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기독교인님들, 전도 그만하고 취직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17. 16:24

 

 

기독교인님들, 전도 그만하고 취직합시다.

 

취직한다고 전도를 못하는 것은 아니고 전도만 한다고 전도가 더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전도를 목적으로 사역비를 받는 사람도 있는데 사역비를 받는 사람은 전도가 뒷전이고 왜 사역비도 받지 않고 오히려 십일조 등을 내는 사람들이 전도에도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맞지 않고 사람으로부터의 권력이나 권한의 개념이 개입된 현상일 것입니다.

 

 

1965~1971년도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가 여러분의 그리스도 예수를 여러분의 그리스도 예수가 있던 곳 또는 여러분의 그리스도 예수가 왔던 곳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의 문제였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1965~1971년도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가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는 없었지만 신(Spirit)을 만나서 신(Spirit)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데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에 대한 말을 하는 어른들 중에는 그 지식이 잘못된 것이 있는데 어른이란 말로서 및 신학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란 말도 사람의 기획연출이나 조작이나 사기 행위로 오해한 것이고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을 만났으니 그 사실로 귀신이나 무당이나 점쟁이라 말을 만든 것이고 그래서 1965~1971년도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을 만난 어린 아이가 2004~2015년이 되면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그 잘못된 지식이 온 곳으로 돌려 보내겠다는 말을 한 것이고 그러니 그것은 잘못된 지식에 대한 문제였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인님들, 국내외 전도는 교회에서 크던 작던 사역비를 받는 사람들에게 맡겨 두고 기독교인님들은 각자의 신체활동지수 및 능력 및 경력에 맞는 곳에 취직을 합시다. 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3개의 돌이 돌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로 거듭날 때입니다.

 

기업체가 크던 작던 급여가 많던 적던 그것은 회사의 사정에 연관이 있고 지금 현재 및 미래의 대한민국의 전도 상황은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다니기 보다는 각자의 신체활동지수 및 능력 및 경력에 맞는 곳에 취직을 해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국가 및 기독교에 기여하는 것일 것입니다.

 

과거부터 대한민국에 전도를 위한 활동들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신학대학교, 교회, 각종 연구소, 각종 출판사, 잡지, , 신문, 텔레비전 방송, 라디오 방송,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성경(The Bible), 성경(The Bible) 관련 각종 조형물 등등 대한민국에 전도를 위한 활동들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홍수와 낭비란 말이 딱 들어 맞을 정도로 많습니다. 물론, 그것 자체가 전도이고 그곳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 자체가 전도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것이 전도가 되기보다는 이제는 쇼나 형식으로 전락하고 있고 낭비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소중한 전도비를 버릴 곳이 그렇게 없습니까?

 

교회에서 크던 작던 사역비를 받는 사람들이 구약시대의 신전의 제사장을 모방하여 안식일 날 교수의 강의와 같은 목회만 말하고 그 댓가로 사역비를 정당화 하면 그 사람들은 실제 목사나 전도사가 아닐 것이고 기독교인들 및 권세와 순종이란 말을 이용하여 제사장 같은 정치인이나 선지자 같은 정치인이란 말로서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경우이거나 또는 그런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일 것이니 그 사람들의 신앙생활을 막을 것은 아니지만 목사나 전도사로서는 세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의 예배에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설교가 있을 수 있지만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설교가 안식일의 예배의 중심은 아닙니다.

 

신앙인이 안식일에 어느 정도 충실하던 안식일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또는 인류 중 최소한 신앙인들과의 약속된 행위이고 그 약속된 행위의 목적은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기술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기억하고 믿는 것이고 그 결과 일상 생활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행위를 쫓는 모습이 강했던 약 3,500~2,000년 전 과거에는 그런 말이 사람의 행위에 대한 구속처럼 들렸을지 모르지만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 및 계명에 맞게 사는 것이 인류가 더불어 살기 위해서 당연히 지켜야 할 사실일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십계명 중 5~10절이라고 하는 것을 찾아서 읽어 보면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당연히 지켜야 할 것으로 생각될 것이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은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출애굽이나 가나안 지역에서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과 같은 역사가 약 2천 년 동안 있었으니 그 사실을 아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이 죽고 새로 태어나기를 반복하니 점점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역사가 흐른 것이고 다른 인류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러나 다른 인류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에는 야곱의 후손들과 다른 민족과의 경쟁이나 비교는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말씀을 잊고 배신을 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실패를 한 것이 다른 인류가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아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안식일 예배에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설교가 있을 수 있지만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설교가 안식일 예배의 중심은 아닙니다.

 

안식일의 예배뿐만 아니라 예배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형식과 절차보다는 찬양과 성경(The Bible) 통독과 기도가 중요할 것이고 평상시에 가정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도 안식일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행위이니 그렇고 특히 오늘날은 과거 약 3,500년 전과 다르게 성경(The Bible)이 있고 개인이 성경(The Bible)을 구입하여 소지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니 더욱 그럴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 안식일의 행위 중 하나로서 성경(The Bible)을 통독한 것에 대한 설교가 있을 수 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러나 그 설교도 특정한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가 독점할 것은 아니고 각 요일 별로 여러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에게 설교할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님들, 국내외 전도는 교회에서 크던 작던 사역비를 받는 사람들에게 맡겨 두고 기독교인님들은 각자의 신체활동지수 및 능력 및 경력에 맞는 곳에 취직을 합시다. 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3개의 돌이 돌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로 거듭날 때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의 예배뿐만 아니라 예배에서는 찬양과 성경(The Bible) 통독과 기도의 3부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평상시에 가정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도 안식일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행위이니 그렇고 그리고 그 이후에 안식일의 행위 중 하나로서 성경(The Bible)을 통독한 것에 대한 설교가 있을 수 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2-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