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6장 12절의 내용으로 검증을 하면 그것은 사기행위가 됩니다.

 

 

역대하 16장 12절의 내용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검증을 하면 그것은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역대하 16장 12절의 내용으로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선지자 같은 사명 여부를 검증을 하면 그것은 사기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람의 신체에 질병이 발병했을 때 그 질병 중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병한 것도 있고 특정한 사명을 위해서 발병한 것도 있고 그 사명을 해태한 것에 대한 심판으로 발병한 것도 있고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사람의 신체에 질병이 발생한 것이고 사람이 어떤 목적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생체 실험은 아니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사람이 각자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으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는 시대이니 성경(The Bible)에 역대하 16장 12절과 같은 사실이 있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검증을 하면 문제가 됩니다.

 

특히, 역대하 16장 등 구약성경이 기록될 시대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야굽의 후손들로서 국가를 세운 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국가를 지켜 보고 있으면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고 그 일을 위해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을 전하고 있는 경우이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부터 선지가 같은 사명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부터 선지가 같은 사명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 자체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출애굽을 하고 국가를 세우고 국가를 운영하고 그 가운데 선지자를 세워서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말을 전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그 목적이고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거짓 선지자들과 선지자의 진위를 다툴 때의 말도 참고할 일이고 물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당시의 왕이나 제사장 등로부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일을 알고 있지만 그 사실만 말을 할 뿐이지 과거와 다르게 직접 그 능력으로서 관여를 하지 않은 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20~21세기는 약 3,500~2,500년 전의 시대와 다르게 비록 순간적인 일이지만 정치인이 연설 무대에서 연설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력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말만 하면 웃음이 나오도록 만들거나 말만 하면 울음이 나오도록 만들거나 말을 하려는데 말을 제대로 할 수 없고 발음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거나 말을 하는데 횡설수설하게 만들어서 후보자로부터 탈락시키기 위한 경쟁이나  가수가 무대에 서는 것을 방해하고 다른 사람을 무대에 세우기 위한 경쟁이나 연기자를 오디션에서 탈락시키고 다른 사람을 출연하기 위한 경쟁 등이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으로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신체 현상이나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시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역대하 16장 7~14;

 

7.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한고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한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10.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

 

11. 아사의 시종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12.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 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 일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14. 다윗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