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열왕기하 5장과 신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0. 20:19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이 치료되는 기적이 발생하고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문둥병에 걸리는 기적이 발생한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에 대한 믿음과 사람의 올바른 행위란 것으로 보여 주는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심지어 종교인으로서의 지위와 같은 종교적인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여자 선지자의 모습도 있고 선지자 모세의 누이이지만 선지자 모세의 일로 선지자 모세를 비방하고 도전한 미리암에게도 문둥병이 걸리는 기적이 발생한 것이나 하나님(Spirit)의 사람을 돕는 사환에게 조차도 문둥병에 걸리는 기적이 발생한 것이나 하나님(Spirit)이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세운 다윗 왕의 후손이고 왕으로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충실했으나 그 결과로 그 교만함이 넘치게 되어 제사장의 직분까지 침해를 하게 된 웃시야 왕에게도 문둥병이 발생을 했던 것은 그런 것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고향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핍박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기적이 없었던 것도 그런 것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실이 다른 시대 및 다른 지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실험하고 반증하고 부정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니고 특히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 그렇게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사람 엘리사에게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과정은 하나님(Spirit)의 사자(Spirit) 또는 천사(Spirit)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있는 곳의 하늘 또는 엘리사가 있는 곳의 하늘에서 본 것이 하나님(Spirit)의 사자(Spirit) 또는 천사(Spirit)와 엘리사와의 교감으로 엘리사가 알게 된 것에 의하셔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눈에는 선지자 엘리사와 선지자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와의 사이에서 발생한 영혼의 교감이나 정신적인 교감 정도로만 알 수 있을 것이고 선지자 엘리사의 천리안, 천리이 등으로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문둥병에 걸린 것은 하나님(Spirit)이 세균이란 뜻은 아니고 물론 세균과 그 세균을 죽이는 약 등을 잘 알고 다루는 의사나 약사나 과학자가 하나님(Spirit)이나 하나님(Spirit) 위의 하나님(Spirit)이란 뜻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능력이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서 과거에 대한민국의 조상이나 미국의 인디언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의 질병과 죄와의 관계를 찾게 된 배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나님(Spirit)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문둥병에 걸린 것 등을 사유로 하나님(Spirit)이 세균인 것처럼 말장난을 하거나 물론 세균과 그 세균을 죽이는 약 등을 잘 알고 다루는 의사나 약사나 과학자가 하나님(Spirit)이나 하나님(Spirit) 위의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말장난을 할 것도 아닙니다.

 

 

참고)

 

 

열왕기하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