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관한 이론으로 가를 이룬 분들에게 당부할 것은,,,

 

 

 

종교에 관한 이론으로 가를 이룬 분들에게 당부할 것은,,,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되었던 종교에 관한 이론으로 가를 이룬 분들에게 당부할 것은,,, 종교에 관한 이론으로 가를 이룬 것으로 정희득과 경쟁을 할 것은 없고 정희득이 증거하는 것이 대립될 것도 아닙니다.

 

종교에 관한 이론으로 가를 이룬 분은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결과로서 증거되는 것으로서 각자의 증거를 보완하면 될 것이고 정희득의 공동체로서 더불어 협력을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지금 현재 사회적으로 교황이 아니고 추기경이 아니고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아니고 물론 신학자가 아니고 정당의 당원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지방의원이나 국회의원이나 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대통령이 아니라고 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우습게 여겨질 것은 아니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20~21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란 것이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마치 정반합을 이룬 것과 같은 사명이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