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인류의 학문 및 과학기술과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8장 32절의 진리와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5. 17:59

 

 

인류의 학문 및 과학기술과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8 32절의 진리와의 관계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21

 

 

인류의 학문 및 과학기술적인 지식과 우주와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죽음을 무릅쓰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한 사람이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로서 말을 했던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8 32절의 진리와의 관계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비롯해서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할 때 인류의 학문 및 과학기술적인 지식과 비교경쟁을 하거나 대립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그것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인류의 학문 및 과학기술적인 지식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나 사회경제적인 성공 등의 관점에서 인류의 종교나 인류의 학문 및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기가 약 3,500~2,000년 전이고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로서 형성되기 시작한 시기가 약 2,500~2,600년 전이고 그것이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방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알게 되는 것과 다른 점이 있고 그것에는 아직까지의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도 직접 증명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에 관한 것이 있지만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는 공통된 지식이 있고 사람 중에서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하거나 공부하고 전파하는 것이 맞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는 사람이 있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사람이 있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그 결과로서 및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으로서의 사명이 맞는 사람이 있고 신앙의 마음의 결과로서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문리를 터득해서 세상만물의 이치를 찾으려고 하고 수행, 고행, 명상을 추구해서 스스로를 초월해보려는 사람도 있고 과거와 현재를 초월해서 그런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사람의 깨달음도 사람이 직접 깨달아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지식도 사람이 경험, 체험, 공부, 연구 등을 통해서 직접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니 그렇게 됩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인류의 종교적인 지식, 관습, 형식, 격식, 앙금, 은원관계 등이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면  대략적으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3,500~2,000년 전이 중심적인 시기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전적으로 아브라함 및 그의 아들 이삭 및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과 신실함 등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증거되려고 했던 때의 모습이고 그러나 그 때까지는 보편적인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란 개념이 없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선지자란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통해서만 증거되었고 그러나 다른 99.9퍼센트의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실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로서 기록되는 모세오경 또는 모세오경이 포함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등에 의해서 및 사람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에 의해서 및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 등 다른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을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제사장의 사명이 있었던 것이고 신전을 지키고 신전에서의 일을 담당하는 사명의 레위 족속들이 있었던 것이고 나중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자신들의 구원자이고 왕인 신(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 대신에 다른 민족들과 같이 자신들이 직접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왕으로 세워주기를 간구한 결과 왕이 야곱의 후손들의 왕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 있었던 것입니다.

 

전적으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의하고 인류의 역사의 흐름에 의하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출생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알게 된 경우에 의하면 오늘날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들로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신앙생활인가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이 없고 이미 야곱의 후손들이 약 3,500~2,000년 전부터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받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받는 것에 실패를 했으니 그렇고 그러나 개인의 구원의 차원에서는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 그 어떤 방식을 선택하던 그렇게 고민할 것이 아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들로서는 최소한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 그 당시의 신전들과 같은 신전들을 갖추어 두고서 선지자 모세가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매일, 매월, 매년 그 행할 것을 행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고 그러나 항상 야곱의 후손들이 약 3,500~2,000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해서 그 때부터 갖추어야 할 것 및 그 때부터 지켜야 할 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그 당시의 언약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회개를 고하고 그래서 신전에서의 행위에서 수정할 것이 있으면 응답을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8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라는 말도 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했던 말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 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신전의 제사장들에 세습되는 것으로 언급이 되었는데,,,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2,000년 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그 중심 내용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연관이 있고 특히 선지자 말라기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연관된 사명이 있고 그런데 선지자 세례 요한의 사명이 잘 이루어져서 야곱의 후손들 중 길 잃은 양과 같은 자들의 마음이 하나님(Spirit)께로 돌아가게 되니 그 결과로서 약 2,000년 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선지자 엘리야가 했던 사명 및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를 중심으로 발생했던 기적을 중심으로 발생했고 특히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의 변화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의 변화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더불어 증명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고 두 경우 모두 그 증거를 위해서 기적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로서 및 사람의 형식이나 격식으로서 지켜야 할 신앙 생활에 대해서는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처럼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지킬 것은 아닐 것이고 만약에 앞의 과정 중에, 특히 성경(The Bible)이 전도된 결과로서 앞의 과정이 발생해서, 성경(The Bible)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와 같이 교회를 세울 수가 있으면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사람들이 과거 신전에서의 제사장들처럼 세워질 수 있는데 그 때는 그것이 세습이 될 것이 아니고 그런 사명을 행할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런 사명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8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라는 말도 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정희득이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했던 말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 구절에는 교회에서 세워질 사람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