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미국으로부터의 임대. 시커먼 얼굴, 동그란 눈, 곰, 오리궁둥이 등등의 표현이 언급된 이유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5. 15:43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미국으로부터의 임대, 시커먼 얼굴, 동그란 눈, , 오리 궁둥이 등등의 표현이 언급된 이유는,,,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미국으로부터의 임대, 시커먼 얼굴, 동그란 눈, , 오리 궁둥이, 머리핀, 나비핀, 등등의 표현이 언급된 이유는 무엇이었고 정희득과의 대화 중 발생한 일로서, 특히 특정한 순간의 모습으로서, 그런 말을 알고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였을까요?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그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 무렵까지는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성장할 것이고 중고등학교는 부산시에서 성장할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의하면 대학교는 대한민국에서는 서울시의 서울대학교의 원하는 곳에 갈 수 있고 미국에서는 미국의 하바드 대학교의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 때 정희득을 만났던 사람들이 그 때부터 정희득의 성장을 바라면서 동행할 수 없었고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으니 그로부터 먼 훗날인 2004~2015년도에 성인이 된 정희득을 찾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언급된 언행의 특징은 몇 가지였을까요?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미국으로부터의 임대와 시커먼 얼굴이란 말이 있었다고 해서 미국으로부터 온 흑인이나 흑인계통의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고 물론 일본이나 대만이나 중국이나 몽골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흑인이나 흑인계통의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고 물론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인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온 흑인이나 흑인계통의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시커먼 사람이나 시커먼 피부에 속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사람인데 보통의 황인종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곰이란 말이 있었다고 해서 덩치가 큰 사람이나 힘이 센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대한민국의 선지자에 대해서 머리 핀이나 나비 핀이란 말이 있었다고 해 여자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참고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증거되기 위해서 어떤 특정한 관계가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감화가 발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하는 사람도 많이 발생할 수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전한 자나 접신한 자나 초혼자 등과 같은 경우도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을 하면 그 사유로 인하여 어떤 특정한 관계가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은 그런 사명으로 그 사명이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서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신전한 자나 접신한 자나 초혼자 등의 행위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나타난 사람의 영혼을 중심으로 표현이 되어 있지만 신전한 자나 접신한 자나 초혼자 등의 행위도 사람의 능력은 아니고 사람의 영혼의 행위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이고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는 그것이 이 세상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그러니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는 신전한 자나 접신한 자나 초혼자 등을 상대로 그 행위를 방해하고 막고 재산을 갈취하는 불법을 행하면 그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고 그런 불법의 행위 대신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거나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적절할 것입니다.

 

비록 약 2,000년 전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 및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역사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만 만약에 20~21세기 및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역사를, 즉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서 가나안 지역에서 행하려고 했던 역사를, 행하려고 한다면 그 역사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3,500~2,000년 전 사이에 발생한 것처럼 그대로 나타날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증거를 했다고 해서 그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대부분의 선지자의 사명은 그 선지자의 사명 중에 그 선지자에 의해서 직접 증거가 되었고 선지자 모세도 그 사명 중에 자신의 증거를 자신이 직접 증거를 했고 대부분의 선지자의 사명의 경우에는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선지자란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의 소유물이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의 지역적인 것이 아니고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무당, 점쟁이와 같은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에 대해서 언급되는 말입니다.

 

학자나 과학자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하거나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를 부정하면 그 학자나 그 과학자는 사람과 세상만물의 탐구하고 특히 이치를 밝히는 학자나 과학자가 아니고 인류의 기존의 지식만 사전처럼 습득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도 있고 성경(The Bible)에도 그렇게 예언이 되어 있지만 만약에 성경(The Bible)이 사실이면 사람이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지구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선지자의 사명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신약성경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은 구약성경의 제사장의 사명과 유사하고 선지자가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해서 그리스도도 아니고 메시야도 아니고 그러나 특정한 씨족에 의하여 세습되는 것이 아니고 제사의 사명이 없고 속죄 등 사람의 각종 신앙의 의식에서 짐승을 잡고 제사를 드리는 행위가 없는 것 등이 다를 뿐이고 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설명하는 것이 주된 의무입니다.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으로 말을 하거나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바뀌면서 선자자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대체되고 제사장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대체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바뀌면서 선지자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제사장으로 대체되고 그 외의 민족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으로 대체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고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을 왜곡하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 사회의 제사장이나 랍비 또는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에서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권위가 있다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교회 및 선지자가 있는 곳에서의 그런 망언에 대해서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및 선지자가 있는 곳에서 그런 망언이 있었다고 해서 그 즉시 사람으로서의 선지자가 그런 망언에 대해서 저주를 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분노를 해서 그 분노가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나거나 특히 저주의 말이나 천벌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야곱의 후손들 사회의 제사장이나 랍비 또는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에서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권위로서 그 사실을 비웃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실을 확인한다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등과 같은 망언을 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말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진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들고 망언을 한 사람을 쫓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진 사람이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신성모독의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신성모독의 말을 해도 그 즉시 사람으로서의 선지자가 그런 망언에 대해서 저주를 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분노를 해서 그 분노가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나거나 특히 저주의 말이나 천벌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것에 대해서 올바르게 말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진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들고 망언을 한 사람을 쫓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태양계의 창조나 우주의 창조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최소한 인류가 알 수 있는 인류의 역사가 6,116년으로 존재하고 있으니 약 6,11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얼마나 많은 잘못된 지식이나 망언을 보았을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망언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태양계의 창조나 우주의 창조 등이 사실이니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올바른 지식을 말하고 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각각의 종교적인 사명이 있는 이슬람교(Islam)의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의 사서오경, 도교(Taoism)의 노장사장, 불교(Buddhism)의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유교(Confucianism; 공자 BC 551 ~ 479; 맹자 BC 372 ~ 289 추정), 도교(Taoism; (노자 BC 570~ 479년 추정; 장자 BC 369 ~ 289년경), 불교(Buddhism; 석가모니 BC 563년경 ~ 483년경)가 시작될 무렵과 유사한 시기의 소크라테스(BC 470~399), 플라톤(BC 428~348), 아리토스텔레스(BC 384-322) 등의 철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무당과 점쟁이의 행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인류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그릇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낭비하고 허비케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문제일까요?

 

그리고 3,500~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과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교회는 인류의 신앙을 위한 장소로서는 기본적으로 같은 것이고 구약과 신약으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로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으로서 대립되는 거도 아니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나 그 사명은 같지만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의 제사장이 신전에서 해야 할 것들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해야 할 것들에 차이고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차이가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처럼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 및 다른 민족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로 인한 것 등으로 인해서 그 제자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증거할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할 때도 그런 말을 했을 뿐이지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이 세워질 때와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 후에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모두 각각의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세례 요한과 동행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하나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를 알리는 것이니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교회가 세워지면 그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물론 과거 야곱이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과 같지만 과거 야곱이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 행해야 할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다른 민족에서의 교회에서 행해야 할 사명에 차이가 있을 뿐이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지게 되면 그 선지자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서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면서 그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맞게 그 사명을 행하고 그것을 증거를 하면 될 것이고 그것은 전적으로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인류의 신학이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지게 되면 그것이 그것으로 이해되기 어렵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세워지게 되면 그것이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 교회를 중심으로 경건하게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되니 그것이 오해되기 쉽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되기 쉬운 바 대한민국의 경우를 예로 들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서 그것이 오해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기도에 응답을 많이 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그리스도 예수로서 사명을 위한 것이었고 그러나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부릴 수가 없고 선지자 모세조차도, 즉 인류 역사상 신(Spirit)의 세계와 대면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이 가장 강했던 선지자 모세조차도,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부릴 수가 없는데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 교회에서의 각종 이해관계 등으로 오해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방해를 받게 되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경우를 예로 들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해서 그것이 오해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믿음이 천국과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 동안의 인류의 신학이 틀리면 인류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 동안의 인류의 신학이 맞아야 하는 것으로만 주장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지 않고 인류와 천국에 관한 사람의 논리로만 그것을 생각을 한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 및 그 과정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기적 등을 기록하고 있고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그것과 같으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앙의 행위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행위가 같은 것으로 간주를 하고 그래서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을 판단하고 검증하면 그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지 않고 사람의 논리로만 그것을 생각을 한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선지자 엘리야가 살아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고 본인도 죽기 전에 하늘로 승천되어졌지만 그런 선지자 엘리야 조차도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국가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왕의 후손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때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있었고 본인도 살해되어진 육체가 부활되어져서 하늘로 승천되어졌지만 그런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국가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제사장의 후손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것은 잉태가 될 때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해서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와 다르게 세례 요한의 부모의 불임이 치료되고 나이가 들어서 잉태를 할 수 없는 나이에 아이를 잉태하는 것으로서 잉태가 되었고 길 잃은 어린 양과 같은 야곱의 후손들의 심성을 신(Spirit)의 세계에 귀의케 하는데 성공한 세례 요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은 경건한 신앙 생활이 그 목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0 28절 같이 오해되기 쉬운 말도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언급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4. 6.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