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날 때 기억할 3가지,

 

나를 만날 때 기억할 3가지,

 

먼저 1968년도 경부터 지금까지 약 45년 동안 정체불명의 형태의 네트워크 형태로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시험들게 하는 시비가 되고 있는 원인들 중 하나에 대해서 말을 하면,,,제가 2004~2015년으로 예정된 글을 작성하고 해야 할 말을 할 때 그것은 제가 대한민국에서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외국의 어떤 국가나 정보기관 등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의 어떤 종교단체나 기업단체 등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로 인해서 시비가 붙을 곳은 없고 사람의 이해관계란 말로서 시비가 붙을 곳도 없고 특히 인류의 의학, 과학, 기술과 시비가 붙을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도 제가 어느 나라에서출생을 했는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류가 과학으로 태양계를 이해해도 만약에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면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니 그런 것입니다, 제가 1968년도 전후에 유럽, 미국, 일본 등과 연관이 된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판단하는 것 및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제가 대한민국에서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토착민이란 말로서 및 이웃사촌이란 말로서 시비가 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인류에게는 종교란 것이 있었고 그것은 인류의 의학, 과학,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니 의사가 수술을 목적으로 사람의 신체를 해부를 한다고 해도 사람의 영혼과는 무관한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더라도 그리스도 예수가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난 후에 발생한 일이나 선지자 엘리사가 병들어 죽고 난 후에 발생한 일로서도 충분히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의학, 과학, 기술의 연구와 관련하여 인류의 인류에 대한 어떤 형태의 생체실험을 금하고 있는 것은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거나 해당될 것이 전혀 없고, 왜 그럴까요?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인류의 인류에 대한 생체실험이 인류의 영혼이나 신(Spirit)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이고 인류가 인류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것 자체가 인류가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류를 물질의 육체의 관점에서만 보게 되니 그 결과가 인류의 인권, 존엄성 등을 훼손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어 그런 것이고 인류가 인류를 상대로 물리적인 폭력을 행하는 것도 그것이 인류의 욕심, 이해관계 등에 의해서 인류의 인권, 존엄성 등을 훼손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니 그런 것이고 특히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인류가 인류를 살해하는 것 등 수단과 방법을 가르치 않는 것으로 이어지니 그런 것이고 그것도 물증이 필요 없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증명된 인류의 모습이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출애굽의 역사, 국가의 건국, 왕을 세우는 것, 국가의 분열과 멸망, 국가의 재건 등을 겪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 생명 공학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나 국가의 발전 계획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가 시비에 걸릴 것이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 행위 주체가 어느 곳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시비를 걸거나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등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생명 공학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나 국가의 발전 계획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핑계로 말할 것도 아닙니다.

 

1965~1976년도의 사실로서 누군지 모를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만나러올 때 기억해야 할 3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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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무슨 말을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던 이 세상에 태어난 지 몇 년 되지 않아서 본 것이 별로 없는 어린 아이라는 것 그러나 그런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이라고 틀린 것이 아니고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고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판단할 때도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판단할 것이 아니고 말의 내용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시시비비의 말을 하려고 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지 대한민국이란 지역이나 전통이나 관습 또는 물질로서의 증명 또는 국익이란 말로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예의란 말에 대해서 시시비를 논할 때도 전통이나 관습이란 말로서 논할 것이 아니고 예의란 행위를 중심으로 말을 해야 할 것이라는 것,

 

2.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으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와 같다는 것,

 

3.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오늘날의 사유로 인해서 천하장사가 된 것이 아니고 그 반대의 사유가 생겨서 신체가 약해졌으니 신체 상태가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와 같다는 것 그러니 나를 만날 때 함부로 장난치다가 괜히 폭력범 되지 말라는 것,

 

< = 1965~1976년도 사이에 저를 만난 사람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로 인하여 제가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의 대변인이 될 수 있고 강한 것만 추구하고 최고의 것만 추구하고 부국강병만 추구하는 국가의 정책에도 그 사실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분의 경우에는 지금의 사실이 그 증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사기를 칠 것은 아닙니다.

 

신부나 목사가 정치를 하는 것은 현행 종교 제도에 어긋날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이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지 않고 성경(The Bible)에도 어긋나지 않고 현행 종교 제도에도 어긋나지 않고 인류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게도 해가 될 것이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될 일이니 그런 것을 사유로 정희득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에 대해서 정치와 정책으로 해결한다고 가닥을 잡고 종교 분야에 짝퉁을 만들려는 행위는 서로에게 피해가 가니 중지할 일이고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일입니다.

 

1986년도 중반이 2001. 8. 16일과 마찬가지로 1977년도부터 약 30년 또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에 속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을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그 순간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실과 더불어 망각하게 되는 상태에 있게 되니 그 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고 저로부터 그 어떤 행동도 없고 2004~2015년 사이에 기억을 하게 된 것에 의하면 저의 어릴 때 언급된 것처럼 그렇게 대학교까지 다니고 약 10년 동안 학교와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했지만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전후의 약속으로는 2004~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본래 예언대로 실현될 경우에는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기획연출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을 중지하기로 약속을 했고 물론 1965~1976년도부터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을 했으면 그것도 돌려주기로 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4~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본래 예언대로 실현되는 것에 대한 가치는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란 말로서 판단할 것도 아니고 그러니 기부금, 후원금 등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4. 덤으로 나를 만나고 있을 때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늘에서 신(Spirit)이 나타나서 나와 대화를 하는 것 및 대화 내용을 지켜보고 있을 확률이 많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말이 쇼나 거짓이 아니라 실제 사실이 그렇다는 것 그런데 그것이 사실인 것을 확인할 기회는 많았는데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닫아서 문제이니 그것이 사실인 것을 확인할 또 다른 날이 2004~2015년 등의 시기로 있다는 것,,,

 

The Film Scenario

 

2014. 2.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