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의 천국이나 사기꾼들의 합창도 미래를 위한 예언이 아니었고,,,

 

사기꾼들의 천국이나 사기꾼들의 합창도 미래를 위한 예언이 아니었고,,,

 

 

사기꾼들의 천국이나 사기꾼들의 합창도 미래를 위한 예언이 아니었고,,,

 

1965~1971년도 무렵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및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본 어른들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1970년 무렵의 대한민국은 시대적으로 조선시대란 왕권 국가의 사고 방식의 연속 선상 및 1900년경부터 약 50년간의 외국과의 전쟁의 후유증 및 1950년도부터 약 3년 간의 내전의 후유증 등으로 인하여 사회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진통이 많은 상황이었고 그러나 1965년도 경에 출생한 어린 아이는 비록 앞의 시대를 겪은 부모로부터 태어났다고 해도 그런 것이 유전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과 거리가 멀고 1965~1971년란 시대 상황에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도 만났으니 앞과 같은 발언에 대해서 국가, 전통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 자체가 시비에 걸릴 수 있는 시비 꺼리를 만들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인류의 과학으로도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민족, 지역, 종교 등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정신이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니 그 점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