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수원시 팔달산 효원약수터 앞의 두 명의 남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17. 16:20

 

 

수원시 팔달산 효원약수터 앞의 두 명의 남자

 

 

2014. 2. 1~15일 사이 수원시 팔달산의 효원약수터 앞에서 만난, 서로 말을 주고 받는, 두 명의 50대 정도의 남자들; 대화 내용이 무엇이었을까요?

 

 

누구의 부탁으로 시도를 했던 그 사실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현몽 등을 알려고 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원시 팔달산의 효원약수터 옆에 성신사도 있고 정조대왕동상도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아브라함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고 그러니 조선시대를 건국한 이성계나 고려시대를 건국한 왕건 등 한반도에서 왕권 국가를 건국한 왕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고 고조선의 단군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도 그 행적이나 그 사상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은 아니었고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의 활동으로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학문을 연구하고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하는 식으로 사람과 세상 및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도를 찾는 사명을 행한 것으로 추측되고 선지자 마호메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아브라함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를 했던 것이고 그런데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보면 비슷한 것입니다. 

 

오늘날은 인류의 학문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그런 말이 그냥 그렇고 그런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인데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는 약 2,500~2,600년 경에 그 활동을 했고 선지자 마호메트는 약 1,4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 그 활동을 했고 그리스도 예수는 약 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 그 활동을 했고 선지자 모세는 약 3,5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 그 활동을 했고 선지자 아브라함은 약 4,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 그 활동을 했습니다.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는 같은 종족으로서 대를 잇는 모습이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종족을 선택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으니 그것이 민족이나 지역의 개념으로 오해될 수 있는데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인류의 학문이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그런데 우주왕복선을 만들 수 있는 과학기술이나 현미경, 망원경, 원자를 찾을 수 있는 기계, 힉스 입자를 찾을 수 있는 기계 등으로도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 사서오경(유교의 기원), 노장사장(도교의 기원), 아함경(불교의 기원), 금강경(불교의 기원), 다라니경(불교의 기원), 코란(이슬람교의 기원), 신약성경(기독교의 기원), 구약성경(유태교의 기원)에 있는 말들이 그렇고 그런 말로 이해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이 얖에서 언급한 시기에 발생했고 그것이 인류가 인류의 권력이나 국가나 질서를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의 인생 및 태양계의 창조에 관한 섭리에 관한 말이란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이 사람을 창조할 수 있고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기 전에는 인류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바 및 사람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충분히 증명될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물질로서의 증명이란 말로서 인권 유린을 할 것이 아니고 도둑질을 할 것도 아니고 또한 사람의 스스로의 생각을 과학기술적으로 증명할 수 있기 전에는 다른 사람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바 및 및 사람이 열린 마음으로 대활르 하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충분히 증명될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물질로서의 증명이란 말로서 인권 유린을 할 것이 아니고 도둑질을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의 전통적인 사고 방식에 의하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나 사람이 문리를 터득하거나 도를 통하거나 깨닫게 되면 마치 신(Spirit)처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였는데 그 일이 1965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즉 우주왕복선, 현미경, 망원경 등이 있는 시대에, 발생해서 그 정체성이 오해가 되었고 특히 사람들이 어떤 종교에 관련된 신(Spirit)인지 판단을 해야 하는데 아직 사람의 지식과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는 말이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개념과 지식을 완전히 뒤엎는 말이니 그것이 오해가 되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이 사람의 지식의 개념으로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증거를 하기 위해서 계획을 하고 예언을 하는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 그 예언들이 1970년도부터 약 7년, 1977년도부터 약 30년,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2004~2015년 사이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의해서 판단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약 4,000~2,000년 전 사이에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이삭, 선지자 야곱 및 야곱의 후손들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과학의 기준에서 태양계를 보더라도 만약에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면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사람의 지역, 민족, 종교 등의 개념으로 다툴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65~1971년도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네트워크 형태로 시비를 걸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의 관계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고 그 결과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파괴하고 있는 오해처럼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의 인류의 시작이라고 살 수 있는 시기부터 또는 약 4,000년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인생의 섭리에 관한 것을 여러가지 형태로 증거를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굳이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말을 하고자 하면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형태로 증거를 하게 된 것이고 그러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존의 인류의 종교들 중 하나로 분류를 하면 될 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제 경우에는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인류의 종교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각자의 종교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인류의 종교들이 많고 그래서 종교로 인한 혼란과 분쟁이 많은데 제가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를, 즉 지구상의 3대 돌과 같은 또 다른 종교를, 말을 하는 것이 심히 걱정되는 곳에서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선지자 모세의 기록처럼 또는 선지자 여호수의 기록처럼 또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기록처럼 그렇게 증거를 할 것이고 그것이 그 동안의 인류가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아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명확하고 사람의 신앙에 관한 행위도 명확하고 그런데 인류가 그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인류의 지식 논쟁만으로 해결될 것은 아니고 결국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거를 하는 것으로서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그 일이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본래는 야곱의 후손들이 그렇게 해야 할 것인데 약 4,000~2,500년 전까지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 것이 거의 실패로 끝났고  약 2,000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대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러 왔을 때 비록 그 사명은 성공을 했으나 제사장 등이 그 사실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해서 그것이 문제가 되었고  물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대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에 성공을 했으나 그 후세 사람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잘못 이해해서 결국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주체들이 그 일을 할 수가 없는 바 그 일이 신(Spirit)의 세계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던 한반도에서 1965~1971년도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로서 존재하고 있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대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항상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미묘했던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Shaman), 점쟁이(Spiritist)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고 특히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이 언급될 정도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많이 있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니 1965~1971년도에 국내의 왕권 국가의 후손들로부터 저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재산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그 기부금을 저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고 유럽, 영국, 미국, 특히 언론 재단, 중국, 대만, 일본, 홍콩, 태국 등의 국가가 연관된 일이니 참고할 입니다.

 

 

미국의 언론재단의 이름으로 언급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나 정씨들의 이름으로 언급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을 누가 가졌는지 몰라도 각자의 노동의 댓가나 경쟁 등으로 챙긴 곳에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확인하고 그것을 내놓아야 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자신의 신학이란 말로서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불교(Buddhism)와 자신의 깨달음이란 말로서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인류의 종교의 완전 정복이란 말로서 자신이 학문적인 지식으로서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미국의 뉴욕에서 지급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제 4의 증거에 대한 권리를 말하기 위해서 미국의 뉴욕으로부터 파견된 10~20만명의 사람들은 1965~1971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이 쇼나 사기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65~1971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이 그 당시에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훔친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던 예수의 증거들은 미국인들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앙을 알게 될 때 선지자 모세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신앙을 알게 되니 신앙에 관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발생한 것이지 신앙의 기원이나 근거가 그리스도 예수가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져서 승천되어진 기록이 있지만 그런 일 자체가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일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에 관한 사명으로서 약 2,000년 전에 끝이 난 것이고  그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에도 변화갸 생긴 것입니다.

 

과거에는 대체로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으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졌는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다른 민족으로부터도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도 그런 변화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과거처럼 구약성경을 말하는 무리들 및 신약성경을 말하는 무리들로부터 고난과 핍박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 일이 그 일로 알려지지 못했을 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2.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