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컴퓨터와 인터넷 업계에서 의사 소통을 할 일로서 언급을 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2. 19:42

 

 

컴퓨터와 인터넷 업계에서 의사 소통을 할 일로서 언급을 하면,

 

 

1.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도에 2004~2015년에는 서울시, 수원시, 부산시, 고성군 등의 지역에서 및 도서관에서 컴퓨터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컴퓨터에 기적을 나타낸다는 말이 아니라 컴퓨터로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이란 말이었습니다.

 

2. 그리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는 과학기술장비로 확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과학기술장비로 신(Spirit)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20~21세기에는 과거와 다르게 과학기술장비가 있고 또한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발생하고 있고 그것이 2004~2015년에는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날 것이니 그런 사실을 사실 확인의 절차를 통해서 믿게 되면, 즉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니 사람으로서 및 사명자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만 갖추어서 사실 확인을 하고 믿게 되면,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과학기술장비에도 기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3. 또한,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때는 국가의 법으로 증거를 할지 모른다는 말도 국가의 법에 의한 성공의 경쟁이 아니고 지식의 경쟁도 아니고 소송 사건의 승패의 결과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는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명을 행하고 경건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는 다르고 특정한 목적을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발생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오해가 될 수 있고 그런 사례는 성경(The Bible)에도 많이 있는 바 그것에 대해서 최소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가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던 2004~2015년에는 대한민국의 몇몇 사람들의 영향으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그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니,,,그 때는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강제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할 것이란 말이었습니다. 

 

4. 더불어 2001. 8. 16일 오후에 앞의 일로 인해서 미국으로부터 350억원이란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그 배경에는 1969년도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2004~2015년에 컴퓨터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이었고 그 때 미국에서 35억원이 투자된 것이었니,,,혹시라도 미국으로부터 컴퓨터 업계를 통해서 350억원이란 기부금이 들어 온 것을 알고 있으면 그것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합니다.

 

아마도 그 350억원은 컴퓨터 업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사용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고 비록 그것으로 인해서 사건사고가 발생할 것은 아니지만 그 사실은 그것을 준 당사자 및 그것을 받은 당사자에게도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빅뱅, 힉스입자, 원자, 진화론 등 그 어떤 지식을 동원하던 21세기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과학으로는 우주의 미스테리가 아니라 태양계와 지구와 지구 위의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21세기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는 태양계와 지구와 지구 위의 생명체를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가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21세기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가 알고 있는 물질 개념으로는 지구 위의 생명체가 단세포로부터 진화된 것도 아니고 하등 동물에서 고등동물로 진화된 것도 아니고 각각의 생명체는 각각의 생명체로서 존재를 했고 각각의 생명체가 각각의 생명체에서 보다 나은 모습으로 진화되는 모습은 있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강제적인 교배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아담이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역사에 의할 경우에 6,116년 전에 존재를 했던 사실과 인류가 발견한 인류의 화석 중 그 생명체가 250만 년 전에 존재를 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 사실이나 태양계의 기원이 45억년 전으로 추측되는 것은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반증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의 사실로서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지옥에 보내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의 결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 같은 환난과 반역과 전쟁과 멸망과 재건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 같은 환난과 반역과 전쟁과 멸망이 발생한 것은 특이한 이유가 아니었고 오늘날 생각하면 상상하기도 힘들 것이지만 왕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사람이 흙, 나무, 돌 등으로 만든 무생물의 신상을 신(Spirit)처럼 섬기는 일이 있었고 또한 국가의 법에서도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말하고 있는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지 못하고 특히 음행이 만연한 것이 그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실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국가의 역사나 인류의 역사에 천벌이 발생하고 재앙이 발생한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그것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고 결코 비 과학이 아니고 국가 간에도 동맹이나 사람으로서 느끼는 정의감이나 감동으로 다른 나라의 일이나 전쟁에 동참하게 되고 사람 간에도 혈육의 정, 우정, 연정 등에 의해서 상호 간에 협력하게 되고 어떤 감동으로 자원 봉사를 하게 되고 심지어 어떤 이상을 추구한다고 정치활동을 하고 선거활동을 해서 국가의 정치인이 되는 일이 발해하고 그 결과로 개인의 일이나 인생 및 사회와 국가와 인류사의 일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과 유사하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사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 간에 통하는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비록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눈 및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등으로 직접 인지를 할 수가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1965~1970년도부터 어린 아이를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2004~2015년에는 1965~1970년도, 특히 1968~1970년도에, 예언된 것이 실현되고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에서 350억원을 준 당사자 및 그것을 받은 당사자는 가능하면 그것을 수습을 해서 1969년도의 약속처럼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을 중간에서 가로챌 것이 아닙니다.

 

누구의 기부금이던 1969년도 경에 있었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미래의 과학기술에 대한, 특히 Personal Computer에 대한, 예언의 결과로서 그 분야에 투자가 있었고 약속이 있었고 그 결과로 그로부터 약 30년 후에 350억원을 기부금으로 내는 말이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활동도 한다고 하니 더욱 가치가 있어서 그런 약속도 이루어진 것인 바 그것은 그 어떤 누가 중간에서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기부금을 받은 사실로서 그것을 가로채는 것이 당연시 되고 특히 자신이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그것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서 당연시 되고 그것에 대해서 공짜를 바라는 심리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 및 사회의 풍조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6.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