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업이 전망이 좋아도 취업이 안되면 근무할 수 없고 물건도 경제적인 여건 따라 구매하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5. 17:23

 

기업의 전망이 좋아도 취업이 안되면 근무할 수 없고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여건에 따라서 취업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있고 소비 생활도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여건 따라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있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이해 못하고 기업에서 그 가치를 찾지 못하면 기업의 전망이 좋아도 취업할 수 없고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여건에 따라서 취업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있고 소비 생활도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여건 따라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있고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선지자로 이해되지 못하거나 왕이나 제사장 등의 욕심이나 이해관계 등으로 시험 들게 되면 그 사명이 정말 곤고해지는 것이었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세워지고 그 결과 세습되어지던 왕조차도 왕이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잘 지키는 가운데 선지자를 존중하고 선지자의 말을 경청하면 왕으로서의 온갖 위엄을 갖출 수 있었고 그렇지 못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 심복으로부터 배신을 당했던 것이고 다른 국가로부터 침략도 받았던 것이고,,,그러니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어떤 곳의 권력을 등에 업고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을 개처럼 간주를 할 수 있게 된 것인지 몰라도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을 그 사유로 개몰이 해서 기업으로 몰아 넣고 투자를 하는 것이 기업에도 능사가 아니고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능사가 아니고 물론 자본가도 자본을 투자를 해야 할 곳에 투자를 못하니 투자가 및 기업만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이나 그 후보자를 상대로 사업적인 능력을 시험하고 그 결과로 사업 분야에 있는 정치인이나 그 후보자와 경쟁을 논하고 또한 전망 있는 사업으로 국가의 경제 발전을 논하려고 하면 현실의 경제 여건이나 사업 기반으로 인권 유린을 하지 말고 그 사업 자체에 대해서 대화를 해도 충분히 가능할 일입니다.

 

아무리 사람으로서의 능력이나 역량이 탁월해도 사업을 하려고 하면 사회경제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그 분야로 가야하고 그렇게 해도 그 분야에는 그 분야대로 기득권이 있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산업화 수준이 있으니 사업으로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데 국가로부터의 정당 보조금이나 국가로부터의 급여가 활동비와 지원금인지 몰라도 정치와 사업적인 능력에 의한 경쟁이란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기를 치거나 인권을 유린할 것이 아닙니다.

 

과거 4명의 정치인이 공기업을 통해서 사업을 한 것의 결과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사업이고 사업적인 능력의 테스트가 가능한 경우였을까요?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 및 특히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황당한 말로 들릴 것이지만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과 연관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만 보면 2004~2015년이 1965~1970~1976년의 시간과 유사하고 그런데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2004~2015년의 시간은 그 동안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고 약 10년 동안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도 했고 1965~1970~1976년의 시간은 초등학교 입학 전 및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을 무렵이니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 사회에 필요한 지혜나 지식이나 미래에 대한 계시를 받는 것의 기준에서는 2004~2015년의 시간이 더 좋을 것이므로 그런 사유에 근거해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적인 지식, 특히 컴퓨터와 정보통신에 필요한 지식, 법학적인 지식, 국가의 정책, 특히 국가의 경제 정책, 등을 말하고 싶으면 그것도 그것에 맞게끔 추구를 해야 할 것이지 정치와 지식에 의한 경쟁이란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기를 치거나 인권을 유린하는 식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를 모독하는 식으로 추구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기록으로 보더라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여러 가지 지적들을 보여 주었으니 인류가 인류의 지식과 물질 개념으로 그것을 알려고 하고 찾고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했으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오래 전부터 인류의 질병 치료와 물질 문명의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주어졌을 지도 모릅니다.

 

앞의 사실과 아래의 사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특히 인류의 일에 관한 한 인류의 이해관계나 인류의 방식으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만약에 인류가 인류에게 필요한 분야에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나 지식이나 기적이 발생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해서 계획을 하고 예언을 하고 그 결과 이 세상의 사람과 동행하면서 약 40년 동안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온갖 폼생폼사를 누리고 있는 그러니 실제로는 천벌로 죽어야 할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희롱이나 농락이나 시험을 당하면서, 그 일을 이루어 가고 있듯이 인류도 그것에 맞게끔 활동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에게 지혜나 지식이나 기적이 발생하기를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과 아래의 사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특히 컴퓨터와 정보통신에 필요한 지식에, 지혜와 지식이 발생하려고 하면 개인의 신앙 생활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해서 그것을 구하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있을 때 그 주변에서 그 사실을 믿으면서 기도를 해서 그것을 구하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특히 컴퓨터와 정보통신에 필요한 지식을, 알려고 하고 배우려고 할 때 그 목적이 무엇이던, 특히 1968년경부터 정희득을 타켓으로 하는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으로 사회경제적인 지위를 얻고 경쟁을 해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거나 또는 기독교가 다른 종교보다 더 탁월한 종교라는 우위를 논하거나 또는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보다 더 중요한 사명이란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니, 그것을 방해하고 막지 말아야 하고 특히 경쟁과 검증이라 말로서 테스트를 하는 상황을 연출해서 방해하고 막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은 다른 분야의 지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서도 선지자 모세의 스토리나 사사 삼손의 스토리나 선지자 사무엘의 스토리나 그리스도 예수의 스토리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경우에도 이미 1965~1970년도부터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2004~2015년과 같이 예정된 일들이 있고 그 가운데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나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과 같이 예정된 일들이 있고 그 일들이 그대로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9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4~2015년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라 불리는 것으로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을 환영으로 보게 되었고 1986년도 중반부터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중 컴퓨터를 알려고 하고 1992년경부터 학교나 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 컴퓨터를 알려고 하고 2004~2015년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1965~1976년경부터 예정된 글을 작성하는 중 컴퓨터를 알려고 하는 성향이면 그리고 만약에 그 사람이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특히 컴퓨터와 정보통신에 필요한 지식을, 통해서 사회경제적인 지위를 얻고 경쟁을 해서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거나 또는 기독교가 다른 종교보다 더 탁월한 종교라는 우위를 논하거나 또는 선지자의 사명이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보다 더 중요한 사명이란 것을 논하려고 하면 학교를 다닐 때부터 그 길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할 것이고 물론 컴퓨터 전문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아래의 사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올 때 어떻게 했을까요? 60만명 또는 남녀노소 합해서 약 10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두 발로 걸어가야 합니다.

 

선지자 모세를 이은 선지자 여호수아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입성을 할 때 어떻게 했을까요? 그곳에 정착하기 위해서 그곳에 있는 다른 민족과, 특히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해서 천벌을 받아야 할 민족과, 전쟁을 했고 그 가운데 기적이 발생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나 그리스도나 메시야의 사명을 행할 때 어떻게 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의 기준에서의 혈육의 족보는 유다의 후손이고 특히 다윗 왕의 후손이지만 그 부모가 왕이 아니었고 물론 고위 관료도 아니었고 하찮은 목수였고 또한 선지자의 사명이나 제사장의 사명이나 신전에서의 사명으로 자손대대로 그 대를 잇는 족보도 아니었으니 만약에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그리스도나 메시야의 사명을 행하게 되면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그 기적과 그 선지자가 있는 것 정도는 아는 민족이지만 그 민족으로부터 망신을 당하게 되고 불신을 당하게 되고 심지어 살해를 당할 수도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현실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어떻게 했을까요? 신전 또는 성전에서 수염을 가다듬으며 폼생폼사 하고 앉았으면서 세치 혀로 말 장난을 하고 있었을까요? 실제로 사명을 행할 때에는 과거의 선지자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있는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11개 지파가 있는 곳 및 그곳의 성전이 있는 곳과 같이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아직 살아 있는 것과 로마의 통치 하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버리지 않고 구원하려는 것 등을 증거를 하고 또한 오래 전의 선지자들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도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알리는 일을 했고 그 가운데 기적이 발생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는데 우주왕복선이 필요할까요? 컴퓨터가 필요할까요? 의술이나 의학이 필요할까요? 무엇이 필요할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약 40년 동안의 출 애굽의 역사가 있을 때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가 떨어지는 일이 있고 바위에서 물이 샘솟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시종일관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 까마귀가 엘리야를 먹여서 구하고 자살을 준비하는 과부가 그렇게 하고 천사가 그렇게 했던 일이 있었다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시종일관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컴퓨터를 만들고 의술이나 의학을 개발하고 교단이나 교회에서 성경(The Bible)과 인생 철학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면 앞의 분야의 일들은 누가 무엇으로 어떻게 이루는 것일까요? 그리고 사람을 통해서 앞의 분야의 일들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과 기적이 발생을 하려도 해도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할까요?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있어서 1965~1976년도의 경우처럼, 물론 오늘날 학문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고 그런 말로 들릴 수 있으나, 앞의 분야의 일들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하는 것을 알고 싶으면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은 그 사람대로 사명을 행할 수 있고 앞의 분야의 일들은 앞의 분야의 일들대로, 물론 오늘날은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했으니 비록 미미할지라도,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과 기적으로 그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고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기술분야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사람으로서 과학기술분야에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이 있는 사람이 과학기술분야에서 연구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서 믿고 그곳에서 기도를 할 수 있을 때 기도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 및 특히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1965~197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황당한 말로 들릴 것이지만 1965~1970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이 있었지만 그 사유로 인해서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살아갈 인생을 보면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최소한 2004~2015년까지 사람으로서 살아갈 인생이 예정되어 있었고 특히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과 같은 망각의 시간 및 인생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20~21세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필요한 사람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의 증거와 예언 등을 증명하기 위해서 1965~1970년도에 사람을 통해서 예언되었으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해서 그것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해서 그것을 경쟁하는 사람에 의해서 그것이 사람의 기획연출에 연관되어 나타났다고 해도 그런 사실 자체는 마찬가지일 것이고 또한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바람) 중 바라는 직업이었던 교사로서 근무를 하나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입법된 임용고시 및 그것의 부적절한 시행으로 인해서 공립학교의 교사로서의 발령이 아니라 사립학교의 임시 교사로 근무를 하다가 교사란 직업에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강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것에 연관된 발성근육 또는 발성 기관에 문제가 있어서, (참고, 물론, 앞의 사실은 근육과 골격 자체가 스포츠 선수가 될 수 없는 것이나 육체 노동을 할 수가 없는 것 등과 더불어 어릴 때 언급된 것이나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 중에 1965~1976년도의 시간 자체를 망각하고 있는 것과 같았으니 사람은 육체적인 활동 능력과 지적인 활동 능력에 맞는 교육과정이나 경력개발을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앞의 사실들 자체를 망각하고 있는 상태로 인하여 교사로서의 직업을 인생의 직업으로 선택하게 된 것임(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바람)), 교직을 그만두고 사회경제활동의 하나로서 회사에 취직을 했으니 오로지 그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회사를 다니는 중 2004년이 가까워 오면서 2004~2015년에 해야 할 일로 예정된 것과 연관된 일들이, 즉 일상 생활 중의 일을 매개체로 가까운 과거의 일부터 점점 먼 과거의 일이 생각나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니 그것들을 글로서 기록을 해서 남겨야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일상 생활 중 점점 발생하고 우연히 종교계의 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듣게 되면 그것이 사실인데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왜곡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결국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을 잘 모르고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이니 마치 종교,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대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하고 무엇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해야 하는 것과 같은 감동이나 영감이나 의무감 같은 것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회사를 퇴직을 했고 그 결과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된 것으로서 2004~2015년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Spirit)의 세계부터 예언된 것의 실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감화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사람의 생각이나 기억과의 관계 등으로 이해를 할 수 있던 없던 그 사실을 놓고서 경제학 박사 학위나 경영학 박사 학위로 경쟁할 것이 아니고 물론 회사에서의 사장 자리나 회장 자리로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된 것으로서 2004~2015년에 해야 할 일로 인하여 회사를 퇴직을 하지 않고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해도 회사의 실정을 알고 그 가운데 2004~2015년에 해야 할 일로 예정된 일을 회사에서 하게 되면 경제학 박사 학위나 경영학 박사 학위로 경쟁할 것이 아닌 것은 상식일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으로 경쟁하면 그 사람들이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입니다. (참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것에 연관된 발성근육 또는 발성 기관에 문제가 있는 것이나 근육과 골격 자체가 스포츠 선수가 될 수 없는 것이나 근육과 골격 자체가 육체 노동을 할 수가 없는 것 등등의 사실은 1965~1970년도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의 창조 여부 및 그 정체성 등을 설명하기 위해서 발생한 일인데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직접 인지 되지 않고 그 때부터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유언비어가 있었고 20~21세기에 여러 가지 비 정상적인 신체 상태가 많이 있으니 사실을 사실로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에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를 하고 싶은 사람이 경제학 박사 학위나 경영학 박사 학위가 있으면 그것으로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돌을 던지고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서 악업을 쌓지 말고 국가와 국민의 경제적인 발전에 기여를 해서 국민으로부터 민심을 얻으면 그것이 정치가 됩니다.

 

기업가 출신의 정치인이란 말로서 국가의 부채만 늘려서 국민이 꿈에도 보지 못한 60조원의 돈을 매년 이자로 지급할 일이 생기고 10조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투자와 시간의 논리로서 30조원에 하는 일도 생기고 국민 참여식 정치를 말하고 기업 경영식 정치를 말하는 곳에서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국민의 세금도 부족한 지 쓰레기 처리 비용을 부가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부가하고 - 그런 비용 전가가 몇 가지일까요? - 국가 기관의 일까지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일도 생기면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민에게 욕만 먹고 국가와 국민에게 민폐만 끼질 수 있는 것이 정치이고 자신의 제품을 적절한 가력으로 판매해서 수익을 올리는 기업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그러니 그 동안의 커리어가 무엇이었고 전직이 무엇이었던 공직과 공공의 일과 정치가 맞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이 스스로 및 국가 및 국민에게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를 하고 싶은 사람이 기업의 사장이나 회장이면 그것으로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돌을 던지고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서 악업을 쌓지 말고 국가와 국민의 경제적인 발전에 기여를 해서 국민으로부터 민심을 얻으면 그것이 정치가 됩니다. 그러나 기업으로 국가와 국민의 경제적인 발전에 기여를 해서 국민으로부터 민심을 얻는다고 자선 사업을 하면 그것은 사업가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재산을 낭비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이해 못하고 기업에서 그 가치를 찾지 못하면 기업의 전망이 좋아도 취업할 수 없고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여건에 따라서 취업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있고 소비 생활도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여건 따라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있고 3,500~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선지자로 이해되지 못하거나 왕이나 제사장 등의 욕심이나 이해관계 등으로 시험 들게 되면 그 사명이 정말 곤고해지는 것이었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세워지고 그 결과 세습되어지던 왕조차도 왕이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잘 지키는 가운데 선지자를 존중하고 선지자의 말을 경청하면 왕으로서의 온갖 위엄을 갖출 수 있었고 그렇지 못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있었던 것이고 심지어 심복으로부터 배신을 당했던 것이고 다른 국가로부터 침략도 받았던 것이고,,,그러니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 어떤 곳의 권력을 등에 업고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을 개처럼 간주를 할 수 있게 된 것인지 몰라도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을 그 사유로 개몰이 해서 기업으로 몰아 넣고 투자를 하는 것이 기업에도 능사가 아니고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능사가 아니고 물론 자본가도 자본을 투자를 해야 할 곳에 투자를 못하니 투자가 및 기업만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물질문명의 실정은 국민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점점 120세에 다가 가니 60~70세 정도까지는 사회경제활동을 해서 국민연금 등 연금을 납입을 해야 노년에 생존 문제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은 40~50세에 퇴직을 당하니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물가로 인해서 사업을 하기도 쉽지 않고 사업을 해도 그 사업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을 갖추었다고 하는 벤처 기업 조차도 몇 년 만에 90퍼센트가 폐업을 하게 되는 것은 예산 낭비 외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경제적인 성공한 사람(?)이나 기업으로 성공한 사람(?)이나 기업의 경영 방식(?)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정치활동을 해서 보여 준 결과는 마구잽이식 국가 사업이나 지방자치단체 사업을 추구하고 국가가 기업인 줄 알고 기업의 200퍼센트 부채 논리에 따라서 국가의 예산으로 감당되지 못하는 부채를 차입을 해서 국가의 예산으로 이자 납입하기도 힘든 상황이니 정치인들은 그 자녀들(?)의 행동거지에 참고합시다.

 

매년 60조원의 돈이 있으면 스스로 및 국민과 국가의 발전에 유익할 것으로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국민이 꿈에도 보지 못한 60조원의 매년 이자로 납입해야 할 정도의 돈을 누가 누구로부터 차입을 해서 어디에 사용하고 있을까요?

 

매년 9조원의 돈이 있으면 스스로 및 국민과 국가의 발전에 유익할 것으로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국민이 꿈에도 보지 못한 9조원을 이자로 납입해야 할 정도의 돈을 공기업이 차입을 해서 사업을 했다고 하면 그 사업이 무슨 사업일까요?

 

매년 1억원씩, 10억원씩, 20년이 투자될 수 있으면 실제로 사업이 되는 것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60조원이면 몇 명에게 1억원을, 10억원을, 투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말을 하면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을 가르쳐준다고 노약자 등을 보내고 특히 노약자가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기획 연출해서 사람의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것을 전문적인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을, 특히 기존의 휴먼 네트워크로서 및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지원 받는 활동비로서 하루 종일 하는 일이 없이 사람을 타켓으로 감시를 하다가 정보나 지식이나 아이디어나 사업 꺼리만 도둑질해서 성공하고 그 결과로 열심히 학교 다니고 공부하면서 사는 사람들을 비웃고 있는 사람들을, 국가가 보호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심지어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교육, 훈계, 처세술,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국가가 권장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가로부터 급여, 4대 보험, 퇴직급,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연금 등을 보장 받고 있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들, 특히 국회 및 정당 관계자들, 등등은 하루 8시간이 그렇게, 급여에 비교해서 판단할 때 다른 여력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바쁘고 중요한 일들만 있을까요? 뭘까요?

 

종교단체로부터 사례비를, 그것도 대한민국의 평균 급여 이상을 사례비로, 받고 있는 종교인들은 하루 8시간이 그렇게, 사례비에 비교해서 판단할 때 다른 여력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바쁘고 중요한 일들만 있을까요? 뭘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6.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