편지(Letter)와 사명

2004~2015년에 선지자의 사명과는 무관한 것처럼 보이는 이상한 말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2. 19:52

 

 

2004~2015년에 선지자의 사명과는 무관한 것처럼 보이는 이상한 말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 및 2004년도 이후 종교와 정치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시시비비에 걸린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 시시비비란 것이 어릴 때인 1965~1976년도의 이어서 그 때의 누군가의 말처럼 2004~2015년에 재발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그 때의 말처럼 어릴 때와는 다르게 인생의 운명이 걸릴 정도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에 관한 사실이 직접적인 부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이 아니라고 해도 인류사적인 의미가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의 증거와 같이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은 야곱의 후손들이란 특정한 씨족 또는 민족의 약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형상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특정한 사명을 목적으로 세워진 선지자들의 증거들이 모이고 모인 것이란 사실에 비교하면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증거는 비록 개인 및 그 주변 사람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는 개인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진행되고 있으나 인류사적인 역사를 가진 몇 가지 종교들이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 발생한 것이고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사이의 역사적인 다툼이나 이해관계의 얽힘이 전혀 없는 곳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아주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고 또한 저의 어릴 때의 말로서 및 그 이후의 사실로서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증거들이 모두 발생하고 있으니 그 사실에서 발생한 오해를 풀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으므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몇몇 선지자들의 증거보다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는 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고 더불어 1965~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그것이 물증으로, 기득권으로,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반증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사실을 사실로서 이해하고 알려고 하면 21세기의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로서도 충분히 사실로서 알 수 있는 것을 생각하 1965~1976년도로부터 약 40년 뒤에 재발하는 시시비비란 것 및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발생할 수 있는 시시비비란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당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약 40~50년 동안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사실성을 증거를 하게 되고 또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및 인류 최초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게 되면 그것이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요? 그러니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란 것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란 사실도 비록 그 실체가 없을지라도 국가의 법에 따라서 혼자서라도 추구할 수 있는 바 아주 중요한 사실이 됩니다.

 

국가기관 및 정치단체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 및 영리추구나 이해관계추구란 말로서 그 방향성을 상실하고 있고 인생의 가치 및 국가의 가치도 상실하고 있으니 '' '' 할 것 없이 앞서서 국가의 정책으로 각자의 이권을 챙기려고 하고 있고 그 결과 국가기관에서 매년 약 60조원이란 이자를 지급해야 하고 공기업에서 매년 약 10조원의 이자를 지급을 해야 하니 앞에서 말을 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그 결과로서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들로서 추가할 정치활동이란 것이 어느 정도로 중요하고 또한 어느 정도로 그것이 눈에 가시 같을까요?

 

매년 60조원이란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매년 약 10조원이란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 그것이 이자로 지급되면 대한민국이 일본이 아니고 미국이 아닌데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과학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그런 중요한 사실 및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과학단체에서 부국강병코리아나 과학기술로 재건되는 코리아나 물질문명으로 재건되는 코리아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정부(?)를 운영해서 그것에 연관된 이권을 생각하거나 종교단체에서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와 같은 말로서 대한민국의 정부(?)를 운영해서 그것에 연관된 이권을 생각하려는 경우가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사적인 증거가 이용만 되고 반증되려고 하면 그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말만 들리면 컴퓨터를 통해서 기적을 검증을 하려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로 그것을 반증하여 그 때 그 때마다 생기는 기부금을 전용하는 경우가 있고 서울대학교 관계자(?)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 관계자 중에는 저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기 위해서 미국에 가서 10억원을 주고 컴퓨터를 배운 사람도 있을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을 오해를 해서 이 세상에 관한 거짓말을 막고 유언비어를 막는다고 그 일을 막는데 컴퓨터 기술을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서 제가 눈에 뜨일 때마다 이런 저런 장난 꺼리를 만드는 사람 중에는 증명이나 증거의 무용지물을 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증명이나 증거가 어떤 사유로 무시가 된 일이 있었던 것 등 그 구체적인 원인은 모르겠지만 어떤 사실을 증명하고 증거하는 일의 무용지물을 보여 준다고 이런 저런 장난 꺼리를 만드는 사람이 있고 주로 전자매체를 중심으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있는 도서관에서도 어떤 유령단체 무리들 중 한 명이 '거짓말 하지 마라'란 말만 시비로서 읊조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있어도 거기에도 과학을 잘못 알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고 또한 개인마다 사정에 따라서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란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지금과 같은 건은 사건사고의 접수나 상담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 및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시작이나 기원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란 것에 대해서 비 협조를 하고 반증을 하려고 하면 아마도 그 사실을 둘러싸고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 그 동안의 대한민국의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