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여기서는 사는게 아니라 버티는 거야'란 말을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16. 14:01

 

 

'여기서는 사는 게 아니라 버티는 거야'란 말을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

 

 

1965~1971년도 사이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이 머물 곳을 찾는 중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어느 마을에 있던 정희득과 대화를 할 때 '여기서는 잘 살고 있는가?'란 질문에 '여기서는 사는 게 아니라 버티고 있는 것'이란 말이 더 맞을 것이고 '여기란 말이 이 마을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 마을이 속한 지역이나 국가를 가르치는 말'이란 말을 들었던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그런 것인가?'란 질문에 대해서 '(Spirit)의 세계의 기준이 아니라 한 명의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그렇다!'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965~1971년에 언급된 말로서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은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 '사람의 말' '분노' '욕설' '좋은 말' 등 어떤 말이던지 그것을 기록을 해두면 좋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축복도 받을 것이고 이 나라 사람의 사는 모습에 따라서 2004~2015년 사이에 사람의 기준으로 축복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이란 사람 및 개인의 영광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그러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모두 있으니 약 4천 년 전부터 약 2천 년 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할 때 인류로부터 발생한 여러 가지 문제를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신(Spirit)의 세계의 사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신전의 제사장들로부터 발생한 일도 잘 알 수 있을 것인데도 약 40~5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으로 갈음하려고 하고 교회의 활동으로 갈음하려고 하고 신부나 목사의 활동으로 갈음을 하려고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심지어 이런 저런 사람들의 간증들과 섞고 그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모아 대형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에 신학의 학위를 갖추고 언변이 화려하고 잘 생긴 목사를 세우는 것으로서 그것을 갈음해서 약 40~5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막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행위도 그 증거입니다.

 

1965~1976년도에는 그 때 대로의 시비가 있고 그 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이 약 40~50년 동안 실현되고 있는 2004~2015년에는 또 지금 대로의 시비가 있습니다.

 

40~50년 동안의 사람의 모습이 완전한 연기라고 해도 그게 어느 정도의 일일까요?

 

성경(The Bible)을 읽고 공부하고 아는 것이 어렵습니까?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해서 신학을 공부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까?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하는 것 그것 자체가 어렵습니까?

 

인류의 현미경, 망원경, 심지어 원자와 힉스 입자를 발견한 과학기술 장비 등으로서도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어릴 때부터 했던 말처럼 사람으로서 신학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는 사유로 인해서 신부나 목사로서의 길을 인생으로 살 수도 없으니 초등학교 입학 전 및 초등학교 기간인 1965~19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완전히 사람의 연기이고, (참고, 1965~1976년도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고성군에서 누가 그 연기를 지도할까요? 누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가르칠까요? 타고 난 연기자일까요? 타고난 창작가일까요?), 부산시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고 서울시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회사를 다닌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인생도 완전히 사람으로서의 연기라고 해도, (참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종교적인 입지나 정치적인 입지나 경제적인 입지를 갖추는데 그럴 말한 이유가 있을까요? 어릴 때 어른과의 시시비비의 논쟁이 있었으니 그렇게 해서 자신의 말을 입증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상대방이 살아 있을까요? 저의 어릴 때의 어른들과의 논쟁을 누가 기억하고 있을까요? 서울대학교의 사람에 대한 학문과 과학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요?), 이 세상에 사람으로 출생한 1965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사실들이 있으니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판단을 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고 누구나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것에는 부족함이 없는 시대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는 인류의 법학, 윤리학, 철학, 인문학, 사회학, 과학 등을 통해서 수 없이 언급되고 있는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설교가 무슨 대단한 가치가 있을까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던 사람으로서의 기획연출과 연기의 결과이던 약 40~5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사람의 살아온 인생으로서 확인이 가능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시비를 걸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안식일의 가치는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설교가 아닙니다. 정희득이 지어낸 말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말입니다.

 

안식일의 가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에 따라서 신앙인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생에 필요한 말씀을 기억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에 있고 그 가운데 성경(The Bible)을 알기 위한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설교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오늘날에는 과거와 다르게 누구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구성된 성경(The Bible)을 구할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그런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들도 한 두 사람이 아니니 안식일의 가치는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설교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신앙에 관한 사명의 관점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기준에서만 말을 하면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아니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을까요? 사람은 육체 활동에도 개인차가 있듯이 지적 활동에도 개인차가 있으니 일괄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교의 박사 과정을 마친 학자와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면 누가 더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신앙의 마음과 사명이란 말로서 해명될 수 있는 일일까요? 물론, 앞의 문제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는 중 말을 한 것을 보면 그 당시의 교육 기관에서 배우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 표현에 앞뒤가 맞지 않는 표현들이 많이 있고 서로 상반되게 보이는 표현들이 많이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는 것이나 사람의 인생의 기준에서 모세의 율법이나 구약성경을 이해하고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은 그 당시의 교육 기관에서 배운 제사장들보다 더 낫습니다. 사람은 육체 활동에도 개인차가 있듯이 지적 활동에도 개인차가 있으니 일괄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사람과 세상 및 지식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런 점이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는 오직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만이 알 수가 있고 오늘날의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신앙의 마음이 있고 신앙에 관한 사명이 있는 것과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는 전혀 다른 경우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사명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고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사명을 사람의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의 지식과 비교해서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의 예배와 가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을 제외하면 성경(The Bible)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고 그 결과는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사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가치는 사람이 직업 알 수 없고 인류의 현미경, 망원경, 심지어 원자와 힉스 입자를 발견한 과학기술 장비 등으로서도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것도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씨족 또는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증거하고 있으니 그 가치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런 것을 제외하고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의 차원에서 판단하려고 하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홍해가 갈라지는 것이나 죽은 자가 살리어진 것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것에 대한 믿음을 제외하면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이 증명할 수 없으니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고 그 외의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규범이나 법이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나 왕궁을 건축하는 것 등은 지금 현재의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과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를 그 사실로서 비난을 하거나 욕을 하면 그것은 신앙의 마음의 유무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경우도 조선시대에 발생을 했는가 아니면 2010년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교회로부터 연봉을 받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할 때는 성경(The Bible)에 있는 온갖 말들을, 특히 사명이란 말로서, 말을 하고 설교를 마친 후에는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 '교단에서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할 때와 성경(The Bible)을 덮고 교단을 벗어난 후의 경우도 구분을 못하는 미개인이냐?' '니가 나한테 신도를 데려왔냐? 니가 내 신학대학교 학비를 보탰냐? 니가 내가 신부나 목사 되는데 무엇을 했는데 니가 사명이란 말을 하냐?' 등등의 말처럼 행동을 하고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일도 서슴지 않으면 그 때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고 용서와 사랑이란 말로서 쇼를 할 것이 아니라 국가의 법에 따라서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의 창조 및 사람의 인생의 섭리 등을 사실로 믿고서 교회에 가서 이율배반적인 사기꾼에게 돈을 주고 설교를 듣고 욕설을 듣는 것이 되고 성경(The Bible)으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전도하고 연설하는 재미로 사는, 특히 성경(The Bible)으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전도하고 연설하는 재미로 사는 자신을 마치 진짜 신부나 목사처럼 여기고 신(Spirit)의 세계의 사도처럼 여기는, 사기꾼의 말에 순종하고 구원을 찾는 것과 같은 아주 우스운 꼴이 됩니다.

 

그래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시대에는 그 행위가 모세오경에 어긋나는 제사장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있었고 그래서 죽음도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눈이 범죄를 하면 눈을 뽑아라!’라고 말을 하고 손이 범죄를 하면 손을 잘라!’라고 말을 했던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려고 했던 일이 약 4,000~2,00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노고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선지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실패로 끝나면서 그런 것이 흐지부지 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만 남아 있고 이스라엘이란 국가만 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생겨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아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과거와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심판은 거의 없으니 오늘날에는 어릴 때부터 신앙이 마음이나 사명이 있던 없던 이미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부모에게 끌려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경력을 쌓고 신학대학교에서 가서 모양새를 갖추고 교인들의 인도함에 따라서 이곳 저곳으로 끌려 다니는 사명자가 마치 진짜 사명자인 양  돈을 주고 설교를 듣고 욕설까지 듣는 것을 참 신앙으로 알고 즐기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으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전도하고 연설하는 재미로 사는 자신을 마치 진짜 신부나 목사처럼 여기고 신(Spirit)의 세계의 사도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비웃고 희롱하는 사명자가 마치 진짜 사명자인 양  그 말에 순종하고 집 안의 대소사까지 의뢰하고 안수기도까지 받는 것을 참 신앙으로 알고 즐기고 있고 사람의 영혼이 구원 받기 위한 사람의 육체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도를 하는 것이 됩니다.

 

앞의 말들이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사명을 비웃는 것이 아니고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사명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략을 해버리고 성경(The Bible)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증거를 빼버리고 그 내용만 사람의 지식의 기준에서 논하면 그렇다는 것이고 성경(The Bible) 및 교회 및 신앙과 사명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 이후에 성경(The Bible)의 근거가 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방해하고 막고 특히 서로 의사 소통을 하면 확인이 가능한 수많은 물증에 대해서도 그런 일은 이런 저런 핑계로 일체 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가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종이라도 되는 것처럼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가 직접 알 수 있는 물증이나 기적만 논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과 기적으로 십일조를 낼 교인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난 후에 그것에 대해서 논하자는 행동을 하면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사명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거꾸로' '반대로'를 적용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마치 신학자나 신부나 목사의 명령을 받들어야 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행동을 하면 그런 행위에 천벌이 없다고 그런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몰라도 마치 사람의 신학과 지식으로 대한민국의 기독교를 점령하기 위한 점령군이 해외에서 원정이라도 온 것처럼 최근에 마치 해결사 같은 신부나 목사 등의 모습이 기독교계에 많은데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서 신부나 목사로 인생을 살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이 없고 심지어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가 있고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예언된 것들이 1970년도부터 약 6, 1977년도부터 약 30, 1986년도 중반, 2001. 8. 16일 오후, 2004~2015년 등과 같이 나타나고 있어도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서 신부나 목사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이 없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닙니다.

 

사람의 믿음이나 마음이나 행위로서 성경(The Bible)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고 특히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도전을 했으면 그 경우에는 신부나 목사로서 그 사명을 중지하는 것이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선지자가 되고 선지자 엘리야와 유사한 사명을 행한 선지자 엘리사는 선지자 엘리야가 살아 생전에 승천되어진 것과 다르게 병들어서 죽었고 그러나 그 죽은 육체에 죽은 자의 시신이 닿으니 그 시신이 소생을 했듯이 선지자의 기적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을 했던 그리스도 예의 제자들 조차 그리스도 예수가 대제사장에 의해서 '전체를 위해서 하나를 희생하는 명목'으로 살해 당하기 전에 고별 인사 같은 것을 할 때 '죽을 때 죽더라도 자신들에게도 하나님을 보여 주고 죽어라'라고 간구하는 등등의 수많은 장면들에서 알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게 할 때만 알 수가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몰라도 인류의 지식에 대해서 회의하고 검증하는 행위가 많고 그 가운데 성경(The Bible)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검증하고 확인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고 사람의 믿음이나 마음이나 행위로서 그것에 도전을 했으면 그 경우에는 신부나 목사로서 그 사명을 중지하는 것이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을 해 본 결과 대한민국에도 (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데 그것이 대체로 귀신에 관한 것으로 많이 표현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한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고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고 그 결과 그 현상이 잘못 표현되어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그 당시에도 언급된 말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는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란 말로 말을 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공격하고 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경상도와 전라도에 근거한 이씨 가문 중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을 찾고 연구하는 곳에서는, 그 사실을 수정을 해야 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가 같은 사명을 위해서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기부금들 및 그 때부터 준비된 기부금들을 전용했으면 그것들을 되찾아서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도 그 증거들 중 하나이지만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들이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 증거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는 곳은  경상도와 전라도에 근거한 이씨 가문일 것이므로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시기 및 1970년경에 언급된 것이고 그것이 인류의 지식과 과학에 어긋난다고 해서 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경상도와 전라도에 근거한 이씨 가문 중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을 찾고 연구하는 곳이 있었고 제 말을 기록한 곳도 있으니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곳에서 수습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검증이 아니고 대한민국과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1965~1971년도에 정희득이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여행을 해 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런 유사한 경우가 거의 없는 것과 완전히 없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말을 핑계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가 같은 사명을 위해서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기부금들 및 그 때부터 준비된 기부금들을 전용했으면 그것들을 되찾아서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도 그 증거들 중 하나이지만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들이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 증거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수습할 수 있는 곳은 경상도와 전라도에 근거한 이씨 가문일 것이므로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약 4,000~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려고 하는 일이 있을 때도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선지자 같은 경우는 거의 없었고 성경(The Bible)에 창세기. 여호수아, 마태복음 등으로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들이 거의 전부일 것이고 그러나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주도된 선지자 모세의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 후 선지자 여호수아 시대에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주도로 가나안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을 위한 국가가 세워지고 특히 선지자 사무엘 시대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를 대신하여 사람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통치할 왕이 세워지고 그 왕의 직이 세습되고 난 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고 선지자 엘리야 시대에도 많은 선지자들이 왕과 왕비의 권력과 이해관계에 굴복했으나 약 7,000명의 선지자들이 남아 있는 것과 같은 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지만 그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대체로 여로보암 왕에게 말을 전하려 온 하나님(Spirit)의 사람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게 된 경우였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그런 경우는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인이란 말을 하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이 함께 한 약 2,000년 동안의 역사에 의해서 그게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 개개인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정황을 볼 때 비록 과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와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들 중 한 명의 사람을 통해서 약 40~5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지만 그 기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을 보면,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성취를 보면,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보더라도 그런 정도의 경우는 거의 없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들 및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에 맞는 것이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인생으로서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1968년경부터 그 당시에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국가와 정치 및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 특히 사도행전 1 8절에 의한 전도, 등등을 핑계로 한 이간계는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고 있으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말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미국(?), 대통령(?), 장로(?), 종교인 겸 정치인(?), 컴퓨터 전문가 겸 정치인(?), 과학자 겸 정치인(?) 등등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증거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및 교황청에 사람을 세우는 것과 연관된 이해관계 및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과 연관된 이해관계 및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 등을 둘러싸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와 정치단체와 기업체의 중요 인사들이 연합해서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 본인과 대한민국의 종교인들 및 학자들 및 과학자들 및 법조계 사람들이 모여서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하여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대화를 하다 보면 명확하게 그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증인들이 죽기를 기다리거나 살해를 한다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거짓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국가의 법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거짓 증거 등으로 몰아 부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 경우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는 범죄자이고 특히 남북이산가족 등을 핑계로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는 인권유린의 범죄자가 됩니다. 물론, 피해자를 살해를 해서 그 입을 막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그런 범죄가 소멸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이 다해서 그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그런 범죄가 소멸되는 것도 아니고 그 순간부터 그 행위에 대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의사가 사람의 두뇌를 해부 해 보니 거기에는 생각이 없고 감정도 없고 정신도 없고 의지도 없고 물렁물렁한 골수만 있다고 해서 사람의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정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골수의 활동이 신경활동이고 전기활동이고 세포활동이라고 해서 사람의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정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과 더불어서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정신과 의지가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사람의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정신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절대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인지할 수 없으니 안심할 일입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인지할 수 없는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으면 무엇에 필요하고 그런 사람의 영혼이 지옥에 가면 이미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죽고 소멸되고 난 후의 일인데 누가 그 고통을 느낄까요?

 

사기 행위란 것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이지 사람의 영혼의 행위가 아닌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알 수 없는 지옥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알 수 없는 사람의 영혼만 가니 그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2.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