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5. 13일 화성행궁 앞에서 만난 아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3. 21:36

 

2014. 5. 13일 화성행궁 앞에서 본, 할아버지와 동행 중인,  청소년이 탄 자전거와 부딪힐 뻔한 아이

 

 

 

2014. 5. 13일 17~18시 사이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보게 된, 할아버지와 동행 중인, 신발을 신고 이런 저런 걸음걸이를 시작하다가 청소년이 타고 있는 자전거와 부딪힐 뻔한, 놀라서 우는 척하다가 금방 울음을 그친, 남자 아이;

 

1965~1971년도 사이에 있었던 정희득의 그 나이 때 발생한 일과 정말 유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그 상황에 대해서 자신들의 연출 능력이나 연기 능력으로만 생각하면 그것은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특히 어린 아이의 행위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연출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2014. 5. 13일 17~18시 사이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어린 아이와 자전거를 탄 청소년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보고서 문서로서 그 어떤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1965~1971년도 사이에 있었던 그 나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도 사람의 기억력의 연상작용에 의한 조작, 육아 일기에 의한 조작,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기억  등등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따라서 판단하기 나름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을 생각하고 또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귀신이라고 불리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본 것 및 2004~2015년 사이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일에 근거하여 정희득의 생각과 교감하여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것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2014. 5. 13일 화성행궁 앞에서 발생한 경우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그 사명으로서 해야 할 것을 가르치는 것도 아니니 만약에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서 마치 연기와 같은 빙의 현상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 등에 대해서 알고 싶었으면 신(Spirit)의 세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해야 할 일이고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기부금은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이고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고 1965~1971년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고 2004~2015년에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될 것을 믿고서 언급을 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과 경쟁으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치란 말로서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희득의 정치활동도 정희득이 추구할 정치활동에 연관된 것이지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연관된 것은 아니고 무소속으서 정치활동을 하게 될 것이니 국가의 공직선거법의 절차에 따라서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니 지금은 전자매체를 통해서 이런 저런 의견만 말을 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서로 경쟁할 것이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