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이사야(isaiah) 49장 25절이 패밀리주의를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0. 16:59

 

 

이사야(Isaiah) 49 25절이 패밀리주의를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Isaiah) 49 25절이 성경(The Bible)을 민족 종교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20~21세기의 오늘날에는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을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나 그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과거에도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는 여러 가지 경로로 알 수 있었으니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사명에 의해서 정희득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살아온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이 우주왕복선, 항공모함, 자기부상기차를 말할 정도로 아주 발달을 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의 증거가 있다고 해도 오래 전통의 몇 가지 종교들이 공존하고 있고 그것에 연관된 사회적인 관습이나 풍습까지 있던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 될 수 있는 것은 정말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9 25절에 근거해서 '(Spirit)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 '패밀리주의'란 말에 만들거나 '성경(The Bible)과 민족 종교'란 말을 만들어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만든 후에 사람을 타켓으로, 특히 검증이란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하고 난 후에 어릴 때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2004~2015년이 되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중에 이사야 49 25절에 근거해서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종교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선지자의 사명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정치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이사야 49 25절을 왜곡해서 인권을 유린한 것이나 아니면 각자의 이해관계로 인해 인권을 유린하기 위해서 이사야 49 25절을 왜곡한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일 뿐입니다.

 

이사야 49 5절과 6절에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란 표현이 있고 또한 이사야 49 22~26절에 ' 22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것이며 /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 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2)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히, 의인 / 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 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과 같은 표현이 있으나 그런 표현들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로서  패밀리주의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민족 종교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민족 간의 대립과 갈등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49장 등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눈이나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등으로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의 창조 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는 일이 있었고 그래서 사람의 기준에서 씨족이나 민족으로 표현될 수 있는 야곱의 후손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형성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사실과 사람은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죽고 새로운 세대의 사람이 태어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과거의 미지의 역사적인 사실이나 아주 추상적인 사실로서 알게 되거나 심지어 망각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니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을 위한 야곱의 후손들과의 특별한 관계 등이 사람의 관계를 기존으로 여러 가지로 표현이 된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에 의하면(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어서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되고 자신들이 그 사명으로 해야 할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된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다른 민족들에게도 전파될 것이 예언되어 있고 물론 신(Spirit)의 세와 인류와의 개별적인 관계나 부분적인 관계는 다른 민족에게서도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고 가장 대표적인 무당, 점쟁이 등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때도 언제 그 관계가 형성되던 먼저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로 세워질 사람 사이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능력과 현상으로 그 관계가 형성되고 그 결과 선지자로 세워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게 되고 나면 각각의 사명에 필요한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까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정희득의 인생의 과정을 보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그 과정에서 및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나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되고 그것이 다른 민족들에게 알려지는 것이나 유사한 모습이 있고 물론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되었으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그 사실로 다른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유사할 것입니다. 물론,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특정한 지역에서 씨족이나 국가로 있는 것이나 다른 민족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선지자 및 신앙인 및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생기는 것에도 유사한 모습이 있습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전담하는 레위인들이 곳곳의 지정된 장소에 거하는 것이나 다른 민족들에게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을 전담하는 종교단체가 곳곳에 있는 것에도 유사한 모습이 있습니다. (참고로서, 정희득의 출생부터 1976년도까지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시기가 40~50세의 사람이 사람의 기억력으로서는 기억할 수 없는 초등학교 무렵까지의 시기란 사실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니고 비록 사람의 기억력에 개인차란 것이 있어도 그런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도 아주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에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나 다른 민족에서의 교회에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와 같은 경건한 신앙 생활로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전에서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일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했던 일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그 일들을 비교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고 교회에서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해야 할 일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이 했던 일들을 비교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것을 위한 사명이 있을 것이니까 당연할 것이고, (참고,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3~4살의 어릴 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것도 알고 그것이 보통의 경우와 다르고 인류의 지식에 의하면 선지자 같은 경우가 될 수도 있는 것도 알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특별한 사명이 있는 지 여부를 묻고서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로서 이런 저런 응답이 있었던 것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는데 이용되면 그것은 사기 행위이니 그 행위 주체가 혈육, 기독교 단체, 다른 종교 단체 등 어디이던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핍박하고 살인해서 체제유지나 질서유지나 사도행전 1 8절이란 말로서 그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저작물과 신학 등을 가로채기 위한 목적으로 악용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의 내용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아주 중요하고 특수한 사명이 있다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러니 1965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정희득의 언행을 가지고서, 즉 어릴 때 분노의 말을 하고 저주의 말을 하고 시니컬한 말을 하고 성인이 된 후에 술 집에서 술에 취했거나 담배를 피웠거나 여자를 만난 것 등의 모습을 가지고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명확한 반증의 물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을 부추겨서 그 사명을 해태 하게 하고 있으면 그것도 국가의 법으로도 아주 중대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인지할 수 없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지구의 기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던 모든 인류의 영혼이 완전히 구원을 받는 것의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의 창조 등을 생각을 하면 그것 자체가 문제이고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이전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의 약 2,000년 또는 약 1,500년 또는 약 1,000년의 역사에서도 야곱의 후손들이 보여 준 모습은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그 계명도 망각하는 모습이 더 많았습니다.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선택이 되었고 그 결과 약 430년 동안 강제 노역을 당하고 있던 애굽 지역에서 벗어나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약 40년 동안 많은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에 맞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을 한 20~21세기의 오늘날에는 그런 말 자체가 정말로 우스울 것인데 과거에는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모습대로 인생을 쫓는 모습이 강했고 생존이 힘들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것 자체에 대해서까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천지창조의 섭리 등이 시비가 될 것은 아니고 그런 경우에도 그 문제는 신(Spirit)의 세계에게 말을 해야 할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다른 사람에게 시비가 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야곱의 후손들이 모두 그 영혼이 지옥에 갈 행동을 한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즉 각 지역의 보통의 사람들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을 하는 선지자,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있듯이 여러 민족들 중의 상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관점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의 창조 등을 생각할 때도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항공모함을 만들고 자기부상기차를 만들 수 있는 인류의 기준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기준으로 생각을 해야 할 것이지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 여부' '인류 중 몇 명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 여부' '인류 중 몇 명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 여부' 등으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서 확실한 것은 인류 중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을 경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수 천 명이 이해관계로 무리를 이루는 집단행동 및 특정한 이해관계를 사유로 시비를 걸고 사실을 왜곡하고 말을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능력의 발생 등을 알려고 하는 기준에서 서로 대화를 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서도 충분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3,500~2,400년 전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시대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것들로서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약 2,000년 전에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시대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것들로서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약 1,400년 전에 코란(Koran)이 기록될 시대에는 코란(Koran)에 기록된 것들로서 알 수 있다는 것이고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증거 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은 1965년도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들로서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가 우주왕복선, 항공모함, 자기부상기차를 말을 해도 인류가 인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할 수 없는 것이 있고 또한 인류가 만든 우주왕복선, 항공모함, 자기부상기차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인류와 태양계 및 우주와의 관계에서 확실한 것은 인류가 태양계를 창조할 없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이고 심지어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흙이나 나무도 창조할 수 없는 것이고 우주왕복선, 항공모함, 자기부상기차를 말하는 인류가 알고 있는 물질의 개념이나 지식으로는 지구에 있는 생명체가 지구에 생길 수가 없습니다.

 

아귀다툼 같은 시시비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인류의 아주 아주 중요한 지식, 특히 종교에 관한 지식에, 영향을 미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신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정치활동,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서 언급을 하면 1965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이후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이나 세계사에 관한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을 했거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부정을 했거나 또는 정희득이 1966~197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져서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게 되는 것을 부정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8~1970년에 발생한 기부금 등을 맡았던 사람들은 그것을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1969년경에 미래의 일로서 Personal Computer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예언한 것과 연관된 일로 인하여 그 당시에 35억원의 투자 결과로 2001. 8. 16일 오후에 350억원을 받았던 곳에서도 그것을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가 인류를 죽이기 위해서 이세상에 나타난 살인자 집단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는 아주 특수한 관계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모든 일들이 인류에게 그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다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려고 하면 그 기준에 맞는 사건사고 및 물증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니 꼭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다고 자신의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2010년 전후에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화자의 말에 대한 정체불명의 검증 행위가 많으니 언급을 하면,

 

경로사상이라고 말을 할 때는 나이든 사람을 그 사유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나이가 깡패나 폭력배란 말이 아니고 특히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의 정치활동을 나이 순으로 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런 것은 다른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든 사람이 그 사유로 보다 젊은 사람의 인생에 연관된 아주 중요한 일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일을 하고 특히 이해관계 집단을 조성해서 아주 조직적으로 그런 일을 하면 그 사람은 젊은 사람으로부터 욕을 들을 수 있고 그러나 과거가 아닌 오늘날 같은 국가의 법이 있는 사회에서는 그 사유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될 것이고 필요하면 국가의 법에 호소를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이 있듯이 나이든 사람의 그 행위는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범죄로 분류되어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심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든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재산을 훔치거나 사기 치거나 생명을 위협해도 그것은 다른 사람의 재산을 훔치거나 사기 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이고 그것은 이웃 간에 그런 일이 발생해도 마찬가지이고 동문 간에 그런 일이 발생해도 마찬가지이고 혈육 간에 그런 일이 발생해도 마찬가지이고 민족 간에 그런 일이 발생해도 마찬가지이지 국가의 법이 사람을 차별하지는 않고 청소년을 구별하는 것은 아직 미성숙했으니 그렇고 가끔 불평등한 모습이 있는 것은 사람의 일로서 그 일이 이루어지는 일이 있을 뿐이고 국가의 법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대해서 존중을 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었던 왕권 국가와 세습과 그 결과로서의 신분사회에 의한 과거부터의 관습의 영향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사회적인 역할 있으니 그런 것을 존중해주는 것이지 그것이 다른 사람을 무시할 권리나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유사한 나이의 사람이나 성인이 된 사람을 상대로 반말을 할 수 있는 권리나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포츠가 맞는 사람은 스포츠로 인생을 살고 노래가 맞는 사람은 노래로 인생을 살고 연기가 맞는 사람은 연기로 인생을 살고 돈을 버는 것이 맞는 사람은 돈을 버는 것으로 인생을 살고 학문 연구가 맞는 사람은 학문 연구로 인생을 살고 종교적인 사명이 맞는 사람은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생을 살고 정치가 맞는 사람은 정치로 인생을 살고 공무원이 맞는 사람은 공무원으로 인생을 살고 시간에 쫓겨 사는 것이 좋은 사람은 그렇게 인생을 살고 시간 개념이 없이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사람은 각자에게 맞는 것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 가운데 물질의 육체가 있고 생명이 있고 수명이 있는 사람 및 사람과 물건과 돈을 매개체로 많은 일들이 있는 사회의 모습으로서 이런 저런 현상이 있는 것이니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를 사람 앞에 세울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잣대를 세울 것이 아니고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나 심지어 경로사상까지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무 일을 하지 않고 있어도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지식을 발달하게 되어있고 국가의 발전에서도 인류의 지식이 중요하고 사람과 세상의 이치가 무엇이던 개인의 입장에서는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니 인류의 지식과 공부와 학문과 성공을 강조한 것이 나중에는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습관 및 인류의 사고 방식이란 것과 결부되어 왜곡된 모습이 많은데 사람이 스스로의 가치 및 존엄성 및 본질을 찾을 때입니다. (참고로서, 학문 연구가 인생이 아닌 사람도 비록 시험 공부를 할 것도 아니고 학교 수업 시간 외의 시간에 추가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지식은 발달하게 되어있는 것을 생각하면 최소한 고등학교까지의 수업 시간에는 아주 열심히 수업을 듣는 것이 나중에 무슨 일을 하던 필요하고 중요할 것이고 심지어 사기를 당하지 않는데도 필요하고 중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회에서 제사장 및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주된 사명은 성경(The Bible)을 설명하고 전도하는 것이고 그러니 안식일 날의 예배 시간에 설교를 하는 것은 안식일 날의 활동에도 맞지 않고 성경(The Bible)을 설명하고 전도하는 것에도 맞지 않는 것이고 특히 선지자가 아니면서 선지자를 흉내 내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면서 그리스도 예수를 흉내 내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금기 시 할 일이고 부정한 행동에 해당하고 좋은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나 제사장의 직무처럼 성경(The Bible)을 강의하는 시간은 안식일 날의 예배와 다른 시간을 그 시간으로 갖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그러니 제사장 및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란 사실로서 교만하거나 거만하거나 우월 의식에 사로잡히거나 선민 의식에 사로 잡히거나 성민 의식에 사로 잡혀서 남녀노소를 불문한 성도들을 상대로 반말을 하는 것, 예의를 간과하는 것 등은 과거부터 관행적으로, 통상적으로, 그러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보통의 행위로서도 문제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예의로서는 더욱 그렇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행위로서도 문제이고 특히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신(Spirit)의 계로부터의 사명의 기준에서는 그것이 어떤 사명이던 아주 심각한 문제이고 오히려 신(Spirit)의 계로부터의 올바른 사명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것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사야 42장이나 로마서 12장의 등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스스로 고치던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권고를 해주어야 할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중보자나 중재자란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안식일 날의 예배 시간에는 제사장 및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도들 앞에 나서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가 중재자인 것을 방해하고 침해하는 것이 되니 최소한 안식일 날의 예배 시간에는 제사장 및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성도들 앞에 나서지 않고 성도들이 다 함께 찬양하고 성경(The Bible)을 일고 기도를 하는 것이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가 중재자인 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앞의 사실이 잘 인식되지 않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리스도 예수로만 말을 하면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욕하는 것이고 신성모독이 되는 것인데도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이, 특히 그리스도 예수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Spirit)까지 그 사유로 대신하려고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찬양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6. 10.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이사야 49

 

이방의 빛 이스라엘

 

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예루살렘의 회복

 

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1)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땅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나 주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이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것이며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2)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히, 의인

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Isaiah 49 [NIV]     

  

Listen to me, you islands; hear this, you distant nations: Before I was born the LORD called me; from my birth he has made mention of my name.

He made my mouth like a sharpened sword, in the shadow of his hand he hid me; he made me into a polished arrow and concealed me in his quiver.

He said to me, "You are my servant, Israel, in whom I will display my splendor."

But I said, "I have labored to no purpose; I have spent my strength in vain and for nothing. Yet what is due me is in the LORD's hand, and my reward is with my God."

And now the LORD says-- he who formed me in the womb to be his servant to bring Jacob back to him and gather Israel to himself, for I am honored in the eyes of the LORD and my God has been my strength-

  

he says: "It is too small a thing for you to be my servant to restore the tribes of Jacob and bring back those of Israel I have kept. I will also make you a light for the Gentiles, that you may bring my salvation to the ends of the earth."

This is what the LORD says-- the Redeemer and Holy one of Israel-- to him who was despised and abhorred by the nation, to the servant of rulers: "Kings will see you and rise up, princes will see and bow down, because of the LORD, who is faithful, the Holy one of Israel, who has chosen you."

This is what the LORD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will answer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will help you; I will keep you and will make you to be a covenant for the people, to restore the land and to reassign its desolate inheritances,

to say to the captives, 'Come out,' and to those in darkness, 'Be free!' "They will feed beside the roads and find pasture on every barren hill.

They will neither hunger nor thirst, nor will the desert heat or the sun beat upon them. He who has compassion on them will guide them and lead them beside springs of water.

  

I will turn all my mountains into roads, and my highways will be raised up.

See, they will come from afar-- some from the north, some from the west, some from the region of Aswan. "

Shout for joy, O heavens; rejoice, O earth; burst into song, O mountains! For the LORD comforts his people and will have compassion on his afflicted ones.

But Zion said, "The LORD has forsaken me, the Lord has forgotten me."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your walls are ever before me.

Your sons hasten back, and those who laid you waste depart from you.

Lift up your eyes and look around; all your sons gather and come to you.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you will wear them all as ornaments; you will put them on, like a bride.

"Though you were ruined and made desolate and your land laid waste, now you will be too small for your people, and those who devoured you will be far away.

The children born during your bereavement will yet say in your hearing, 'This place is too small for us; give us more space to live in.'

  

Then you will say in your heart, 'Who bore me these? I was bereaved and barren; I was exiled and rejected. Who brought these up? I was left all alone, but these--where have they come from?' "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See, I will beckon to the Gentiles, I will lift up my banner to the peoples; they will bring your sons in their arms and carry your daughters on their shoulders.

Kings will be your foster fathers, and their queens your nursing mothers. They will bow down before you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they will lick the dust at your feet.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those who hope in me will not be disappointed."

Can plunder be taken from warriors, or captives rescued from the fierce ?

But this is what the LORD says: "Yes, captives will be taken from warriors, and plunder retrieved from the fierce; I will contend with those who contend with you, and your children I will save.

  

I will make your oppressors eat their own flesh; they will be drunk on their own blood, as with wine. Then all mankind will know that I, the LORD, am your Savior, your Redeemer, the Mighty one of Jac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