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오디션을 보고 탈락시켜서 정희득을 섬이나 무소속으로 만드는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14. 16:27

 

 

2004~2015년에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에서 중요한 것은,,,

 

2004~2015년에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에 볼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중요한 것은,,,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증거들이 증거되는 것에 중요한 것은,,,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Shaman), 점쟁이(Spiritist)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사실이 증거되는 것에 중요한 것은,,,

 

1965~1976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2004~2015년으로 건너띈 것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1970년도부터 약 37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이 발생한 것도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닙니다.

 

기도와 응답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와 다른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누구부터 무슨 청탁을 받았던 정희득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연출가나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맡은 후 그것을 사유로, 특히 세계 전도를 사유로, 공동체를 구성한다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문화예술단체 등으로부터 오디션을 보고 탈락시켜 상대방을 시험 들게 하고 정희득을 섬이나 무소속으로 만드는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물론, 누구부터 무슨 청탁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해 아무런 가치나 의미를 못 느끼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 되고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지식공동체, 집단행동 등으로 경쟁하고 시비를 걸어서 대리, 대행, 대체, 갈음하는 말을 퍼트리는 것은 사기 행위와 같은 범죄 행위가 되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어도 국가의 법의 개념으로도 범죄 행위가 되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 행위가 됩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의 정치활동을 위한 기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정희득 본인에게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1968~1970년도 사이에 저와 대화를 하는 중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것도 현금과 땅과 사람의 수가 종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단체나 공동체를 세우기에 적합할 정도로 컸으나 지금까지 일체 받지 못했고 그 기부금을 맡은 사람들은 2004~2015년의 시간을 기약하고 대한민국에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갔고 그리고 미래를 위한 계획으로서 학문, 과학기술, 기업, 비즈니스의 발달에 협조를 하는 식으로 발생한 것도 직접적은 현금 거래가 없었다고 간과될 것이 아니고 그러나 지금까지 일체 받지 못했으니 1970년도 무렵부터 일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에게 중요한 것은 수 백권의 분량으로 작성된 글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일을 돕거나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지 어떤 곳의 오디션과 탈락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에게 중요한 것은 수 백권의 분량으로 작성된 글의 내용에 따라서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어떤 곳의 오디션과 탈락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에게 중요한 것은 수 백권의 분량으로 작성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첫 번째 증거들이니 그것이 기존의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오해를 받거나 시험들지 않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같은 기관을 통해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지 어떤 곳의 오디션과 탈락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특히 3년 반 동안의 짧은 사명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해도 명동성당이 세워질 수 있고 새문안 교회가 세워질 수 있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세워질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나고 서양의 종교와 동양의 종교가 만난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의 위상을 생각할 때는 1968~1970년도 언급된 것과 같은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 등이 필요할 것이지만 수 백권의 분량으로 작성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일을 돕는 것에는 그런 정도의 거액의 기부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이 보통의 개인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도 종교단체나 기업체나 재벌의 입장에서는 껌 값이라고 하는 것의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1968~1970년도에 국내의 사람들로부터 지급된 기부금 등을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그 동안 전용했던 것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연출가나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맡은 것으로서 정희득의 일상 생활 중의 말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나 예언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왜곡하고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왜곡하고 국가의 정책을 왜곡하고 대한민국 사회를 왜곡하는 일도 중지할 일이고 비록 그것이 대한민국의 실제적인 상황이 아니고 미국의 뉴욕으로부터 동원된 10~20만명의 인력 및 인터넷에 의한 상황연출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각자의 역할 분담으로 상황을 set-up하여 사람으로서의 감정을 자극해서 분노를 하게 만들고 욕설을 하게 만들어서 그 결과로 2004~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을 방해하는 일도 중지할 일입니다.

 

또한 1970년도 경에 섬이나 무소속이란 말이 언급된 것도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니었고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 실현되어 나타나는 것과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인류의 이해관계로부터 객관적으로 증거를 하는 일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2015년까지의 저의 모습에 섬이나 무소속과 같은 모습이 필요한 것이었지 2004~2015년도부터 저의 인생을 상대로 기획연출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및 과학기술과 부국강병을 꿈꾸는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 증거를 한다고 해서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이 악용될 것이 아니고 물론 남북이산가족이나 만주의 동포나 일본의 동포의 생이별 및 부모의 임종을 지켜 보지 못한 것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물론, 선교사나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자신의 일로 인하여 부모의 임종을 지켜 보지 못한 것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 악용될 것도 아닙니다.

 

망해야 사는 국가나 망해야 사는 민족도 미래를 위한 예언이 아니었고 1965~1971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가 본 어른들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죽어야 사는 국가나 죽어야 사는 민족도 미래를 위한 예언이 아니었고 1965~1971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가 본 어른들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사기꾼들의 천국이나 사기꾼들의 합창도 미래를 위한 예언이 아니었고 1965~1971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가 본 어른들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폭력배들의 천국이나 폭력배들의 합창도 미래를 위한 예언이 아니었고 1965~1971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가 본 어른들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모리배 등에 대한 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천국이란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천국이란 말이 독점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권, 존엄성, 인생, 생명을 무시하고 약탈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국가의 법이나 제도나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인의 천국이란 말이 정치인이 국가의 중요한 활동을 독점하는 것에 대한 예언이 아니었습니다.

 

정치의 본질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것과 유사하고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2004~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나면 2005~2035년 사이에 직접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이니 최소한 정치활동이 국가의 법으로 명확하게 보호되고 정치적인 발언이 그 사실로 시비에 붙는 것이 없이 자유롭고 국가의 법으로부터도 보호될 것이고 특히 기득권이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무관하게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이 정치에 맞는 사람도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니 정치인의 천국이란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도 정치 자체가 반역이 아니었고 왕의 능력이나 성향에 따라서 사람들의 정치적인 발언이 국가의 발전에 기여를 했던 것이고 단지 왕의 지위가 세습이 되었으니 그것이 때때로 오해가 되고 악용이 된 것이었고 그러나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흐름의 결과로 1945년도 이후에는 국가를 운영할 대통령과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지킬 국회의원을 국민이 직접 선출하고 있고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까지 국민이 직접 선출하고 있고 그러나 지금 현재는 국가의 경제력의 위상과 더불어 또다시 발생하고 있는 권력과 권한의 남용을 막고 집단행동을 막아야 할 위기 상황이니 국정 운영자에 이어서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도 그 임기를 제한해야 할 상황이고 그리고 정치활동 자체를 국가의 법으로 보호하는 마인드를 갖추어야 할 때이고 특히 국민 중에서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성향 등이 정치에 맞는 사람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인이 아닌 일반 국민의 정치활동도 국가의 법으로 보호하는 마인드를 갖추고 국가의 법과 제도도 그렇게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증언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국가를 세웠을 때도 정치가 있었고 특히 국민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말씀으로 국가를 통치하기 보다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왕을 세우고 국가 기관을 갖추어서 국가를 통치하기를 바라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왕을 세울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선택하여 왕을 세우는 과정에 정치가 있었고 물론 전쟁도 있었고 그리고 그 왕이란 지위가 세습되지만 그 때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왕을 비롯해서 국가를 운영하는 자들 및 신전을 지키는 제사장들 및 국민을 질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국가에서도 선지자와 다르게 선지자를 통해서 왕을 세우고 왕이란 지위가 세습이 되는 왕권 국가 시대가 있었고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일이 있고 1968년도 경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진 3살 전후의 어린 아이가 그 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특히 영국의, 의회와 왕궁과 왕이 후견인이 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2004~2015년 이후에 2035년 정도까지는 직접 정치활동을 할 것으로 말을 하니 그 말을 악용하여 왕권 국가를 논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험 들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으니 과거에 한반도에서 왕권 국가를 세운 사람들의 후손이란 말로서 그런 말을 할 것도 아니고 또한 1968년도 경에 유럽, 특히 영국의, 의회와 왕궁과 왕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3살 전후의 어린 아이의 후견인이 된 것 등을 빌미로 그런 말을 할 것도 아닙니다.

 

지금 현재 인류의 국가 중 왕권 국가의 모습이 있거나 왕권 국가와 민주주의 제도의 모습을 병행하고 있는 국가의 모습이 있는 것은 그 국가의 역사 및 국민 및 왕권 국가의 국정 운영 모습과 관련이 있고 대한민국 사회는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00년 경에 왕권 국가가 국가를 운영하고 보호하고 지킬 능력이 없는 상황에 도달했던 것이고 그래서 190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 외국과의 전쟁 중이었고 1950년에 약 3년 동안 민족 간의 전쟁이 있었던 것이고 그 결과 국민들 중에서 국정 운영자 및 국가의 법을 입법할 자를 선출을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는 국정 운영자에 이어서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도 그 임기를 제한하여 국가의 경제력의 위상과 더불어 또다시 발생하고 있는 권력과 권한의 남용을 막고 집단행동을 막아야 할 위기 상황입니다.

 

기업인의 천국, 과학기술자의 천국, 문화예술인의 천국, 예체능인의 천국 등에 대한 말도 정치인의 천국과 비슷한 말로서 정치인의 천국이란 말처럼 그렇게 대한민국 사회를 변화시켜 갈 것이고 대한민국 사회도 국민의 자유와 더불어 스스로 그렇게 변화해 갈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기업인의 천국, 과학기술자의 천국, 문화예술인의 천국, 예체능인의 천국 등의 말이 기업인, 과학기술자, 문화예술인, 예체능인 등이 국가의 모든 것을 독점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의 국정 운영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어린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고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이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증거 되는 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1도경부터 공동체가 언급되었고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또한 국내외로부터의 협조가 있었지만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전용되고 악용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해서 예언된 1970년경부터 약 37, 1977년도부터 약 30, 2004~2015, 1986, 2001. 8. 16일 등의 시기로 인하여 전용되고 악용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공동체 및 정치활동이란 말로서 기업인의 천국, 과학기술자의 천국, 문화예술인의 천국, 예체능인의 천국 등의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2014년에는 이런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겠지만 1900년까지 조선시대란 왕권 국가였고 190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 외국과의 전쟁 중이었고 1950년에 약 3년 동안 민족 간의 전쟁이 있었던 1965~1971년도의 시대 상황을 생각하면 그런 말 자체가 비웃을 말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2-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