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3장의 13~17절에 근거 기부금을 전용한 것도 반납해야 할 것이고,,,

역대상 23장의 13~17절에 근거 기부금을 전용한 것도 반납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정치활동은 구분을 해서 각각의 일로 추구해야 할 것이지 정치로 통일해서 처리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과거 출애굽처럼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처럼 12명의 제자들 및 죄인들 등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비록 1965~1971년도에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대화 중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처럼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이방인에게의 전도처럼이란 말이 있었지만 그 의미가 60만명의 사람들로 해외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을 전도하기 위해서 외국으로 가는 것이 아닌 것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미 그 때부터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계획이 있고 그래서 그 첫 번째 결과가 2004~2015년에 구약성경의 모세오경처럼 및 신약성경의 4복음서처럼 기록되고 있고 그것에는 그것에 필요한 일들이 있고 출판사가 필요하고 조각가가 필요하고 영화사가 필요하고 선교센터가 필요한 것이고 이미 1965~1971년도에 언급된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Spirit)이 약 3,500년 전부터 약 2,500년전의 과거에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로 건국하려고 했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미국과 같은 곳에 가서 60만명의 기독교인들로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일까요? 경찰이나 검찰이나 정치인로서 강력하게 국가 및 국민을 통제하는 것일까요?

 

그러니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하나님(Spirit)의 마음을 이용하여,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어떤 사람들의 인생의 일정을 중심으로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마음대로 기획연출 할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람들이 동원되어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동행을 할 생각이면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2004~2015년에 구약성경의 모세오경처럼 및 신약성경의 4복음서처럼 기록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출판을 협조하고 조각을 협조하고 영화 제작을 협조하고 선교센터 설립을 협조하면서 추구하고 그 결과로 1965~1971년도처럼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감동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할 때 그 때 그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치활동은 공직선거법의 무소속에 관한 것으로서 추구를 하게 될 것이고 대선출마부터 추구하게 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그것부터 이루는 것으로 추구될 것이지 세력을 과시하고 모으기 위한 방법이 아니고 그리고 그 어떤 경우이던 2005~2035년 사이에 추구될 것은 추구될 것이고 이미 국가 기관이 있고 각 분야의 전문성이 발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력을 잡기 위한 목적으로서 특정한 단체의 독점이 되지 않게끔 대한민국의 국민 중에서, 즉 특정한 단체에서 및 그 단체에서 주도하는 정당의 당원에서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중에서, 정치인을 선출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역대상 23장의 13~14절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선지자 모세가 하나님(Spirit)의 사명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데려가는 사명을 행하고 그러나 그 중간에 야곱의 후손들이 불신하고 배신하여 선지자 모세는 가나안 지역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모방하여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도, 특히 정희득의 말 중에서 선지자 모세처럼이란 말에 근거해서, 공동체나 테러토리 등의 말로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희득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고 통제하여 정희득이 일생 동안 선지자 같은 사명을 충실히 행하고 그러나 그 결과로 이루게 되는 것을 직접 보지 못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여 정희득이 직접 모세오경과 같은 하나님(Spirit)의 증거들을 남기나 그 결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책으로 출판되는 것은 방해를 하고 또한 영화로 제작되는 것도 방해하고 물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하는 조각물이 제작되는 것도 방해를 하고 특히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도 방해를 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각자의 종교 등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일도 방해를 하고 그 결과 그 일들을 정희득의 사후에 이루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그래서 기독교계의 다른 사람들이, 즉 기독교계에서 아론이라고 칭함을 받으려는 자 및 그 자녀들이, 그 일을 이루고 그 일로 인한 혜택을 누리고 특히 그 일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의 사후를 앞당기기 위해서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로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부지리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그리고 앞의 기획연출이 정치활동에도 이어져서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열심히 인터넷의 댓글 등으로 정치활동을 하나 그 결과는 직접 보지 못하고 그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즉 기독교계에서 아론이라고 칭함을 받으려는 자 및 그 자녀들이, 정치인이 되는 일을 이루고 그 결과로서의 혜택을 누리고 특히 정치활동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할 수 있도록 정희득의 사후를 앞당기기 위해서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로 생체실험을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부지리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또한, 앞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는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만 데려가고 죽고 그 아들들은 야곱의 후손들처럼 족장으로서 그 씨족과 함께 하지만 아론과 그 후손들은 제사장으로서 자손대대로 신전에서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에 근거하여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을 모방하여 그것을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것을 위한 기부금에 적용하여 정희득이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충실히 행하고 이루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하나님(Spirit)의 증거들을 남기게 되면 그것으로 교회를 세워서 그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이, 즉 기독교계에서 아론이라고 칭함을 받으려는 자 및 그 자녀들이, 그 결과로서의 혜택을 누리고 특히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후원금 등을 전용할 수 있도록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부지리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앞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정치적인 일과 연관된 것으로서 1965~1971년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능력이 나타난 것으로서 대한민국에 있는 어린 아이가 그 시력으로 아프리카를 볼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그 당시 정희득의 40세 무렵의 일을 궁금해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 및 그것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응답과 결부시켜서 정희득이 2004~2015년 및 그 이후에는 아프리카로 전도 활동을 갈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2004~2015년 및 그 이후에 정체불명의 사람들과 더불어 해외로 휩쓸려 가도록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정희득에게 다른 사람의 옷을 입히고 짝퉁에게 정희득의 옷을 입히는 기획연출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정희득의 이름을 거래를 하여 정희득의 이름을 산 사람으로 부터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사람들과 휩쓸리는 과정 중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려고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부지리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비록 인류가 각자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 정희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잠깐 동안 정희득을 돌보았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말 및 성장과정 중의 정희득의 말을 오해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한 결과이지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을 위한 쇼나 사기 행위로 알고 있거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추방하기 위한 계략으로 알고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는 그것을 방해하고 전적으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근거한 제사장 같은 사람을 내세워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일을 이루도록 기획연출을 했던 것들을 성사시킬 목적으로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사람들과 휩쓸리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부지리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경우에도 제사장 아론과 선지자 모세의 관계가 있고 여선지자 미리암과 선지자 모세의 관계가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가 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관계가 있으니 정희득의 1965~1971년도의 말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등의 말을 했던 것을 악용하여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는 그것을 방해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부지리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및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 및 사명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고 나니 다른 민족들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및 그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기독교란 종교단체를 세우고 교황청을 세워서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을 악용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는 정희득과 그 혈육 또는 정희득과 그 공동체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길융화복의 스토리를 기획연출하고 특히 이스라엘이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분열된 두 개의 국가가 차례로 멸망을 당하여 초토화 되고 주변 국가에 의해서 식민지화 된 이후에 다시 재건되는 과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처럼 기획연출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 및 마가복음 10장 45절처럼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어부지리처럼 그렇게 기획연출 하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참고)

 

역대상 23장의 13~17절;

 

13. 아므람의 아들들은 아론과 모세니 아론은 그 자손들과 함께 구별되어 몸을 성결케 하여 영원토록 지극히 거룩한 자가 되어 여호와 앞에 분향하며 섬기며 영원토록 그 이름을 받들어 축복하게 되었으며

14.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아들들은 레위 지파 중에 기록되었으니

15. 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이라

16. 게르솜의 아들 중에 스브엘이 족장이 되었고

17. 엘리에셀의 아들은 족장 르하뱌라 엘리에셀이 이 외에는 다른 아들이 없고 르하뱌의 아들은 심히 많았으며

 

 

The Film Scenario

 

2014-03-0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