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창세기부터 흘린 선지자의 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9. 14:59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창세기부터 흘린 선지자의 피

 

누가복음 11 50~51절에서.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및 에스겔 4장으로 추측하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은 어떻게 보면 인류가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감당하는 시간이나 역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기간을 합하고 그것은 연수로 환산하면 선지자 모세부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기간까지와 유사한 것이 더욱 그런 의혹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앞의 이전 및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의 죄가 없어지는 것과는 무관한 것이고 이 세상에 나타나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해서 오랫 동안 그 일을 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치루어야 할 댓가에 대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에 대한 말이고 인류의 죄는 인류의 행위대로 발생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믿음과 행위도 서로 다툴 문제가 아니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믿음과 행위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방식으로 말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곳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도 아닌 기독교에서는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믿음과 행위로 나누어서 이분법적인 방식으로 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을 한 후 1965~1971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으나 그 때부터 그렇게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40~50세의 나이까지는 보통 사람처럼 성장하고 특히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로서의 길로서 성장한 것도 아니면서 40~50세의 나이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을 한 후 1965~1971년도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은 그것이 그것대로 증거되어야 하는 것을 말을 했으나 1970년경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도 이미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으로 존재하고 있고 광의적으로 보면 유태교, 기독교(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담, 점쟁이로 존재하고 있어서 사람들은 그것들 중 하나로 분류를 하여 일을 하려고 했고 특히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대신에 그것을 계기로 기존의 성경(The Bible)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도하는 사명자로 키우려고 했고 그런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주장이 너무 완고하고 심지어 어른들에게 저주의 말도 하는 바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 그 당시의 어른들 사이에서 서로의 의견이 합일을 찾지 못한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등에 대해서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증거를 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한 것이고 그것이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결과가 2004~2015년처럼 나타나고 있으니 오히려 인류가 인류의 만행, 특히 대한민국을 지배하기 위한 계략으로서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의해서 그렇게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1 13절에 의하면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란 말이 있고 누가복음 16 16절에 의하면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란 말이 있고 그 이전의 선지자의 예언에 의하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들에게도 선지자 및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도 레위 족속이 아니고 유다 및 다윗의 후손이면서도 세례 요한과 더불어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야곱의 후손들을 심판하려 왔으면서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엘리사, 선지자 이사야 등과 같은 사명을 행할 수 있었고 그의 12명의 제자들도 그 이전까지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에서 선지자가 세워지고 제사장이 세워지던 기본적인 법칙에서 벗어나고 있으나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엘리사, 선지자 이사야 등과 같은 사명을 행할 수 있었고 결국 선지자 모세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 및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통해서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 , 태양계의 기원, 인류의 영혼과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했던 것이 거의 실패로 끝나게 되니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 무렵까지 거의 다 나타나고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의 시기부터는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다른 인류와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것이 되니까 그 때까지 인류가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감당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서 사명 중에 발생한 것으로 추축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에게 출애굽과 같은 역사를 행하는 것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다른 인류와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약속이 생기는 것을 알리고 전하고 증거하는 활동을 한 것이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 인류를 위해서 감당해야 할 사명에 대해서 알리고 전하고 증거하는 활동을 하는 것인데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의 말을 받지 못했던 것이고 - 참고로서, 어떻게 보면 선지자 모세 이후 그리스도 예수 까지가 거의 유사한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또한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직접 형성되고 그 결과 선지자가 세워지고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을 알리고 전하고 증거하는 활동을 한 것인데 그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 중  길 잃은 양과 같은 사람들 및 그 주변 지역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통해서 잘 이루어진 것이고 그러나 그 이후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야곱이 후손들 및 다른 민족들에게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약 3,500~2,500년 사이 및 약 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역사처럼 그렇게 역사적으로 증거되기 힘들었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진행되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게가 발생하면 그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들어가서 12개의 지파가 12개의 구약에 나뉘어져 거주하게 되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Spirit)을 망각하여 그 신앙의 모습이 과거 출애굽 때와 같지 못하고 특히 약 300년 동안의 사사 시대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도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의 경우처럼 사람이 왕으로 세워지게 되고 또한 왕의 세습에 의한 통치의 역사가 길어지니 그 과정에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받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받을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런 것이 약 2,800년 전에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가 선지자 엘리야 등을 핍박하고 살해하고 우상을 섬기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약 2,000년 전에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 부정되고 살해되는 일로 이어진 것입니다.     

참고)

 

에스겔 4 6; Ezekiel, Chapter 4, 4-8,

BC 592

 

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짊어지되 네가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7    너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라

8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끝나기까지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430)

4. "Then lie on your left side and put the sin of the house of Israel upon yourself. You are to bear their sin for the number of days you lie on your side.

5. I have assigned you the same number of days as the years of their sin. So for 390 days you will bear the sin of the house of Israel.

6. "After you have finished this, lie down again, this time on your right side, and bear the sin of the house of Judah. I have assigned you 40 days, a day for each year.

7. Turn your face toward the siege of Jerusalem and with bared arm prophesy against her.

8. I will tie you up with ropes so that you cannot turn from one side to the other until you have finished the days of your siege.

 

누가복음 11 5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 23:1-36; 12:38-40; 20:45-47)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7)앉으셨더니 헬, 기대어 누워 있는지라(유대인이 음식 먹을 때에 가지는 자세)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8)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헬, 보이지 않는

45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거세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일을 따져 묻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잡고자 하여 노리고 있더라

37.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a Pharisee invited him to eat with him; so he went in and reclined at the table.

38. But the Pharisee, noticing that Jesus did not first wash before the meal, was surprised.

39. Then the Lord said to him, "Now then, you Pharisees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you are full of greed and wickedness.

40. You foolish people! Did not the one who made the outside make the inside also?

41. But give what is inside the dish to the poor, and everything will be clean for you.

42.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give God a tenth of your mint, rue and all other kinds of garden herbs, but you neglect justice and the love of God.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43.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lo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greetings in the marketplaces.

44. "Woe to you, because you are like unmarked graves, which men walk over without knowing it."

45. one of the experts in the law answered him, "Teacher, when you say these things, you insult us also."

46. Jesus replied, "And you experts in the law, woe to you, because you load people down with burdens they can hardly carry, and you yourselves will not lift one finger to help them.

47. "Woe to you, because you build tombs for the prophets, and it was your forefathers who killed them.

48. So you testify that you approve of what your forefathers did; they killed the prophets, and you build their tombs.

49. Because of this, God in his wisdom said, 'I will send them prophets and apostles, some of whom they will kill and others they will persecute.'

50. Therefore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the blood of all the prophets that has been sh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51. from the blood of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who was killed between the altar and the sanctuary. Yes,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it all.

52. "Woe to you experts in the law, because you have taken away the key to knowledge. You yourselves have not entered, and you have hindered those who were entering."

53. When Jesus left there,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began to oppose him fiercely and to besiege him with questions,

54. waiting to catch him in something he might say.

 

마태복음 1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1)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헬, 또는 침례

12    1)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헬, 또는 침례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누가복음 16 16

 

율법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18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요한계시록 [10:1] / 천사와 작은 책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1)지체하지 아니하리니 혹 시간이 다시 없으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1:2] 개역한글판 /  두 증인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6개월)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3 6개월)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