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유태교가 3천 5백년 동안 깨닫지 못한 성경 구절들 중 하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5. 20:35

 

 

유태교가 3 5백 년 동안 깨닫지 못한 성경(The Bible) 구절들 중 하나,,,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21

 

 

 

 

 

유태교가 3 5백 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제대로 깨달을 수 없는 것에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유가 있었으나 유태교가 약 3 5백 년 동안 깨닫지 못했거나 깨달아도 깨닫지 못한 것처럼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의 구절들 중 하나,,,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8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여기서 진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는 것?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나 구세주나 구원자나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 What?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란 말의 의미는?

 

그래서 인류가 이해할 수 있고 인류가 필요한 것까지 성경(The Bible)을 해독하는 것은 동북아시아에서 나올 것이라는 말도 있었던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발생한 종교의 행위가 맞던 틀리던 사람의 일로서의 역사가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고 특히 그 말이 그 동안의 역사적인, 학문적인,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더욱 조심스럽고 그래서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고 그러니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기적들이 있었고 미래에 대한 예언들도 있었고 미래의 일로서의 예언도 있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하는 것조차도 조심스러울 수도 있을 것인데 어릴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참고,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영(Spirit)이란 존재를 말함)를 만난 정희득이 어릴 때부터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하는 말이 그 당시의 어른들의 지식이나 학문과 달라서 본의 아니게, 특히 어린 아이와 어른이라는 관계에서의 예의 범절에, 어긋난 것처럼 오해된 일이 있었으니 그런 사실과 그 때의 말을 악용해서 그 혈육, 지인 등을 상대로 시비꺼리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경찰관, 검사, 정치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대통령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나타나는 신(Spirit)의 세계를 성경(The Bible)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으로 말을 하니 유태교는 유태교 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동양의 종교들은 동양의 종교로 그것을 문제 삼아서 가족이 원수등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해서 그렇게 시비꺼리를 만들거나 또는 정희득의 말과 행동을, 특히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발생했던 정희득의 말과 행동을, 성경(The Bible) 구절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문제를 삼아 시비꺼리를 만드는 것도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경찰관, 검사, 정치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대통령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는데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행위 면에는 인류의 몇몇 중요한 종교들이 비슷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니 그 당시의 시대적인 선택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알고 전도하고 싶은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방대한 것 같으니 그 중에서 보통의 사람이 꼭 알아야 될 것에 대해서 1970년경과 제일 근접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확인하려는 남자와의 대화에서 개인의 구원에 필요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것만 잘 알아도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다른 선지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잘 알고 성경(The Bible)을 잘 알기 위해서는 그 이유를 언급하는 것과 더불어서 성경(The Bible)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때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말 중에서 사람으로서 도전을 할 수 있는 주제로서 인류의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 총선에 출마하는 것, 대선에 출마하는 것 등과 관련된 욕심으로 인하여 그 사실에 대해, 즉 정희득의 말로 인해서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나 다른 종교들을 알지 못했다는 것으로서 불공정한 경쟁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악용하여 거짓말을 지어 내어 그 사실에 대해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아이가 하날의 신(Spirit)을 만난 것을 사유으로 신(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를 완전히 알고 있는 것처럼 어른들이 관습, 풍습, 예정, 과학,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부정하는 일이 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출생했으면서 아이가 하날의 신(Spirit)을 만난 것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로부터 유사성을 찾는 것이 아니로 성경의 선짖자로부터 유사성을 찾는 것이 황당해서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나 아니면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알고 싶어 했던 누구가의 부탁으로 종교에 대한 대화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누군지 모를 남자가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때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은 지 묻고 그런데 간단하게 말을 해 줄 것을 부탁하는 사람이 있어서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성경(The Bible)은 그것을 사실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 깨달을 수 있는지 묻기에 그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마다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방법?, 포인트?, 요소?, 근거? 등이 다를 것이니 한 마디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간단하게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니 간단하게 말을 하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사람의 행동 및 인생과 연관 지어서 생각을 하고 사람의 간섭 받는 것 없고 욕심도 없는 양심의 기준에서 생각을 하고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참고, 그 때의 제스쳐는 무엇이었고 어린 아이가 어떻게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성경(The Bible)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에 대한 질문도 있어서 비록 정희득이 직접 성경(The Bible)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그렇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면 성경(The Bible)을 오해하기 쉬워서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을 것인데 그럴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상대로 속이거나 거짓 증거를 하거나 해쳐서는 안될 것이고 그런 생각조차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40~50세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악용하여 거짓말을 지어 내어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21

 

The Film Scenario

 

2014. 04.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