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15. 15:58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075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지키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전도하고 심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서 그것이 인류와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서 약 2,000년 전에 그 사명이 끝이 났다고 해서 그것이 인류와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는 그 때 끝이 난 것이 있고 미래를 위한 예언도 있었고 마태복음 11 13절이나 누가복음 16 16절과 같은 것은 미래에 대한 예언에 속하고 제사장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닌 사람들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질병이 치료되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미래에 대한 예언에 속할 것입니다.

 

40년 이상 지속된 시시비비를 해결하기 위한 참고로서 말을 할 때,

 

1965~1971년도부터 이미 2004~2015년무렵에 해야 할 일이 언급되었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에는 망각에 있을 것이고 그 때까지 살아갈 인생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었고 그리고 그 일들이 그대로 발생했듯이 정희득을 상대로 경찰청의 지위가 정치적인 자격이나 역량의 경쟁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에 대한 경쟁이 되는 것이 아니니 경찰청의 지위로서 국민을 상대로 시비를 걸지 말고 특히 무소속으로서 정치활동을 말하는 국민을 상대로 시비를 걸지 말고 정치인 중에 돕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일로서 돕고 스스로 정치활동을 하고 싶으면 경찰관을 퇴직하고 국가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정치활동을 하면 되고 어떤 정치인을 돕는 것이나 본인이 정치활동을 하고 싶은 사유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시비 걸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정희득을 위해서 경찰관이 되기 싫고 법이 싫은 사람을 억지로 경찰관으로 복무시킨 사실이 없으니 경찰관이 싫으면 그 동안 급여 반납하고 퇴직을 하면 됩니다.

 

검찰청의 지위도 마찬가지이니 검찰청에서 유사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고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로 변호사란 지위도 마찬가지이니 변호사로서 유사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고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의 사유 및 물증으로 국가의 법을 적용해서 시비를 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 사실 자체가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것이고 현실에서는 법의 적용이 다르다고 그것에 관한 사실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들이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려는 목적의 생각과 기도로만 존재를 하고 있으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의 사유로 서로 의사 소통을 할 일이 있으면 직접 의사 소통을 할 수 있기 바라고 그러나 국가의 법조계에 있으면서 정치적인 이유로 사람을 타켓으로 활동해서 국가의 법을 개인이 범죄에 악용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특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있는 사람들 중 1968년도부터 시작된 종교계의 이간계에 속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개인의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한 사실이 없고 개인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해태 한 사실도 없으니 누군가의 이간계에 속아서 그것을 시비로 삼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발생한 정치활동이 2005~2035년으로 연기 된 것이고 물론 유럽인 선교사로부터는 2015년까지 직접 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정치활동을 막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것이 정치권의 이해관계와 통했던 것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도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이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특히 1965~1971년도에 예언된 것이었고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었고 개인의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한 것이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연관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발생한 일이고 그러나 정치활동이 강제는 아니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적법하게 추구하는 것이고 정치활동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제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국가의 정치활동이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것일 것이고 특히 국가의 운영이나 국가의 정치활동이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이나 진리가 왜곡되고 정의가 왜곡되고 국가의 법까지 왜곡되고 있는 시대 상황과 맞물린 것일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다윗이 왕이 되는 과정에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정치적인 행위가 있었고 물론 전쟁도 있었고 왕이 된 후 국가를 통치하는 행위도 칭호가 왕이란 칭호였지 정치적인 행위의 하나이고 선지자 모세가 출애굽을 할 때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전쟁이 있었고 선지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울 때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전쟁은 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만약에 국가의 법이 없었으면 그 신부나 그 목사나 그 경찰관이나 그 검찰이나 그 변호사는 그 사고 방식으로 인해서 이미 다른 누군가와 시비가 붙고 오해를 발생해서 사고가 났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있는 사람들 중 1968년도부터 시작된 종교계의 이간계에 속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개인의 경제적인 목적에 이용한 사실이 없으니 그것이 시비가 될 것이 아닙니다.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이어진 것도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20~21세기이 대한민국이란 시대 상황과 맞물려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그것이 경제적인 목적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이용한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경제적인 목적에 이용하려고 했으면 1965~1971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계속 그대로 이어져서 그것이 바로 그 당시의 기부금 등과 더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종교단체의 건축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 실제로 신(Spirit)처럼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더 방법일 것이지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이어지는 것 및 2004년까지 또는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제 라이프 스토리 같은 스토리가 그 해답이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경제적인 목적에 이용하려고 했으면 그것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공부를 하고 학교를 다니는 중 문장력을 훈련하고 그 결과 창작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그 방법이지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이어지는 것 및 2004년까지 또는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제 라이프 스토리 같은 스토리가 그 해답이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경제적인 목적에 이용하려고 했으면 제가 1968~1970년도에 제 눈으로 컴퓨터 및 로봇에 대한 환영을 볼 수 있었으니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기억하고 어릴 때부터 학교를 다니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 컴퓨터 및 로봇에 필요한 것을 공부해서 그 결과로 빌 게이츠 같은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그 방법이지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이어지는 것 및 및 2004년까지 또는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제 라이프 스토리 같은 스토리가 그 해답이 아닐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경제적인 목적에 이용하려고 했으면 제가 어릴 때부터 자본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을 기적으로 전도하고 기적으로 그 사람의 경제활동을 도와서 그 사람으로부터 경제적인 이익을 얻고 또한 또 다른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그 방법일 것이지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이어지는 것 및 2004년까지 또는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제 라이프 스토리 같은 스토리가 그 해답이 아닐 것입니다.

 

그 외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경제적인 목적에 이용하려고 했으면 그것에 맞는 방법이 정말 많을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한 방법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국가의 법이 없었으면 그 신부나 그 목사나 그 경찰관이나 그 검찰은 그 사고 방식으로 인해서 이미 다른 누군가에게 오해를 받아서 사고가 났을지도 모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2.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