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나약한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1. 19:30

 

 

수 천 명의 무리들이 사람의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비록 말과 말만으로 방해해도 잘못된 정보나 지식으로 방해하면, 어느 정도의 인권 유린이나 사회경제활동 방해로 나타나고 어느 정도의 재산상이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유언비어나 악성 댓글이 정치인이나 저명 인사나 방송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는 방송인이나 예체능인에게 미치는 피해를 보여 준다고 수 천 명의 무리들이 잘못된 정보와 지식에 근거해서 말과 말만으로 방해하면 그것이 어느 정도의 인권 유린이나 사회경제활동 방해로 나타나고 어느 정도의 재산상이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나약한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기도와 기적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기도와 기적으로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기도와 기적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도박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과 사후 세계와 믿음과 구원을 말하는 것이 나약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 태양계와 우주와 관한 사실이 그러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인류의 의학의 발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을 도우면 도왔지 방해하지 않습니다.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국방의 의무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것이 인류 간의 분쟁과 다툼과 전쟁을 말하지는 않지만 스스로를 지키는 것은 말을 하고 있고 또한 국가 및 인류의 일로서 공의와 정의와 의과 선행을 행하는 것은 강조를 하고 강조를 하고 개인의 영리추구나 사리사욕이나 이해관계에 얽매이는 것이 없이 올바르게 국가를 운영하고 정치를 하는 것을 강조를 하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약 3,500~2,400년 전 경의 시대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및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세운 국가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사람의 질병, 장애, 죽음을 치료를 보여 주었고 옷 등을 만드는 지혜를 보여주었고 건축을 하는 지혜를 보여 주었고 무기를 제조하는 지혜를 보여 주었고 영농을 하는 지혜를 보여 주었고 치산치수에 관한 지혜를 보여주었고 약 3,500~2,400년 전 경의 시대에서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국가를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의 구성 및 국가의 제도 및 오늘날의 국가의 법과 같은 규범과 형벌과 용서의 체계를 세웠습니다.

 

주로 약 3,500~2,400년 전 경의 시대의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보여 준 기적들을 야곱의 후손들이 잘 이해를 하고 알려고 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처럼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믿고서 근면하고 성실하게 그것을 연구하려고 했으면 인류는 오래 전부터 많은 질병과 장애서 벗어날 수 있었을 것이고 물론 오래 전부터 기아와 가난과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것이고 물론 오래 전부터 그 수명이 120년이 될 수 있었을 것이고 물론 오래 전부터 국내 여행처럼 지구를 여행할 수 있고 지구의 궤도에서 우주를 바라보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65~1970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보여 주고 있는 기적들을 대한민국에서 잘 이해하려고 하고 알고자 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처럼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믿고서 근면하고 성실하게 그것을 연구하려고 했으면 비록 40~50년의 시간이지만 대한민국이 그 동안 이룬 업적 외에도 인류의 의학의 발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물질문명의 발전의 기준에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는 아직까지 인류의 눈이나 인류가 만든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알 수가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바람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람이 남극을 보니 남극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류가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고 새로운 과학기술을 발견하게 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그러니 출생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이 누구를 위한 말을 하지 않고 무엇에 대한 말을 하지 않고 어떤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시비가 될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기도 하고 인류가 아직 인류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로 증거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있어도 그것이 사실인 것은 인류가 세상에 대해서 연구를 해서 얻은 지식인 학문과는 다르게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명을 해주어야 사실로 증명이 되는 것이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에도 오래 전부터 기존의 신학이란 지식이 있으니 결국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교회에 출석을 해서 신앙 생활을 할 정도가 아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을 공부해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될 정도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정도이면 그것은 결국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사실에 속할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사실이면 그 동안의 역사에서 선지자에 대해 무슨 핍박이 발생을 했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및 누가복음 11장 참고, 2,000년이나 1,400년 만의 일이니 그것에 대해서는 문화관광부나 교육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활동을 통해서 보호를 하고 사실 확인을 하는 절차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날은 살인을 하는 모습이 사회경제활동을 차단하는 것이나 생화학약품 등으로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니 그 나타나는 모습이 다르겠지만 약 2,000년 전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모습이 제사장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다르면 그것이 귀신의 일로 간주되거나 사기 행위로 간주되어 살인의 대상이 되었고 그런데 제사장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을 살인할 수 없으니 그 당시 야곱의 후손들을 통치하고 있던 로마의 법을 이용해서 그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모습이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다르면 그것이 귀신(Ghost; Evil Spirit)이나 사탄(Satan; Evil Spirit)의 일로 간주되거나 또는 이단으로 간주되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인생이 시험 들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비록 기독교인의 행위 또는 경제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종교를 사칭하고 있는 기독교인의 행위가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라고 해도 귀신(Ghost; Evil Spirit)이나 사탄(Satan; Evil Spirit)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그리스도 예수를 지키고 신학을 지키는 명분으로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및 정치단체의 협력으로서 및 기업이 협력으로서 그 증거를 막고자 하면 표적이 된 사람이 온전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같은 기독교 단체가 있고 신학이 있고 사명을 말하지만 인류의 기존의 잘못된 지식이 어느 정도로 인류를 위험하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여부는 인류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를 죽인 것도 실제로는 로마의 행정관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직분인 제사장들이 모세오경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증인으로 삼아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의 창조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하니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제사장 직이 세습되었고 약 1,500년 동안 세습되는 역사가 있었지만 그 중에는 제사장 직이 그 인생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이고 그 실제 모습이 어떻던 세습에 의하여 신전과 제사장 직이 지켜지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았을 것이고 선지자 모세 이후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서 모세의 율법이 잊혀지게 되고 나중에 성전을 보수하거나 재건하려다가 그것을 찾게 된 것 등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모세 오경에 대한 말을 해도 자신이 알지 못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고 부담으로 다가가는 모세 오경이고 신전에서의 일이 사명감은 없이 의무감만 있는 것 등의 모습이 많았을 것이니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 때 예언된 것들이 그 때부터의 약 1,000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그대로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많은 환난이 발생하게 되고 심지어 국가가 양분되게 되고 심복의 반란이나 다른 국가의 침략으로 차례로 멸망 당하여 우상이 제거되는 것으로서 정화된 후에 국가가 재건되는 모습 외에도 약 2,000년 전에는 제사장들이 모세오경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는 일도 발생했고 물론 그 이전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들을 죽인 일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의 창조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선택한 민족 및 세운 국가에서조차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도 잡히지 않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 인지할 수 있는 것만 인지를 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수명이 있어서 죽게 되고 다음 세대는 부모 세대에 발생한 일이 과거이고 역사이고 현실이 아닌 추상이 되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 수 있고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라고 하는 기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 현재의 현실에서의 일도 결국 시간이 경과하면 과거이고 역사이고 현실이 아닌 추상이 되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그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종교활동을 하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유학자, 도학자, 스님, 무당, 점쟁이 같은 종교인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할 정도가 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이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증거처럼 증거 되는 일이 있고 그런데 그 분야에도 신학이란 지식이 있고 사람들이 있으니 기존의 잘못된 지식으로 시비가 걸리면 인류사적인 일,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일, 물론 대한민국의 학문 분야의 일, 및 사람의 인생 자체가 시비에 걸리게 되는 것이니 그것이 한 명의 일이냐 두 명의 일이냐와 같이 사람의 수로 판단될 것이 아니고 문화관광부나 교육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활동을 통해서 보호를 하고 사실 확인을 하는 절차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사실이면 그 동안의 역사에서 선지자에 대해 무슨 핍박이 발생을 했던,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 및 누가복음 11장 참고, 2,000년이나 1,400년 만의 일이니 그것에 대해서는 문화관광부나 교육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활동을 통해서 보호를 하고 사실 확인을 하는 절차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기획연출 단체 중 정희득에 대해서 2005년도 이후에 불교에 대해서 증거하도록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Spirit)의 세계와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불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도 모두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집합체이고 인류의 역사와 같이 하는 유태교와 기독교의 모습은 또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과 유태교나 기독교가 종교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면 대체로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과 연관이 되지만 꼭 유태교나 기독교가 종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니고 동북아시아를 비롯하여 오랜 전통의 종교가 있는 곳에서는 대체로 그렇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에서는 성경(The Bible)이란 말이 들리면 서양의 것, 다른 민족 및 다른 조상의 것, 과거의 것,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허상을 쫓는 것 등의 선입관부터 버려야 할 것입니다.

 

기획연출 단체 중 정희득에 대해서 2005년도 이후에 정체불명의 기독교인들(?)과 더불어 전도활동을 하도록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아야 하고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을 갈음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하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인류를 위해서 예언된 것에 속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중심으로 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는 그 사유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도 선지자의 사명 중 하나인데 그것이 제사장 등 기존의 세습적인 종교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해서 문제였고 그러나 보통의 경우와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아주 중요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는 사명이니 그것이 다른 선지자와 다르게 고 제자들 등을 통해서 증거 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제사장의 또 다른 모습이란 것을 아는 것이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술을 의학으로 연구하지 않고 생체실험으로 연구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병, 장애, 죽음의 치료를 연구한다고 생체실험을 하면 연구가 잘 될까요?

과학기술을 과학기술로 연구하지 않고 정치적인 지위를 기준이나 자본을 기준으로 연구하면 연구가 잘 될까요?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도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이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에 맞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은 그 사람들의 인생 및 복지에 해당하는데 누구를 통하면 아주 저렴한 자본으로 외국에서 의학이나 과학기술 분야의 선진 지식을 수입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도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이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에 맞는 사람이 그 일을 하지 않고 정치적인 지위를 기준으로 그 일을 하고 자본을 기준으로 그 일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고 누가 좋아할까요?

 

 

참고)

 

 

성경(The Bible)이 민족 종교가 아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05

 

성경(The Bible)과 공동체가 패밀리주의가 아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04

 

인간혁명, 오늘날에 사명에서 중요한 것은 선행이란 말을 오해한 경우에는,

인간혁명, 성경(The Bible)의 예언이 오래 전에 끝난 것이란 말을 오해한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602

 

등산과 신체 상태에 관한 것,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92

 

성경(The Bible)과 정치 제도에 관한 것,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79

 

 

 

The Film Scenario

 

2014-06-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