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대한민국의 선지자를 가르친다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온 신학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1. 14:19

 

 

대한민국의 선지자를 가르친다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온 신학자도,,,,

 

 

대한민국의 선지자를 가르친다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온 신학자도,,,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한 사실은 없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 부정한 일은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 2004~2015녀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추방할 것이란 말은 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971년에 발생한 일로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니 비록 그리스도 예수는 아니라고 해도 대한민국에는 예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많다고 말을 한 것도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미국의 신학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는 예수처럼 사람으로서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많다는 말이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생김새가 어떻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으므로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 있어도 사람이 알 수 없으므로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그 결과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 있는 자체가 정말 중요한 것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도 최소한 예수가 다른 많은 사람들과는 다르게 이 세상에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은 확실하고 그 경우가 어떤 경우이던 대한민국에도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들은 많은 편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에는 예수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말을 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1965~1971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에 대해서 일체 받은 것이 없고 뉴욕에 있는 언론과 출판 분야의 회사로부터 언급된 것도 일체 받은 것이 없고 물론 컴퓨터 등 과학기술 분야로부터 언급된 것도 일체 받은 것이 없고 영화계로부터 언급된 것도 일체 받은 것이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것으로서 컴퓨터 분야에 연관된 350억원에 대해서도 일체 받은 것이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오히려 2001. 8. 16일 오후 이후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에러 등으로 인해서 손해배상을 말을 해야 할 정도일 것이고 그 과정에 그 어떤 프로그램 기술을 배운 사실도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307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가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와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이 비교 경쟁될 것도 아니고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비교 경쟁될 것도 아니고 각각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의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모세오경에 근거한 제사장의 사명이 비교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살아 있는 것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이란 말로서 비교될 수 있을까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바로 앞의 사유로 인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있는 인생과 일반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동일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어떤 기적이 있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어떤 권능이 있던지 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나 메시야로서의 사명이 있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이 비교 경쟁이 될 것도 아니고 각각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나 그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 비교경쟁될 것이 아니고 각각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능력과 기적이 발생하는 사명이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도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능력과 기적이 발생하는 사명이고 그러나 각자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은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의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니 두 경우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카바 되어 비교될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살아 있는 것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이란 말로서 비교될 수 있을까요? 다른 말로 말을 하면 바로 앞의 사유로 인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있는 인생과 일반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동일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그리스도 예수 시대의 12 제자들을 제외하면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사람의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과 다른 점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제사 및 안식일과 월삭과 매 년의 3차례의 절기에 드리는 제사 및 각종 명목의 제사도 드릴 필요가 없는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지켜야 할 형태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고 십계명과 같은 신앙 생활에 충실하면 될 일이니 그것이 다른 점일 것이고 안식일 날의 행위도 교인 전체의 찬양과 성경(The Bible) 통독과 기도로 이루어지는 예배 후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 날 통독한 것이나 각 시기에 맞는 특정한 구절로 강의를 하듯이 설교를 하면 될 일이고 그러나 과거 약 3,500~2,500년 또는 약 3,500~2,000 전 시대와는 다르게 20~21세기의 사람들은 대체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니 그 점만 충분히 고려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처럼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능력과 기적이 발생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발생했다고 해서 그것이 앞에서 언급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 비교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그 어떤 신부나 목사나 기독교 단체라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그 어떤 명분으로 1965~1971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에 대해서 챙길 수 있는 권한이 없고 뉴욕에 있는 언론과 출판 분야의 회사로부터 언급된 것도 챙길 수 있는 권한이 없고 물론 컴퓨터 등 과학기술 분야로부터 언급된 것도 챙길 수 있는 권한이 없고 영화계로부터 언급된 것도 챙길 수 있는 권한이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것으로서 컴퓨터 분야에 연관된 350억원에 대해서도 챙길 수 있는 권한이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1965~1966년도 경에 정희득이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목마를 타고서 카톨릭 교회를 방문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Lay란 말을 붙이고 그래서 정희득을 상대로 신부님이나 목사님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십일조를 챙기고 기부금을 챙길 수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기 행각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또한카톨릭 교회가 아닌 프로테스탄트 교회를 방문했던 일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청지기란 말을 붙이고 그래서 정희득을 상대로 신부님이나 목사님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십일조를 챙기고 기부금을 챙길 수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사기 행각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과 십일조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면,,,

 

성기문님의 논문 중에 언급된 사람들의 십일조에 대한 이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있는 모습이 강한 편입니다. 십일조를 사용하는 용도에 대한 이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있는 모습이 강한 편입니다.

 

십일조 사용에 대한 문제가 생기는 것은 궁극적으로 신앙의 차원이나 하나님(Spirit)에 대한 경외심의 차원에서 비롯되기 보다는 십일조는 적은데 십일조를 바라는 사람은 많은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교회에 납부된 십일조로서 교회나 교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구제 헌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등의 문제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인데 교인들이 낸 십일조 자체는 목사의 것도 아니고 장로의 것도 아니고 십일조를 낸 교인들 공동이 것인데 하나님(Spirit)께 바쳐진 것이고 그 교회 운영에 사용될 것인데 교회의 운영에 충분하면 그 나머지로 그렇게 할 수 있고 교회의 운영의 범위도 전 세계에 교회를 세워 전도를 하는 것이 기준이 아니고 그 교회의 운영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맞는 일입니다. 다른 종교인들도 많고 무신론자가 많은 것 등을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정희득과 십일조의 관게에 대해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고 정희득이 그 사유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거나 말거나 물론 현실에서 당사자들이 그렇게 하거나 하지 않거나 정희득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965~1971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가 이미 신앙의 마음 및 그 결과로서의 사명의 정도를 넘어섰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냐 아니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및 그 사명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정도였으니 1965~1971년도부터 십일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를 받아야 할 경우이고 그것도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 전체의 교회에서 그 활동을 할 수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그 증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데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1년도부터 수 차례 언급된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21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을 했으니 1965~1971년도에 납부를 한 십일조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서 돌려 주던지 착복하던지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