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역대하 19장 2, 3, 11절이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데 악용될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9. 17:59

 

 

역대하 192, 3, 11절이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데 악용될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도 오래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었고 기우제를 지내는 제사장 등이 있었듯이 실제로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아주 오래 전부터 선지자 외의 사람 및 장소 구분 없이 신(Spirit)을 만난 경우가 있고 특히 약 2천 년 전부터는 선지자 외의 사람들 및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외와 유다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가나안 지역 외의 사람들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실제로 신(Spirit)을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상징하는 신상이나 우상이 있는 것도 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역대하 19 11절의 내용이 이해되면 좋을 것인데 그것이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악용되면 사기 행위가 될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돌보는 것이 그 어린 아이를 돌본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족쇄를 채우기 위한 것이고 특히 짓궂은 장난이나 성범죄 등으로 족쇄를 채우기 위한 것이면 그것은 어린 아이를 돌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총명해 보이고 목소리가 좋아서 목소리로서도, 특히 가수로서도, 성공할 수도 있는 어린 아이의 미래를 방해하고 사기 치기 위해서 사전에 작업을 한 것이 됩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는 그 사명이 혈육이나 social family의 개념으로 세습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당사자의 사명으로 끝이 나고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모세오경이나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으로 증거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그것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혈육으로 세습이 되던 아니면  사회적인 제도로 양성이 되던 성경(The Bible) 및 신전이나 교회에 근거해서 계속 이어지고 있고 당과 같은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도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사이의 관계 및 독학과 같은 형태로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이 2004~2015년 사이에 증거되고 나면 그것은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나 그 이후의 사람들에게 이용될 것이고 그런데 구악성경과 신약성경이 유사하듯이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증거도 기존의 성경(The Bible)과 유사할 것이니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 등도  2004~2015년 이후에, 특히 대한민국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사용할 것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역대하 192, 3, 11;

 

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3.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11.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찌로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