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전용하거나 팔았던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변상해야 할 세계사 학자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4. 16:38

 

 

 

전용하거나 팔았던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변상해야 할 세계사 학자들

 

 

과학적인 사실로서 성경을 반증하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해서 기부금 등을 전용했던 경우에도,,,

 

 

 

과학적인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신화처럼 말을 만들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해서 그것을 위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했던 경우에도,,,전용한 종교적인 기부금,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찾아서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동안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과학적인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과학적인 사실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말이 정치적인 목적의 비릿한 타협이 아니고 각자가 각자의 사실에 대해서 증명해야 할 것 및 증명할 방법이 다른 것입니다.

 

 

학자로서, 즉 사기꾼이나 모리배로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에 관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과학적인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논하고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사실성을 논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정희득이란 당사자와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각자의 학문에 대한 학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로서 일방적으로 그것을 판단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은 지금까지 그 어떤 과학자나 신학자와 대화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행위를 원하면 경찰청, 검찰청,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의 협조를 요청해서 같이 동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고등학교 다닐 때 과학 시간에 말을 한 것은 비록 성경(The Bible) 구절로 설명을 한 것은 아니고 과학을 연구해서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전혀 다른 것으로 예를 들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존재하고 있고 인류가 과학을 연구하는 것은 인류의 과학의 일로서 존재하고 있고 서로 다투거나 경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공존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의 과학 시간 때의 말이라고 해서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과학은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연구하는 것이지 우주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는 우주를 창조할 수가 없고 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도 우주를 창조할 수가  없고 물론 지금까지 인류가 알고 있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생명체도 우주를 창조할 수가 없습니다.

 

 

인류가 흙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을 하지 않아도 최소한 6,116년 동안의 역사로 흙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바에 의하면 흙에 생명성이 있는 것처럼 온갖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어도 흙이 우주를 창조할 수가 없는 것은 논쟁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정체불명의 과학자들은 과학이란 말로서 마치 흙이 우주를 창조했던 것처럼  인류를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법이 제대로 서 있으면 앞의 사실은 학문의 자유가 아니고 학문의 자유를 핑계로 해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명확하게 왜곡하고 있는 것이고 과학을 핑계로 인류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니 법적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