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모세는 3,500년 전에 그리고 공자와 노자와 석가모니는 약 2,600년 전에 존재했으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1. 17:07

 

모세는 3,500년 전에 그리고 공자와 노자와 석가모니는 약 2,600년 전에 존재했으니,,,

 

 

종교는 그 지식으로 우위 논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모든 종교는 신(Spirit)의 세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 이유도 최소한 약 6,116년 동안은 역사적으로 존재를 한 인류의 역사 및 지식으로 볼 때 아직까지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 관한 것이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이 통하는 중 인지되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수행을 하는 중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자각할 수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 관한 것이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거나 신앙의 마음이 생긴다고 말을 하는 것처럼 사람과 통하는 일이 있을 때 인지되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몇몇 종교에 대해서 그 내용으로 볼 때도 선지자 모세가 3,500년 전에 모세오경이란 것을 기록하면서 명확하게 기록으로 존재를 하게 된 성경(The Bible)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이 인류 중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나중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추구하려던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만 남게 되고 야곱의 후손들만 증인으로 남게 되니 물론 오래 전부터 발생하고 있던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인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내용이 야곱의 후손들 또는 이스라엘이란 민족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나 특정한 민족의 것의 개념이 아니고 특정한 지역의 것의 개념이 아니고 특정한 시대의 것의 개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관한 것이고 그것은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선지자 말라기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그 말씀도 전하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말씀을 받아 들이지 못하면서 발생했던 인류의 역사적인 사유로 인하여 유태교에서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기독교에서 유태교를 어떻게 이해를 하는 것과 일체 무관한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을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유태교에서 선지자 말라기 또는 선지자 모세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의 선지자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과도 일체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런 것이고, (왜 그럴까요?), 그리고 코란(Koran)도 성경(The Bible)과 유사한 것으로 성경(The Bible)에 이은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이고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이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유사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과 그리스도 예수 사이에서 발생한 것처럼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코란(Koran)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 것과 일체 무관한 것으로서 코란(Koran)의 내용이 그런 것이고 그리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내용을 보면 비록 다른 민족 및 다른 지역에서 존재를 했고 그 종교의 행위가 다르다고 해도 사람의 구원에 연관된 사람의 행위에 관한 말은 대동소이하고 특히 언제 어떻게 시작이 되었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 관한 것이 보편적으로 있고 아직까지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 관한 것이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능력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거나 신앙의 마음이 생긴다고 말을 하는 것처럼 사람과 통하는 일이 있을 때 인지되는 것이니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시조가 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자신들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인지를 했던 인지를 하지 못했던 또는 신앙의 마음이란 것을 알았던 몰랐던 그 사람들의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감동 및 신(Spirit)의 세계의 인도함으로 인류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도를 찾고 인류가 인류의 눈으로 직접 알 수 없는 피안의 세계를 찾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과정에 사람으로서의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등에 의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바를 깨달은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연관된 선지자 모세는 3,500년 전에 존재했고 그리스도 예수는 약 2,000년 전에 존재를 했고 코란(Koran)에 연관된 선지자 마호메트는 약 1,400년 전에 존재를 했고 그리고 유교에 연관된 공자와 맹자나 도교에 연관된 노자와 장자나 불교에 연관된 석가모니는 약 2,600년 전에 존재를 했으니,,,시간적으로 볼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 및 그 족속들로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던 것이 약 1천 년 동안의 역사에서 거의 실패를 할 것이 예정되었고 그 이후에 재건되지만 약 500년 후에 실패를 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본격적으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음 - 그 시기가 약 2,600 정도 전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오래 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 된 바에 의하면 다른 민족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나 신앙의 마음이나 성경(The Bible)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앞에서 말을 한 것과 더불어 판단할 때 유교에 연관된 공자와 맹자나 도교에 연관된 노자와 장자나 불교에 연관된 석가모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에 의해서 그러나 선지자 모세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는 그곳에 성경(The Bible)이란 것도 없고 신앙의 마음이란 개념 자체도 없는 상태였을 것이니 본인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인지를 하지 못한 채 인류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도를 찾고 인류가 인류의 눈으로 직접 알 수 없는 피안의 세계를 찾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과정에 사람으로서의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등에 의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능력만으로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세계를 보여 주는 것에 의해서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바를 깨달은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인류의 종교를 이해할 때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사람의 능력만으로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세계를 보여 주거나 사람의 능력만으로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해서 사람이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유태교나 기독교뿐만 아니라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에서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시작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및 인도함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로만 비교 판단되어 무시될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스스로 및 사람 간에 및 사회와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문제를 깨달으려고 했고 깨달았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70억 인구도 사람으로서 동일하지만 70억 자체게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로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고 인류의 역사나 전설로 추측할 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가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이 마음이 생겨서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고 찾고 탐험하거나 성경(The Bible)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명확하게 알고 깨닫는 사람이 있고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주어진 사람으로서의 의무를 행하는 제사장이 있고(야곱의 후손)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및 신앙의 마음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고 그것에 연관된 사명도 행하는 제사장 같은 사람이 있고(야후 외의 민족) 다른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아는 보통의 많은 사람들이 있듯이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스스로 및 사람 간에 및 사회와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문제를 깨닫는 유교나 도교나 불교가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에 더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그렇지만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내용은 사람이 깨닫거나 터득해서 알아야 하는 것이고 수학공식처럼 외워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유교나 도교나 불교가 정말 중요한 것이고 단지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서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될 수 없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고 동상이나 불상 등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모시는 행위를 한다고 해서 그곳에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불어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서 알아야 할 것은 과거 동북아시아 지역의 전설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서의 허공답보나 우화등선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이 세상에 있던 사람이 하늘로 사라진 것은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선지자 에녹이나 선지자 엘리야가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지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진 후에 하늘로 승천되어진 것과 같은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을 해서 그런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역사가 없이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욕심을 버리고 사람의 본성을 찾고 이성을 찾고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그런 일이 발생을 했고 또한 동북아시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인지를 하지 못한 채 인류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도를 찾고 인류가 인류의 눈으로 직접 알 수 없는 피안의 세계를 찾는 일이 많이 있었고 그 과정에 사람으로서의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등에 의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능력만으로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세계를 보여 주는 일도 있었으니 그것이 동북아시아의 역사와 더불어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 관한 것으로 오해되고 특히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의 결과로 오해된 것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가끔 발생한 초자연적인 현상도 사람의 기준에서만 보면,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그런데 종교에 관한 이해관계 및 특히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해 욕심만 남아 있는 유태교나 기독교의 기준에서 보던 아니면 전통과 관습과 습관과 세뇌적인 교육에 쩔어 있던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기준에서 보던 사람의 기준에서만 보면,,,(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아직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도 모르고 아직 수행, 고행, 명상을 모르고 물론 아직 무당과의 관계도 형성될 수 없는 아주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다 보니 사람의 눈에는 아주 어린 아이만 보이고 그런데 그 어린 아이의 몇 년 동안의 말은 제스쳐만 있다가 입으로 말을 하는 모습까지 있어도 사람의 경험과 지식으로 인류의 역사 및 종교사에 연관된 사실을 판단하기에 부족하고 그러니 어린 아이의 외형적인 언행 및 지역 및 사람과의 인간관계 등을 중심으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종교적인 사실을 판단하기 쉬울 것이니 사람의 처지에 따라서 어린 아이의 종교적인 사실이 왜곡되기 쉬울 것이지만 제가 어릴 때 가끔 발생한 초자연적인 현상도 그 때 말을 했던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관계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것의 결과이지 조상의 넋이 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신선이 나타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부처가 환생을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모세나 성모 마리아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가 나타나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인류가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는 선지자 에녹이나 선지자 엘리야가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지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진 후에 하늘로 승천되어진 것과 같은 현상이 사람에게 발생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이 되고 특히 선지자로 선택이 되고 그 사명을 잘 수행을 하고 또한 그 시대에 사람을 승천시켜서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할 때 그 때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에도 다른 지역에는 다른 민족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었으니 그 사람들도 그 때 그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나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알아야 하니 그 사람들 중에서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상대적으로 발달한 사람에게 그런 일이 많이 발생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욕심을 버리고 사람의 본성을 찾고 이성을 찾고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그런 일이 많이 발생을 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니 기독교에서는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인정하는 것은 기독교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나 다른 지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기적이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일이 과거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때부터 예언되었고 발생했던 것이고 그리고 선지자 말라기 때의 예언을 위한 사명자로서 선택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때부터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예언되는 것과 더불어 직접 증명된 것도 인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