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수원시 남수동의 수원사 옆에서 개(Dog)의 연기, 약 40년 전의 재연, 2001. 8. 16일 오후의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6. 21:58

 

 

수원시 남수동의 수원사 옆에서의 개(Dog)의 연기, 약 40년 전의 재연, 2001. 8. 16일 오후의 증거,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8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506

 

 

 

 

몇 번째 일이던 2014. 5. 16일 오후 17~18시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수원시 남수동에 있는 수원사 및 충남집 및 강원도잡곡보리쌀아저씨 및 무명집 및 숙이네 옆의 도로에서 발생한 일로서 작고 통통한 개가 어떤 키가 크고 마른 편의 남자의 부르는 소리에 반응을 한 후 잠시 지켜 보고 있다가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1965~1971년도 사이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되고 또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도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참고, 1965~1971년도 사이의 어릴 때 어린 아이 및 개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 의미 부여를 하고 어린 아이의 미래의 2004~2015년 및 그 이후의 종교활동이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 무슨 말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당시의 관련자들이나 증인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 당시의 관련자들이나 증인들이 없다고 앞의 사실이 쇼나 거짓이나 사기 행위가 될까요?)

 

 

개의 특징이 키가 작고 토실토실한 편이고 정희득의 어릴 때도 키가 작은 것에 비해서는 살이 있는 편이니 유사한 점이 있고 1965~1971년도 당시에  앞에서 언급된 장소(?)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2014. 5. 16일 오후 17~18시 사이에 앞에서 언급된 장소에서 개에게 발생한 일이 유사한 점이 있고 그 원인이 무엇이던 앞에서 언급된 장소에서 발생한 일을 통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 개와 그 남자의 행위는 늘 있는 행위이고 그 개의 그런 행위도 늘 있는 행위이고 물론 다른 개로부터도 그와 유사한 행위는 흔히 볼 수 있는 행위이고 그러니 2014. 5. 16일 오후 17~18시 사이에 앞에서 언급된 장소에서 발생한 일과 1965~1971년도 당시에  앞에서 언급된 장소(?)에서 발생한 일이 우연의 일치로 유사할 수가 있지만 2014. 5. 16일 오후 17~18시 사이에 앞에서 언급된 장소에서 발생한 일을 보고서 1965~1971년도에  앞에서 언급된 장소(?)에서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되어 그 사실을 언급하는 것이므로 그 점에 있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란 시대에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신(Spirit)과 (Spirit)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Spirit)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는데도 인류의 종교들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되어 있고 과학적인 지식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되어 있으니 오해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개의 행위가 사람의 훈련의 결과인지 아니면 개로서 늘 있는 행위의 결과인지 아니면 그 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은 결과인지 여부는 그 개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할 일이고 그러나 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아서 사람처럼 행동을 할 수 있는 것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귀신(Ghost; Spirit)의 장난이 아니고 미신이 아니고 단지 그런 경우가 정말 드물 뿐이고 그런 경우가 발생해도 신(Spirit)의 세계와 개의 관계에서 판단하기 힘들 뿐이고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이 보다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어야 할 20~21세기에 오히려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이 왜곡되고 있으니 문제일 뿐이고 그러니 그런 경우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감사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에게 감사할 일이고 관련자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에서 중요한 것은 개의 행위가 어떻게 발생을 했는 가도 중요할 것이나 40~50세의 연령의 사람이 우연히 보게 되는 어린 아이나 개의 행동을 보고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사실 및 그 때의 대화 내용을, 특히 하루의 일에 대해서 일기로 기록되는 경우보다도 더 세밀하게, 기억을 해서 말을 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것이고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에 2004~2015년에 발생할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되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이 1970년경부터 2004~2015년까지 살아온 과정을 고려하고 그 기간 동안에 했던 공부나 사회경제활동을 고려하고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고려하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말은 기억력 경쟁과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란 사실과는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것은 스스로 매일의 일에 대해서 일기를 쓰거나 시험을 치기 위해서 공부를 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굳이 박사 학위가 필요 없는 사실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발생 및 사명 및 축복이나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성공, 물질적인 성공, 학문적인 지식의 축척,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의 축척 등의 관점에서 보고 또한 업적, 경우의 수 등의 관점에서 보면 특별한 것이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오해되거나 경시될 수도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질 수 있었고 봉사가 눈을 뜰 수 있었고 벙어리가 말을 할 수 있었고 앉은뱅이가 걸을 수 있었고 죽은 자가 살리어질 수 있었고 국가 간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미미한 존재가 일을 도모하여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수원시 남수동의 수원사 옆에서 발생한 앞의 경우와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이고 기적이라 불릴 수 있는데 20~21세기의 인류의 물질문명에 의한 핵폭탄, 항공모함, 스텔스기, 우주왕복선, 의학과 약학과 병원 등의 관점에서 보고 정치단체의 활동에 의한 정치인으로서의 당선의 관점에서 보고 기업의 활동의 관점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 수 있을까요? (참고로, 앞의 사실은 사람이 그 영혼의 힘이나 내공의 힘이나 육체의 힘 등으로  일으킬 수 있는 초능력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을 때 그 사명 중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지 그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앞의  말을 핑계로 신부나 목사나 환자나 장애인 등을 보내서 기도와 기적을 확인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앞의 사실 중 사람의 질병의 치료에 관한 것도 인류의 지식, 특히 과학기술분야의 지식의, 발달과 더불어 그 치료 영역이 점점 넓혀져 가고 있으니 사람의 형상을 한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닙니다.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침이나 주사나 수술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나 물질의 육체가 없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할 뿐이지 사람의 형상으로 사람과 같이 활동하는 그리고 그 능력이 다른 신(Spirit)이란 존재가 그 능력과 그 방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유사한 행위이지 이상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과 같은 그러나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기적과 같은 그 능력과 질병의 치료란 말이 있다고 해서 질병 치료나 국가의 보건 활동이나 국방의 의무나 국가의 운영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인류가 살고 있는 우주에 관한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세상의 일이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에 없다고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으로 알 수 없거나 증명할 수 없는 것일 뿐입니다.

 

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아서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 자체는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이나 과학적인 지식으로 증명은 못해도 설명은 할 수가 있고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데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오로지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한 말이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정희득이 출생함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 그것에 연관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하게 되는 신학,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기부금 또는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그것에 연관된 대선출마, 총선출마, 후원금 등을 전용(?)하려는 사람들로부터의 오해(?)와 잘못된 지식(?)에 의한 사기 행위가 있으니, 즉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실제로는 사기행위가 아니고 오해된 것임)를 사기를 치는 것으로서 홍길동처럼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실제로 인류사의 일을 방해하고 막고 사기치는 네트워크 형 인권유린 및 사회경제활동 방해 및 사기 행위임)라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이 있으니, 문제일 뿐입니다.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치는 정의의 실현 또는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 위에서 노는 자, 걷는 자, 뛰는 자, 나는 자,,등의 말을 들었으면 1970년도부터 시작된 사기 행위의 일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65~1971년도 사이에 개, 돼지, 송아지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으로 알 수 있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니 그것이 오해되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하게 되는 신학,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기부금 또는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그것에 연관된 대선출마, 총선출마, 후원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간주하여 처단을 하려고 했거나 과학의 이름으로 처단을 하려고 했거나 성경(The Bible)의 디모데전서 1장 4절 및 디모데전서 4장 7절에 근거해서 처단을 하려고 했거나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처단을 하려고 했고 그 결과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 그것을 검증하려고 기획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지금의 증거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1965~1971년도 사이에 개, 돼지, 송아지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을 수 있는 일이 발생하니 사람으로서 개를 조련을 해서 그것에 도전을 하려고 했던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지금의 증거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전능의 능력이 발생해서 동물이 하늘로 승천되어지지 않는 한 사람과 동물 간의 관계에서 및 사람이 동물을 조련해서 동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일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으로 동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일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고 그 순간에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오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전능의 능력이 발생해서 동물이 하늘로 승천되어져 사라져도 그 순간에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체의 사실들을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와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고 인류의 영적 능력 등을 잘못 알고 있으면 신(Spirit)의 정체성이나 그 종교 등이 오해되기 쉬울 것입니다. 

 

 

참고,

 

 2004~2015년에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기적에 대해서 증거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증거하게 되는 것은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하는 것이 아니고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들을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스스로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들을 기록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선지자 모세로부터의 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로부터의 계명과 같은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도 선지자 모세로부터의 계명이나 그리스도 예수로부터의 계명과 같은 것이 많이 있는데 20~21세기란 시대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맞게 언급되는 것이고 20~21세기란 시대의 사람의 사는 모습 및 사회 현상과 연관되어 언급되는 것이고  특히 1965~1971년도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어린 아이의 말과 어른의 지식이 다르고 인류의 종교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도 발생하여  오해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한 것이 있어서 그것과 더불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비교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판단하는 것은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거나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실을 왜곡하려는 경우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20~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언급되고 기록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그 내용을 판단하는 것도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거나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실을 왜곡하려는 경우일 것입니다.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 선지자가 인류가 항공모함을 만들 수 있는 과학기술이나 우주왕복선을 만들 수 있는 과학기술이나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기술보다 더 나은 과학기술을 말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할까요? 만약에 70억 정도의 인구 각자(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가정을 함)가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가정을 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인류에게 그 사실 및 스스로(물질의 형체가 없다고 가정을 함)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인류가 보여 주는 물질적인 과학기술보다 더 나은 것을 보여 주어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를 통해서 많이 언급되었지만 앞의 문제는 인류가 흙이나 천연광물이나 지구를 창조해서 증명할 문제일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들을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라고 말하지 않고 그런 것은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신화와 끝없는 족보'나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라고 말하는 신부나 목사는 십중팔구 종교적인 사명이 사유가 아닌 다른 사유로 신부나 목사가 된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탄압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활동을 방해하거나 탄압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 자체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이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태양계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듯이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관점에서도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그런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 세, 예수, 마호메트 등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했던 사람이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교통하거나 동행했고 특히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있었고 그 사명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한 증거가 있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표현이 된 것이고 그러나 2,000년 전에 성경(The Bible)을 문자 그대로나 글자 그대로 이해하는 제사장들(?)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를 넘어서 다른 민족들에게로 발전하는 것을 막으려는 제사장들(?)해서 오해가 되어 살해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문제는 선지자 모세, 예수, 마호메트 등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을 때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었으니 신(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없었으나 20~21세기의 기준에서 보면 그 사명이 끝났고 그 물질의 육체는 사라지고 없어졌고 그 비물질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갔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갔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한 선지자로서의 모세, 예수, 마호메트 등의 사명을 구분을 해야 하는데 20~21세기에도 성경(The Bible)을 문자 그대로나 글자 그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선지자로서의 모세, 예수, 마호메트 등을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말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 예수, 마호메트 등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시조에 해당하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부처, 무당, 점쟁이 등의 말로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민족을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를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보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 예수, 마호메트 등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된 사람이고 특히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는 그런 모습이 가장 선명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시조에 해당하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부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으로서 각자의 행위로서 그것을 찾아나섰고 또한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을 찾아나섰고 물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각자가 말을 한 바를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상의 시기로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시조에 해당하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부처가 활동하던 약 2,500~2,600년 전의 시기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어서 생과 사가 있고 사람의 기억력에도 체감의 법칙이 있고 인류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여 깨달음 지식과 학문과 물질문명은  미비했던 것 등의 사실로 인하여 실패로 끝났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즉 왕이 잘못을 할 때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전하고 심복을 감동시켜 반란을 일으켜 천벌을 증명하고 다른 국가의 왕을 감동시켜 전쟁을 일으켜 천벌을 검증하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단련을 하고 정화를 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는 것이 결국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국가의 왕을 감동시켜 전쟁을 일으켜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국가의 식민지 하에 두거나 포로로 보내서 멸망을 시키고 정화를 시키고 그 결과로서 재건을 하려고 하는 시점과 일치하는 것이니 인류의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 계획했던 사실들을 추측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민족들 중에서 신앙의 마음을 일으키고 감동을 일으켜서 인류 스스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사람을 구원할 도를 찾도록 일을 도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생존 문제가 중요해지고 인류 간에 다툼도 많이 발생하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도 인류의 구원에 관한 도 및 사회와 국가를 지키는 것에 필요한 도를 아는 것이 필요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로서 및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것이 증거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인류 스스로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문명이 발달하는 것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이고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구원에 관한 도를 아는 것은 동서고금 모두에게 필요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를 했다고 가정을 해도 그런 일은 충분히 가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약 2,500~2,600년 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것 정도로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모를 수도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것과 같이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불교 사찰 및 스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했다고 불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개신교 교회 및 목사나 전도사 옆에서 발생했다고 개신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카톨릭교 교회 및 신부나 수녀 옆에서 발생했다고 해서 카톨릭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유태교 교회 및 제사장이나 랍비 옆에서 발생했다고 해서 유태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이슬람교 사원 옆에서 발생했다고 해서 이슬람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그 어떤 요소와 무관한 신(Spirit)의 세계이고 인류는 인류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발생을 한 것이고 그것이 과거의 인류의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인류의 것을 기준으로 이런 저런 모습 및 종교로 존재를 했던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에 이은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관한 것이 왜곡되고 있는 것을 보아도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와 어른들 및 인류의 기존의 지식과의 사이에서 논쟁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데 그 지식이 서로 달라서 그리스도 예수와 구약성경에 근거해서 및 신전에서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들 사이에서 발생한 문제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고 그 결과로 1965~1971년에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등의 과정을 거쳐서 2004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그대로 실현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및 그것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지식과 체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새로운 증거를 굴복시키려고 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려는 것과 같은 시시비비로 이어지고 있는데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는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인류도 국가의 개념에 의해서 그 행위가 제약을 받기 전에는 지구를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 자체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이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도 태양계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듯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가정하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디모데전서 1 3~11절; 1 Timothy, Chapter 1, Phrase 4,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9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1)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헬, 건전한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3. As I urged you when I went into Macedonia, stay there in Ephesus so that you may command certain men not to teach false doctrines any longer

4. nor to devote themselves to myths and endless genealogies. These promote controversies rather than God's work--which is by faith.

5. The goal of this command is love, which comes from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and a sincere faith.

6. Some have wandered away from these and turned to meaningless talk.

7. They want to be teachers of the law, but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or what they so confidently affirm.

8. We know that the law is good if one uses it properly.

9. We also know that law is made not for the righteous but for lawbreakers and rebels, the ungodly and sinful, the unholy and irreligious; for those who kill their fathers or mothers, for murderers,

10. for adulterers and perverts, for slave traders and liars and perjurers--and for whatever else is contrary to the sound doctrine

11. that conforms to the glorious gospel of the blessed God, which he entrusted to me.

 

 

디모데전서 4 7절; 1 Timothy, Chapter 4, Phrase 7,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6. If you point these things out to the brothers, you will be a good minister of Christ Jesus, brought up in the truths of the faith and of the good teaching that you have followed.

7. Have nothing to do with godless myths and old wives' tales; rather, train yourself to be godly.

8.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o come.

9. This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10. (and for this we labor and strive), that we have put our hope in the living God, who is the Savior of all men, and especially of those who believe.

11. Command and teach these things.

12. Don't let anyone look down on you because you are young, but set an example for the believers in speech, in life, in love, in faith and in purity.

13. Until I come, devote yourself to the public reading of Scripture, to preaching and to teaching.

14. Do not neglect your gift, which was given you through a prophetic message when the body of elders laid their hands on you.

15. Be diligent in these matters; give yourself wholly to them, so that everyone may see your progress.

16. Watch your life and doctrine closely. Persevere in them, because if you do, you will save both yourself and your hearers. 

 

 

The Film Scenario

 

2014. 5.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