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역대하 1장 11~12절이 기부금의 전용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9. 17:57

 

역대하 1 11~12절이 기부금의 전용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역대하 1 11~12절의 내용 및 정희득이 어릴 때에 2004~2015년의 일로서 오직 돈타령만 했던 것이 하나님(Spirit)의 이름으로 기부금의 전용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1년도에 어린 아이라는 사실 및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적인 교훈이나 명언과는 무관하게 2004~2015년의 일로서 오직 돈타령만 했던 것은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예언이란 것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2004~2015년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기록될 것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은 비록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단체 및 성경(The Bible)을 믿는 신부나 목사가 많이 있어도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이스라엘 사회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국가의 운영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삶의 모습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수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는 그런 국가가 아니니 2004~2015년의 일로서 만약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기록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면 그것은 정희득이 살아 있을 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증거를 해야 하니 그런 것이었고 그 때는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오직 돈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니 그러했던 것이고 정희득의 어릴 때의 돈타령이 물욕의 개념의 돈타령이 아니니 명심할 일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에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가 있고 신학도 있고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있다고 해서 그곳의 관계자가 성경(The Bible)과 다른 사람들의 관계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발언권을 방해하고 침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그런 사유로 사람들을 동원하여, 특히 기존의 신학적인 지식과 다른 것을 사유로, 컴퓨터와 인터넷 및 동영상 촬영시에 에러를 유발하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틀린 것 같으면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 관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이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를 찾으면 그 사명이 있으니 그 대화에 응해야 할 것이고 내가 전도한 자가 아니고 나에게 십일조를 내는 자가 아니고 특히 나로부터 신학을 배운 자가 아니라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에 관한 대화를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런 것은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서 수업료 등을 받고 학생들에게 신학을 가르치고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런 것이 신학과 다른 학문의 다른 점일 것입니다.  

 

비록 3,500~2,5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일이지만 그 당시에는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설명하고 전도할 의무가 있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자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것에 대한 가르침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제사장은 그 의무를 위해서 그 직이 그 당시의 시대 상황으로 인해서 세습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사장은 그 임무에 소홀했고 그래서 제사장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도 일반 사람들과 같이 되고 그 행위로 심판을 받는 일이 발생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일반 사람들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을 알게 되는 일이 예언이 되었고 그 예언이 실현이 되었고 그런 일이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와 다윗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에게 발생할 것으로 예언이 되었고 그 예언이 실현이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아주 중요한 사명으로서 그것을 알리는 사명이 있었던 것이고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한계가 무엇이던 그리스도 예수는 그 사명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제사장을 모방하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모방하던 그런 사명이 아주 중요한 사명일 것이지만 그 사유로 인해서 성경(The Bible)과 다른 사람들의 관계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발언권을 방해하고 침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신전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제사장이나 교회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일체의 기부금이나 공동체 등에 어떤 권한이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것과 무관하게 신전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제사장이나 교회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수의 다수의 문제가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 간의 파워 게임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나 제사장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간의 파워 게임이 아니고 신전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제사장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도들로부터 십일조 등을 받는 것이고 교회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도들로부터 십일조를 받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 세워지는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있는데 그것이 신전이나 교회를 중심으로서만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되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1231~32절이나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도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역대하 1 11~12

 

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존영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너로 치리하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의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 같음이 없으리라

 

 

The Film Scenario

 

2014. 3.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