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본국 귀환과 레위인로서의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외국인의 본국 귀환과 레위인로서의 기획연출도 그만합시다.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등등의 이유로 외국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사람들이 본국에 귀환할 때 그 때 그 나라의 레위인로 정희득의 일을 기획연출한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합시다.

 

1970년도 경부터 정희득을 만난 후 그 때부터 시작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사람과 세상 및 종교, 과학, 정치 등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을 핑계로 약 4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 및 지연시키고 또한 약 4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공동체 등을 전용하고 국내외로부터 협조를 받아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활동을 하고 기업활동을 해서 대한민국의 재벌이 되고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가 있으니 2010년 경에 그 동안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나 기업 분야에서 자리를 잡은 권력과 권한으로 사람을 동원하여 이 핑계 저 핑계로, 특히 정희득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및 인류의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것 등의 말을 핑계로, 각자의 사유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본국에 귀환할 때 그 때 그 나라의 레위인으로 정희득의 일을 기획연출한 경우에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70년도부터 약 37년,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2004~2014년, 1986년, 2001. 8. 16일,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등의 예언으로 나타나고 2004~2015년에 정희득이 직접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과 같이 증거를 하고 선지자 여호수아의 증거 같이 증거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같이 증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어떤 사람의 영적 능력의 결과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성령을 받아라’와 같은 결과가 아니고 이삭의 야곱에게의 축복과 같은 결과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특히 한반도의 사람들이 종교의 마음이 많고 이곳 저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찾는 마음은 강한데 실제로 현실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다 보니 그 때 발생하는 사람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이 그렇게 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사람들의 기도를 받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기도에 응답하는 일이 있었던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지 사람이 기도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인류가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이나 기획연출로 신(Spirit)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과 사람이 기도로 신(Spirit)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사람이 자신의 기도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활동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오히려 그 영혼이 지옥에 갈 행위이니 참고할 일이고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 등의 말이 그 해결책이 아니고 그 구원자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2-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