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4. 2. 9일 일요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11. 17:55

 

 

2014. 2. 9일 일요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1. 서울시 개포 4동의 영동교회 옆에 있는 원불교 빌딩 옆 도로에서 하차하던 어린 아이의 행동;

 

앞의 상황에 연관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몰라도 그 사람들이 지금의 글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이미 저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누구의 계략이나 목적이 있던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개인을 상대로 인권을 유린하듯이 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어린 아이가 연기를 할 수 있는 나이이고 제가 그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 행위 자체가 1965~1971년도의 저의 여행 중의 발생한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저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 종교를 증거하는 것과는 무관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6년도의 저의 행위 중 알고 있는 것으로서 2004~2014년 사이에 저의 눈에 보이는 어린 아이 중 1965~1976년도의 저의 여행 중에 발생한 상황 및 행위 및 그 때의 나이와 유사한 상황 및 나이에 있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런 행위를 유발하는 것이고 또한 저의 기억을 돕는 것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에는 어린 아이가 사람의 말을 알아 듣고 연기를 할 수 있는 나이이니 그렇게 직접 비교하기 어렵지만 그 상황 자체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과 사람의 경험, 학문, 과학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고 해서 그런 사실 자체가 부정될 것이 아닙니다.

 

1965~1976년도의 저의 여행 중의 위의 상황과 유사한 상황에서 제가 생각했던 말과 입 밖으로 했던 말은 무엇이었고 누가 미래의 또 다른 상황 연출 및 또 다른 목적을 위해서 기록을 했을까요? 특히, 어른들이 종교 간에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에 대해서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의 지혜나 지식과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나 지식은 비교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사장의 신학적인 지식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사람의 지식을 비교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비록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그 능력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해도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으니 권력이나 권위나 단체행동이나 경쟁 등으로 사실만 왜곡하지 않으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옳고 그른 것을 논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인류의 신앙에 관한 율법이나 학문 자체를 초등학문에 비교를 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제사장이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만든 율법 자체를 초등학문에 비교를 했고 대한민국에서 인본주의를 추구하고 과학기술주의를 추구하는 단체가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을 무시하는 것이고 대한민국과 서양과의 관계에서 강제로 도입된 것으로만 성경(The Bible)과 민주주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대한민국과 중국이나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서 불교와 또 다른 정치제도를 추구하려는 단체가 있으니 중국의 사람의 처세술로서 삼국지의 지혜와 서양의 성경(The Bible)의 지혜를 비교하고 경쟁하고 그것이 반간계를 이용하여 사람을 공격하는 기획연출로 나타나고 단체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개인 활동을 공격하는 기획연출로 나타나고 특히 우주왕복선을 만드는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학문적인 요소나 과학기술적인 요소를 비교하고 경쟁하는 기획연출로 나타나고 있는데 두 사실이 비교하고 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나 사람의 질병, 장애, 죽음이 치료되는 기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만 그것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러나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니 중요한 것이지 인류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인류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와 같은 표현이 있는 것도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그러나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과정에서 언급된 것이고 특히 그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믿음이 약하니 그런 것이 강조된 것이지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1. 서울시 개포4동에서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21번 버스에서 만난 두 명의 어린 아이, 특히 어떤 여자의 품에 안겨 있으면서 잠시 후 침을 흘리는 조금 더 어린 아이;

 

어린 아이가 연기를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고 그러나 어른에게 동화될 수도 있는 나이이고 제가 그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 행위 자체가 1965~1971년도의 저의 여행 중의 발생한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그 외의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1. 서울시 사랑의 교회에서 만난 어린 아이;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했고 그래서 어른을 쫓아 다니는 것이 힘든 나이 때의 일이고 제가 그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만 그 행위 자체가 1965~1971년도의 저의 여행 중의 발생한 행위가 유사한 것이고 그 외의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1. 18시에서 19시 사이에 카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 성모 병원에서 본, 자동차를 타러 나오는, 두 명의 아이들; 위에서 언급된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1.  19시에서 21시 사이에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두 개의 지갑을 가지고 있는, 가위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짜르고 있는, 아이; 위에서 언급된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2004~2015년도 사이에 서울시나 수원시에서 본 어린 아이들의 행위들에 대해서 1965~1976년도에 살았던 곳이 서울시나 수원시와 다르게 확실히 있는 제가 1965~1976년도의 저의 여행 중에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경우로 말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2-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