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9. 15:01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정희득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정희득이 교회에 가지 않았다고 해도 정희득이 안식일을 어긴 일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환경조성이란 말로서 정희득이 다른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기부할 것이 아니고 물론 경쟁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들이 전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대의 정치나 다수결의 의사결정이나 어부지리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들이 가로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1965~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 및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들을 증거하는 것 및 그것을 글,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는 것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사람이 기부금을 낸 것이고 정희득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에 연관된 일들 중 최소한 2004~2015년까지의 것은 은 1965~1971년도부터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니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부금이 언급되고 그 기부금이 종교에 연관된 것으로 인하여 그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그 기부금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사용할 기부금에 대해서 정희득이 지급할 기부금으로 이간계를 부리고 사기를 치고 그 결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으로 다른 종교인과 그 종교단체나 다른 정치인과 그 정치단체 등에 사용한 곳에서도 그 기부금을 찾아서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지급한 곳이 영국(국교회와 왕권국가제도와 의원내각제도), 아프리카(자연적인 신앙과 추장제도), 유태교(유태교와 율법주의 그러나 정치와 무관,), 교황청(카톨릭교와 성모 마리아 중심 그러나 정치와 무관), 미국(프로테스탄트교와 그리스도 예수 중심과 민주주의제도와 양원제도), 홍콩(불교와 종교국가와 식민주의), 중국(불교와 공산주의제도), 일본(불교와 보수주의나 군국주의제도) 등이 각 국가가 나름대로의 종교적인 색깔과 정치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고,,,그런데 정희득의 경우에는 종교적으로 볼 때는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하고 선지자 사무엘이 그 사명을 행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하고 다윗 왕 등이 그 사명을 행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가 각각의 종교에 근거해서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 및 인류의 종교들 간의 관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를 해야 하는 것이니 인류가 성경(The Bible) 이후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종교단체를 형성하고 그러나 (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니 이런 저런 잘못된 형식과 격식으로 및 각자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종교단체를 형성하고 코란(Koran) 이후 코란을 중심으로 종교단체를 형성하고 그러나 코란(Koran)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다른 종교와의 관계가 왜곡되어 있고 사서오경 이후 사서오경을 중심으로 종교단체를 형성하고 노장사상 이후 노장사상을 중심으로 종교단체를 형성하고 아함경 이후 아함경을 중심으로 종교단체를 형성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결국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언급한 국가의 종교적인 색깔과 정치적인 색깔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맞지 않는 것을 그 핑계로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그 기부금을 찾아서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도 정희득과 하늘의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으니 다윗 왕과 같은 경우이고 그런데 약 3,000년 전이 아닌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 본인은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추구하고 대통령으로서 이룰 것부터 이루고 국회의원으로서 이룰 것을 이루고 국가의 제도에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이룰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서 2004~2015년에 이루어져야 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 코란과 같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기록하는 것이고 컴퓨터라고 불릴 것으로 기록하는 것이고 그것인 인류의 종교 사에서 구약성경이 기록되고 신약성경이 기록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니 그 일로 인하여 2005~2035년에 그렇게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2004~2015년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란 것이 있어서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한 일을 하면서 정치활동에 관한 일도 할 수 있으니 서로 다툴 것이 없고 양자택일 할 것도 없고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종교활동이 올바르게 서는 것을 돕고 정치활동도 올바르게 서는 것을 돕게 되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니 과거에 야곱의 후손들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다가 실패한 것 및 그것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신성로마제국이 실패한 것 및 그것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도 했고 제도적으로는 민주주의 제도를 선택을 하는데 완전한 민주주의 제도에 가까운 것으로서 국민 전체로부터 국가의 운영자와 국가의 법의 입법자를 선출하고 그것도 고인 물로 섞지 않게끔 그 횟수를 한 번이나 두 번으로 제한하는 식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결국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언급한 국가의 종교적인 색깔과 정치적인 색깔과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 맞지 않는 것을 그 핑계로 해서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한 곳에서도 그 후원금 등을 찾아서 정희득이 그 후원금을 본래 목적대로 자신의 정치활동 및 국가와 국민과 인류를 위한 정치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현미경이나 망원경이나 카메라에도 인지되지 않고 심지어 지구상의 물질을 원자나 힉스 입자까지 분석할 수 있는데도 그곳에도 없으니 그런 사유로 인해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나 허상이나 신화란 말을 하고 또한 정희득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에 연관된 일체의 일을 거짓이나 허상이나 신화란 말을 해서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으로 어떤 과학자나 어떤 문화예술운동 등에 사용한 곳에서도 그 기부금을 찾아서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본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럽의 영국과 일본 사이에서 이간계가 발생하고 유럽의 영국과 대한민국 사이에서 이간계가 발생하고 기부금을 받았거나 맡은 자로부터 이간계가 발생한 것을 핑계로 그 기부금으로 그 기부금을 받을 자를 살해하여 그 기부금을 챙기려고 하는 살인지 집단은 사람의 일로서 기부금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떻게 사용되는 가를 생각하면 충분히 전후 사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니 이간계를 당한 것이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 하지는 않습니다.

 

1976년도 전후에 정치활동이란 말로서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마을 회관 앞에서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정희득의 기부금이란 것이 정희득이 다른 사람에게 사용할 기부금인 것처럼 기만을 하고 사용을 한 경우에도 그 기부금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십일조를 내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또한 정희득이 십일조를 내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정희득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고 정희득이 그 사유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거나 말거나 물론 현실에서 당사자들이 그렇게 하거나 하지 않거나 정희득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1965~1971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가 이미 신앙의 마음 및 그 결과로서의 사명의 정도를 넘어섰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냐 아니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및 그 사명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정도였으니 1965~1971년도부터 십일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를 받아야 할 경우이고 그것도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 전체의 교회에서 그 활동을 할 수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그 증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데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1971년도부터 수차례 언급된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21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을 했으니 1965~1971년도에 납부를 한 십일조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서 돌려 주던지 착복하던지 해야 할 것입니다.

 

20~21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란 것이 살해와 부활의 검증에 대한 말은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고 살인을 유발해도 국가의 법망도 초월하여 이 세상에서의 물질의 육체의 감옥에 가지 않고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도 초월하여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으로서 십자가에서의 살인과 같은 살인을 한다고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에 대한 지식으로 살인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마치 정반합을 이룬 것과 같은 사명이 자연사와 부활의 검증에 대한 말도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를 유발하고 살인을 유발해도 국가의 법망도 초월하여 이 세상에서의 물질의 육체의 감옥에 가지 않고 정희득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도 초월하여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으로서 자연사 같은 살인을 한다고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에 대한 지식으로 식물인간을 만들거나 살인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쇼인지 연기인지 착각인지 여부는 1970년도부터 약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대한민국에서 공개적으로 공립학교의 교육 및 국방의 의무 및 기업체에서의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니 경찰청이 수사나 검찰청의 수사와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서 중요한 것은 정희득을 양육한 주체가 누구이고 정희득과 대화를 한 주체가 누구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되었지만 그 후손들이 보여 준 모습이 무엇이었을까요? 모두가 올바른 신앙심과 신앙 생활을 보여주었을까요? 아니면 우상을 즐겨 섬겼고 음행을 즐겼고 악행을 즐겼을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마음을 회복한 사람들이 모두가 왕이었을까요? 모두가 제사장이었을까요? 모두가 갑부였을까요? 야곱의 후손들 중 길 잃은 양들이었을까요?

 

참고로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우상을 즐겨 섬겼고 음행을 즐겼고 악행을 즐겼다고 해서 그리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마치 정반합을 이룬 것과 같은 사명으로 나타났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도 전혀 모르게 정희득의 공동체나 테러토리로 지정된 사람들이 우상을 즐겨 섬기고 음행을 즐기고 악행을 즐긴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에 소돔과 고모라 같은 천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북한 및 그 주변 국가의 이런 저런 도움을 받기 위해서 대한민국에게 소돔과 고모라 같은 천벌이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도 전혀 모르게 정희득의 공동체나 테러토리로 지정된 사람들이 우상을 즐겨 섬기고 음행을 즐기고 악행을 즐기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중 신전의 제사장들이 과거 약 2,430년 전의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의 결과로 약 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그 말씀을 전하러 온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핍박하고 살해를 했다고 해서 그리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마치 정반합을 이룬 것과 같은 사명이 나타난 것과 같은 말이나 20~21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과 같은 말이 있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도 전혀 모르게 정희득의 공동체나 테러토리를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처럼 구성하고 유태교의 제사장들 및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로 지칭하는 자들로 하여금 정희득의 사명을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에 따라서 누구를 위한 희생양으로 삼고 누구를 위한 대속물로 삼는다고 해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십자가에서의 죽음 후의 부활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미국 및 그 주변 국가의 이런 저런 도움을 받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십자가에서의 죽음 후의 부활과 같은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대한민국에서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에 대한 지식으로 십자가에서의 처형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정희득이 안식일을 어긴 일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데 자신이 하나님(Spirit)이라도 되는 것처럼 교회에 출석한 것 여부로만 안식일을 논하는 로봇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인권을 유린하고 종교활동을 왜곡하고 정치활동을 왜곡하고 있는데 그 행위 주체가 어디이고 그 배후가 어디이고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은 로봇들아 선지자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처럼 안식일을 지킨 것 여부가 그 판단 기준이 아니니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기부금이 발생했고 그런데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 그 첫 번째 증거물이 나올 시기가 2004~2015년이고 그것이 종교 및 정치에 연관된 것을 사유로 그 기부금을 맡은 사람들이 있으니 각자의 기준에서의 검증이란 말로서 전용한 경우에는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선지자 여부에 대한 자격검증이나 종교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나 정치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 등의 말로서 그것을 전용하고 있으면 그것은 사기 행위가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발생한 350억원의 기부금에 대해서도 정치판의 구성 등을 핑계로  기부금을 전용을 했으면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선지자 여부에 대한 자격검증이나 종교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나 정치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 등의 말로서 그것을 전용하고 있으면 그것은 사기 행위가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도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성장하고 있는 사람 및 국민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저런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의 활동에 연관될 수 밖에 없고 그것에 연관된 발언도 하지만 1965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2004~2015년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사적인 일로 인하여 그 어떤 정부조직과 직접, 같이, 활동을 한 사실이 없고 2004~2015년까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있어야 하는 것에 대한 말도 했고 1965~1971년도 사이에 만난 유럽인 선교사는 정희득이 직접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2015년까지 막아라는 말도 했으니 2001. 8. 16일 오후 이후의 정치나 종교를 핑계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발생한 350억원의 기부금을 전용한 곳에서도 그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0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