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마태복음 9장 20절, 마가복음 5장 25절, 누가복음 8장 43절을 알고 싶었습니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3. 21:45

 

마태복음 9장 20절, 마가복음 5장 25절, 누가복음 8장 43절을 알고 싶었습니까?

 

 

10일 밤의 호흡곤란,,,

 

 

어떤 경우인지 몰라도 10일 밤의 저녁 식사 시의 이상 현상과 더불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었고 그래서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취침을 했었고 그리고 최근 며칠 동안 집에서 저녁을 먹으면 저녁을 먹을 때 약간은 이상한 증세가 나타났었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내가 이런 사실을 말을 하지만 내가 어떤 기도의 주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질적으로 어떤 신체 현상을 유발한 주체도 아니니 나에게 발생한 현상만 말을 할 뿐이고 앞의 경우 자체는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이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에 대한 말을 듣고 그곳에 가서 기도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옷자락을 잡으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혈루증이 멈추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자신의 길을 가는 중에 신체의 내부로부터 어떤 기나 내공의 힘과 같은 힘이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가 아는 한 그것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활동을 하거나 능력을 나타내고 있을 때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사실이고 그러나 2014. 5. 10일 저녁과 같은 경우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그 사명으로서 해야 할 것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니 만약에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서 및 빙의 현상이란 것으로서 어떤 사람의 건강 상태를 알고 싶었거나 아니면 약초 등으로 사람의 신체에 특정한 현상을 유발하여 사람에게 죽음이 있는 것을 알게 하고 싶었으면 신(Spirit)의 세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해야 할 일이고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영생은 영혼의 문제이고 물질의 육체의 문제가 아니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죽은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이고 최소한 6,116년 동안 증명되어 오고 있는 사실이고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이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경험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경우이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알고 싶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한 경우에는 말 그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댓가를 치르야 할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동서고금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 인류의 기준에서 지역, 민족, 종교 등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 각자의 욕심이나 이해관계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닙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눈에 보니는 것이 없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로서도 인지 되지 않는 것이고 물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것이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의 사실로서 사람 간에 다툴 것이 아닙니다.

 

특히,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선지자로 세워지는 사람도 있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에서도 아주 더물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경우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에서도 드문 경우에 속하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인류 간에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문제로 서로 대립하거나 다툴 것이 없습니다. 특히, 사람으로서의 행위를 보면 서로 간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니 21세기란 학문의 시대 및 과학기술의 시대에 참고할 일입니다.

 

선지자 모세가 약 3,500년 전에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인도할 때에도 그 일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이루어졌으니 결국 선지자 모세만 신(Spirit)의 세계와 전적으로 교통하고 동행한 경우에 속하고 나머지는 호렙산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상과 말을 듣지만 그 순간의 일이고 그것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하기 힘들게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계시를 말하는 현상을 경험한 유사 장로 70명이 있지만 그 사람들도 사람의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 대신에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말을 하는 현상을 경험을 한 것일 뿐이고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동안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뿐만 아니라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의 물질의 육체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물질의 육체로서 이미 죽어서 땅에 묻혀서 흙이 되어 없어졌거나 아니면 하늘로 승천한 후에 없어졌거나 없어졌습니다.

 

에녹, 엘리야, 그리스도 예수란 사람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된 것은 그 물질의 육체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후에 부활되어져 살아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되어진 것은 그리스도 예수 외에 다른 사람들도 있고 그러나 그런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한 것이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선지자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에녹, 엘리야, 그리스도 예수란 사람의 육체가 하늘로 승천된 것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귀신이 임한 사람에게 나타난 능력과 현상을 보면 그렇게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