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전용하거나 팔았던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변상해야 할 과학자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4. 16:24

 

 

전용하거나 팔았던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변상해야 할 과학자들

 

 

세계사에 관한 사실로서 성경을 반증하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해서 기부금 등을 전용했던 경우에도,,,

 

 

세계사에 관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신화처럼 말을 만들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해서 그것을 위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했던 경우에도,,,전용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찾아서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동안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사에 관한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세계사에 관한 사실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은 정치적인 목적의 비릿한 타협이 아니고 각자가 각자의 사실에 대해서 증명해야 할 것 및 증명할 방법이 다른 것입니다.  

 

학자로서, 즉 사기꾼이나 모리배로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에 관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세계사에 관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논하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논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정희득이란 당사자와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각자의 학문에 대한 학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로서 일방적으로 그것을 판단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은 지금까지 그 어떤 세계사 학자나 신학자와 대화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행위를 원하면 경찰청, 검찰청,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의 협조를 요청해서 같이 동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세계사 시간에 말을 한 것은 비록 성경(The Bible) 구절로 설명을 한 것은 아니고 세계사를 연구해서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전혀 다른 것으로 예를 들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고 인류의 세계사의 일은 인류의 세계사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고 서로 다투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공존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의 세계사 시간 때의 말이라고 해서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