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세계사 학자들이 기부금을 해결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4. 21:39

 

 

세계사 학자들이 기부금을 해결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1968~1970년도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등등이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인데 민족의 차원에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지역의 관점에서 판단할 것도 아니고 과거와 현재란 시대의 관점에서 판단할 것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도 1950년부터 약 3년 정도의 남북 전쟁, 1900년부터 약 50년 동안의 일본과의 관계, 그 이전의 조선시대, 그 이전의 고려시대, 그 이전의 삼국통일시대, 그 이전의 삼국시대, 그 이전의 부족시대, 그 이전의 고조선 등이 있었듯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는 야곱의 후손들이란 종족의 역사에 관한 것이고 과거 약 3,500~2,000년 전 시대에 발생한 역사의 일부이지만 그것이 민족, 지역, 시대의 관점에서 이해될 것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무당, 점쟁이, 유교, 도교, 불교란 신앙 행위나 종교 행위가 있었고 특히 고조선시대에는 단군신화란 것도 있었듯이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기원,. 우주의 기원 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종족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역사이고 사실이고 기록이란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사 학자들은 인류의 세계사와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부정했거나 또는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의 관계 및 그 결과로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거나 부정을 했고 그 결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을 하는데 협조를 했으면 그것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애굽이란 국가의 역사는 애굽이란 국가의 역사대로 있었고 그런 것은 앗수르란 국가나 바벨론이란 국가나 바사(페르시아)란 국가나 헬라란 국가나 로마란 국가에게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가나안 지역에 있던 일곱 종족 및 그 주변에 있던 종족들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일본, 대한민국, 중국, 몽골 등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그 역사는 사람들이 모인 국가의 역사이고 그러니 그 사람들 중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선지자 같은 경우도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만 발생한 경우도 있었고 종교에 관한 사명감까지 발생한 경우도 있었고 그런 것과 무관하게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제사장으로서 종교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물론 기도를 하니 기적으로 응답이 있는 경우도 있었던 것입니다. 사무엘을 낳은 부모의 기도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경우로 예를 들면 196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대로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던 사실로서 조상의 영혼에 대한 것, 도를 닦아서 도사가 되고 신선이 되는 것에 관한 것, 수행과 고행과 명상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되는 것,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고 귀에 들리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정체불명의 신(Spirit)을 만나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 등의 종교 행위가 있었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단 한 명의 어린 아이가 1965~1971년경부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고 귀에 들리는 것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정체불명의 신(Spirit)을 만나서 그것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유럽인 선교사를 통해서 확인이 되었고 1968년경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미국, 에스키모 등등의 지역에 나타나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일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로서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고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사람도 파견되고 대한민국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에 협조하는 말도 언급되고 어떤 경우로 간주를 하던 1900년 무렵까지 왕권 국가였고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 통치 하에 있었고 1950년에 동족끼리 약 3년 동안의 내전이 있어서 16개 국가의 도움으로 전쟁이 끝이 났던 대한민국에서 급속도로 경제가 성장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래서 올림픽이 개최되고 월드컵이 개최되고 전 세계가 연관되는 행사가 개최되는 일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로 볼 때 1945~2015년 사이의 국가의 일로서 그런 일이 준비될 수 있는 상태였는지 아는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1년도 경에는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의 일 및 국제 관계도 발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1968년도 이후의 일로서 및 1965~1976년도 사이의 일로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의 하이면의 덕명리란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방송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대한민국의 다른 지역 및 다른 대륙을 볼 수 있는 일도 발생합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는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지만 그것이 60만명의 종족이 노예와 같은 상태에 있던 애굽 지역에서 벗어나는 것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이란 한 종족 전체의 역사를 통해서 발생하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연관되게 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한 명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란 것이 다르지만 과학자, 세계사 학자, 정치인 등등이 성경(The Bible)을 오해하고 그 결과 그곳에 기록된 역사를 오해하는 것을 바로 잡는 데는 충분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앗수의 역사는 앗수르의 역사대로 있고 그 가운데 앗수르가 야곱의 후손들이 국가를 세워서 살고 있는 가나안 지역을 침략하게 되는 일이 발생을 했을지 아닐지 모르지만 앗수라가 야곱의 후손들이 국가를 세워서 살고 있는 가나안 지역을 침략하기 전에 아브라함 때부터 야곱이란 사람의 족속들과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보여 준 행위에 따라서, 물론 BC 1446~1405년경에 언급된 말처럼, 앗수르의 왕을 감동시켜서 북이스라엘을 침략할 것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우연의 일치이던 무엇이던 그 일이 그렇게 발생을 합니다. 그런 일은 바벨론이란 국가로부터 유다가 멸망할 때에도 그렇게 발생하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BC 1,4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건국할 때처럼 하나의 국가로 재건될 때도 그렇게 발생을 합니다. 물론, 그런 일은 하나의 국가였던 이스라엘이 솔로몬 왕의 문제로 인하여 북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뉠 때에도 그렇게 발생을 합니다.

 

앞에서 언급된 이스라엘의 역사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있었던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역사에서 BC 1,500에서 BC 400년 사이에 그런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정희득의 말을 어떻게 믿던, 특히 사람의 조작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정희득이 1999년 말부터 약 4년 정도 다니고 있던 ING생명과 같은 좋은 회사를 스스로 퇴직을 하고 2004~2015년 사이에 하고 있는 일을 하기 전에는 1968~1970년도 사이에 그것에 대한 예언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고 물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1971년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들을 망각하고 다른 학생들과 동일하게 학교 수업에만 전념하고 다른 국방의 의무의 군인들과 동일하게 국방의 의무에만 전념하고 다른 회사원들과 동일하게 회사의 일에만 전념하게 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었고 그것도 1968~19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이었습니다.

 

정희득의 말을 어떻게 믿던, 특히 사람의 조작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앞의 사실도 과학자, 세계사 학자, 정치인 등등이 성경(The Bible)을 오해하고 그 결과 그곳에 기록된 역사를 오해하는 것을 바로 잡는 데는 충분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부터 오는 대중심리와 파워 및 자본이 주는 파워에 의하여 권력과 야욕에 미치게 된 정치단체에서 정치적인 지지를 얻기 위해서 이해관계 단체로부터의 이해관계에 이끌린 결과, 즉 대통령과 국회의원만 국민으로부터 선출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수의 지방자치단체장들 및 지방의원들 및 각료들까지 정치정당의 당원들로 임명이 되고 있고 그 결과 세비, 급여, 보조금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엄청난 경제적인 이익 외에도 국가의 정책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통해서 발생하는 엄청난 이권 등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불법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라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은 1965~1971년도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감화된 사람들이, 특히 50~80세의 사람들이, 그 결과로서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같은 것이 증거되고 기록될 것을 믿었으니까 언급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상대로 그 어린 아이가 증거하게 될 증거 및 저작물에 대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기부금을 그렇게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있을까요?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33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68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8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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