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바울이 된 사울을 흉내 내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13. 17:51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바울이 된 사울을 흉내내지 맙시다.

 

 

2004~2015년에 정희득이 정희득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증거하는 일이 발생할 때 그 때 바울이 된 사울처럼 그렇게 하나님(Spirit)을 만나기 위해서,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 제자들을 핍박하는 사울을 그대로 두면 사울은 하나님도(Spirit) 믿고 유태교의 율법에도 충실한 바리새인이고 그러나 모세오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 사명을 행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 제자들을 핍박하는 것이고 특히 유태교의 대제사장 등의 지원을 받는 것이니 그 행위가 끝이 없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 제자들이 시험 들게 할 것이므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한 천사(Spirit)들이 사울을 기적으로 회심시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게 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을 직접 만나 보기 위해서, 바울이 된 사울을 흉내내지 맙시다.

 

바울이 된 사울을 흉내 내고 저의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관계에서 선지자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모세와 바울이 만난 것처럼,,,과 같은 말이 있었고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가 정확하게 증거되는 것이 동서양의 교류를 계기로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그 능력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1970년도부터 약 37년이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고 2004~2015년에 직접 그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하는 것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현상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들 중 바울의 옷을 입한 사람의 경우에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그리스도 예수 및 그 전도사들을 핍박하는 말을 했던 사실이 없고 종교에 관한 말에도 옳고 그른 것이 있고 종교에 관한 말이라도 틀린 말은 틀린 말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니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는 그것을 전파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고 특히 2004~2015년에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그 지식이 온 곳으로 돌려 보내버릴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으니 제가 적그리스도로서 활동을 했던 사실이 없고 특히 2004~2015년에도 그 어떤 신부나 그 어떤 목사로부터 자신의 신앙 및 증거를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거듭나는 일이 없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사명으로 믿고 특히 선지자 말라기 때 신(Spirit)의 세계부터 예언된 야곱의 후손들의 심판을 위해서 세례 요한과 더불어 선택된 것을 믿고 그러나 세례 요한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통하여 야곱의 후손들이 회개를 하고 심성을 회복하여 그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가니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이 보내신 그리스도나 메시야나 구세주로서의 사명을 행하고 그러나 그것이 다윗 왕처럼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선지자가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나타난 것을 믿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저에게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들 중 바울의 옷을 입혀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려는 것이 그렇게 적절한 기획연출이 아닙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은 선지자의 라이프 스토리나 사명에서 찾을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그 증거들에서 찾을 것입니다. (참고, 1965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누가 저에게 어떤 종교단체에 연결을 시켰고 어떤 종교적인 옷을 입혔던 그것이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이미 여러 차례 언급되었지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발생한 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할 때 자신의 신앙 및 증거를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는 것으로 말을 하는데 그 말 자체가 그리스도 예수의 말과 예언을 부정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헛되게 만드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자신의 신앙 및 증거가 있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믿는 것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자신의 신앙 및 증거가 있는 것이 그 사실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증거를 사실로 믿을 수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 중에도 그런 말이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말을 증거할 수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는 마태복음 10 38절과,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6 24절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같은 말도 있지만 약 2천 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 말을 할 때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잉태되어진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으로 온 세레 요한의 사명에 따라서 그 동안, 400년 동안, 하나님(Spirit)을 잊고 사람으로서 제 갈 길을 가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다시 하나님(Spirit)에게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했고 그래서 그리수도 예수의 사명도 소돔이나 고모라 같은 구원이나 또는 특히 다윗 왕과 같은 구원 대신에 야곱의 후손들 및 다른 민족들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 메시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러니 그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Spirit)들로부터 직접 하나님(Spirit)의 세계(=(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하나님(Spirit)의 세계(=(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잊지 않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야곱의 후손들에게 가끔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나님(Spirit)께 돌리고 다른 민족들도 하나님(Spirit)을 알게 하고 그 말씀을 알고 따르도록 하는 사명을 위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특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후에 오게 되는 시대 및 다른 민족들에게서, 하나님(Spirit)의 세계(=(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각자의 신앙의 마음이나 증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각자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닌 사람들로부터 및 다른 민족들에게도 선지자가 세워지고 질병이 치료되는 것과 같은 기적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언을 하고 있고 그것은 과거에 신전에서 그 사명을 맡은 제사장이 아닌 사람들,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자신의 신앙 및 증거를 버리고 어떤 신부나 어떤 목사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은 기획연출가의 목적이 무엇이었던 1968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고 세워진 선지자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만든 지옥으로 보내는 세치 혀의 힘과 이간계의 파워들 중 하나이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증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계략들 중 하나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에 이은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증거되는 것이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당(Shaman), 점쟁이(Spiritist), 특히 무신론자를 죽이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구하는 것이고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말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 증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니 서울대학교(?)나 정치단체(?)로 칭하는 곳에서 기독교 단체로부터 정치적인 후원을 얻고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1986~1988년도에 사명을 한 것으로 말을 만들어서 신부나 목사 중에서 신학적인 지식으로서 짝퉁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면 중지할 일이고 특히 교황청에 사람을 세우는 일로 인하여 그렇게 하고 있는 것도 중지할 일이고 물론 인류의 과거의 한을 풀어준다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제사장 및 제사장 같은 사명자들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사이에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도 중지할 일입니다. (참고, 서울대학교(?)나 정치단체(?)로 칭하는 곳의 기획연출이 2001. 8. 16일 오후의 생각만으로 존재를 했으면 지금의 증거가 그것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그 사실은 이렇게 증거를 할 수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관련자들을 알고 있는지 몰라도 저는 그 관련자들을 모르고 그것이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에 있었던 약속들 중 하나이고 그 외의 다른 구체적인, 실질적인, 사유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아주 상세히 언급되고 있으니 제가 직접 당사자들과 사실 확인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라고 그러나 그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는 것에 사용되면 국가의 법의 적용 여부를 떠나서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Spirit)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서 바울이 된 사울을 흉내 내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알고자 했던 경우에는 앞의 사실이 그 생각 및 그 생각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것은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와의 약속 및 기도의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한 것이 2001. 8. 16일 오후에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그 종교 등이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한 행위 주체의 종교와는 일체 무관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는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9 5절이나 17절처럼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하늘에서 과거를 회심하여 바울이 된 사울에게 나타난 것이 그리스도 예수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제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한 천사(Spirit)들이 기적으로 사울을 회심시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게 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 기독교인 및 신학자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 읽지 않는 것 및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해도 자신의 직업이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아니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잘 말을 하지 않는 것 및 하나님(Spirit)과 그 기적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위나 종교적인 지위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그 결과 구기대(기독교를 지키는 사람들)와 같은 다수의 무리들을 이용하여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사기 행위는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부터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것 및 2005~2035년의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것 및 2005~2035년의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그 사실로서 2004~2015년 이후의 정희득의 일자리 찾기를 하는 것에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살해된 후에 부활되어진 그 육체가 여기저기 나타난 것은 그것이 실제로 물질의 육체이던 아니면 입체의 환영이던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임한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의 활동이고 능력이고 그런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되었다가 부활되어진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진 후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그 제자들에게 자신의 물질의 육체는 살과 뼈가 있고 그래서 자신의 물질의 육체가 죽을 때처럼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이 찔린 흔적이 그대로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하나님(Spirit)과 같은 영(Spirit)은 그 형상이 사람의 형상과 같을 지라도 살과 뼈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비록 영(Spirit)이 살과 뼈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모습은 없지만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의 형상으로는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오래 전의 선지자의 말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가감첨삭을 할 수 없는 것과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가감첨삭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대부분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들을 범죄에 빠지게 할 수도 있는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도 있지만 그 뜻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도 있고 성경(The Bible)에 비유적인 표현이 많은 것도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그런 점이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도 있지만 그 뜻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성경(The Bible)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하면 그것이 살인에 이용될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천사(Spirit)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싶던 그리스도 예수가 사탄(Spirit)의 시험들 받는 일도 있고 그 때 사탄(Spirit)으로부터 언급된 말은 사람에게 한 말이고 그리고 그 후에 천사(Spirit)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는 것을 말하는 수종을 드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천사(Spirit)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싶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 혼자서의 활동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수종을 드는 천사(Spirit)들도 있었던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성경(The Bible)을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설명을 하는 것을 시제로 받았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Mankind’s 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dwelling of holy Spirit’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요한복음 1 1~18절 및 요한복음 5 39절 및 빌립보서 1 6~8절 및 요한1 4 1~3절 및 아시아 지역의 환생, 윤회, 전생 등등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 자체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있는 육체로 이해를 했으면 그것이 잘못된 이해이고 성경(The Bible)을 사람의 지식의 논리로 이해한 것이 됩니다.

 

정희득이 만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나 예언이나 사명이란 말로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왜곡하여 예산만 낭비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정희득을 상대로 한 경쟁에 미쳐서 시비를 걸고 있고 범죄를 하고 있는 것이고 정희득과 무관한 것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그 행위자가 정치단체의 사람들이란 말로서 방기할 것이 아니라 수사를 해서 구속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행위가 대한민국의 기독교 단체(?)의 부탁을 받고 정치 단체(?)의 부탁을 받아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발언을 막고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런 것이던 어떻던 정희득이 만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나 예언이나 사명이란 말로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왜곡하여 예산만 낭비하는 경우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그 행위자가 정치단체의 사람들이란 말로서 방기할 것이 아니라 수사를 해서 구속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2004~2015년에 1965~1976, 특히 1968~1970년의, 예언처럼 그대로 일어나고 있으니 그 사실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정희득을 상대로 범죄를 하고 있는 곳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칭이 아니고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다툴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는 신부나 목사가 주는 사명이 아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하대학교에서 주는 학위가 아니고 물론 정치단체에서 주는 감투도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사람들이란 정치단체에서 주는 감투도 아닙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을 사람들이 알고 믿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2015년에 1965~1976, 특히 1968~1970년의, 예언처럼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참고될 일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선포란 말로서 사기를 친 사실은 없고 정희득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및 특히 매덤과 시종이 있는 곳에 나타나서 했던 말도 거짓말이나 사기고 아니고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경우였던 유럽의 시비가 될 것도 아니고 특히 유럽이나 영국이 미국에 세계 정치의 주도권을 빼앗긴 것 및 경찰국가로서의 위상을 빼앗긴 것에 대한 복수나 한풀이가 될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우주정거장에 나타난 것 및 그 결과로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새벽 예불을 드리고 있는 나이든 스님이 있던 어떤 법당에서의 일처럼 사람의 행으로서 그런 행위가 있었는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로서만 그런 행위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40~50세의 나이에 기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방법도 지금처럼 증거를 하지 않을 것이고 그 당시의 사진 및 그 당시의 사실을 증언해줄 수 있는 증언자 등과 더불어서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당사자가 그 사실을 기억을 해서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은 사람의 상식에 속할 것이고 사기꾼이라고 해도 그렇게 사기를 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및 국가의 운영 및 정치활동에 대해서 했던 말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되고 있고 그것이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만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2015년에 1965~1976, 특히 1968~1970년의, 예언처럼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니 참고될 일입니다.

 

 

참고)

 

마태복음 10 34~39, Matthew, Chapter 10, 34~39, / http://www.bskorea.or.kr/

 

검을 주러 왔다(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3)주러 왔노라 헬, 던지러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Not Peace, but Trouble (Luke 12.51-53; 14.26,27)

 

34    Don't think that I ca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came to bring trouble, not peace.

35    I came to turn sons against their fathers, daughters against their mothers, and daughters-in-law against their mothers-in-law.

36    Your worst enemies will be in your own family.

37    If you love your father or mother or even your sons and daughters more than me, you are not fit to be my disciples.

38    And unless you are willing to take up your cross and come with me, you are not fit to be my disciples.

39    If you try to save your life, you will lose it. But if you give it up for me, you will surely find it.

 

 

마태복음 16 21~28, Matthew, Chapter 16, 21~28, / http://www.bskorea.or.kr/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이르시다( 8:31-9:1; 9:22-27)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7)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헬, 당신께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Jesus Speaks about His Suffering and Death (Mark 8.31--9.1; Luke 9.22-27)

 

21    From then on, Jesus began telling his disciples what would happen to him. He said, "I must go to Jerusalem. There the nation's leaders,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of Moses will make me suffer terribly. I will be killed, but three days later I will rise to life."

22    Peter took Jesus aside and told him to stop talking like that. He said, "God would never let this happen to you, Lord!"

23    Jesus turned to Peter and said, "Satan, get away from me! You're in my way because you think like everyone else and not like God."

24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 of you want to be my followers, you must forget about yourself. You must take up your cross and follow me.

25    If you want to save your life, h) you will destroy it. But if you give up your life for me, you will find it. life: In verses 25 and 26 the same Greek word is translated "life," "yourself," and "soul."

26    What will you gain, if you own the whole world but destroy yourself? What would you give to get back your soul?

27    The Son of Man will soon come in the glory of his Father and with his angels to reward all people for what they have done.

28    I promise you that some of those standing here will not die before they see the Son of Man coming with his kingdom.

 

 

사도행전 9 1~22, Acts, Chapter 9, 1~22,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쌔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1.        Meanwhile, 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He went to the high priest

2.        and asked him for letters to the synagogues in Damascus, so that if he found any there who belonged to the Way, whether men or women, he might take them as prisoners to Jerusalem.

3.        As he neared Damascus on his journey, suddenly a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him.

4.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him,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5.        "Who are you, Lord?" Saul aske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6.        "Now get up and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be told what you must do."

7.        The men traveling with Saul stood there speechless; they heard the sound but did not see anyone.

8.        Saul got up from the ground, but when he opened his eyes he could see nothing. So they led him by the hand into Damascus.

9.        For three days he was blind, and did not eat or drink anything.

10.      In Damascus there was a disciple named Ananias. The Lord called to him in a vision, "Ananias!" "Yes, Lord," he answered.

11.      The Lord told him, "Go to the house of Judas on Straight Street and ask for a man from Tarsus named Saul, for he is praying.

12.      In a vision he has seen a man named Ananias come and place his hands on him to restore his sight."

13.      "Lord," Ananias answered, "I have heard many reports about this man and all the harm he has done to your saints in Jerusalem.

14.      And he has come here with authority from the chief priests to arrest all who call on your name."

15.      But the Lord said to Ananias, "Go! This man is my chosen instrument to carry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their kings and before the people of Israel.

16.      I will show him how much he must suffer for my name."

17.      Then Ananias went to the house and entered it. Placing his hands on Saul, he said, "Brother Saul, the Lord--Jesus, who appeared to you on the road as you were coming here--has sent me so that you may see again and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18.      Immediately, something like scales fell from Saul's eyes, and he could see again. He got up and was baptized,

19.      and after taking some food, he regained his strength. Saul spent several days with the disciples in Damascus.

20.      At once he began to preach in the synagogu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21.      All those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and asked, "Isn't he the man who raised havoc in Jerusalem among those who call on this name? And hasn't he come here to take them as prisoners to the chief priests?"

22.      Yet Saul grew more and more powerful and baffled the Jews living in Damascus by proving that Jesus is the Christ.

 

 

요한1 4 1~3, 1 John, Chapter 4, 1~3,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1. Dear friends, do not believe every spirit, but test the spirits to see whether they are from God, because many false prophets have gone out into the world.

2. This is how you can recognize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acknowledges that Jesus Christ has come in the flesh is from God,

3. but every spirit that does not acknowledge Jesus is not from God. This is the spirit of the antichrist, which you have heard is coming and even now is already in the world.

 

 

The Film Scenario

 

2014. 2.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