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0장 13~15절과 마태복음 11장 12절을 엮어서,,,

 

신명기 20장 13~15절과 마태복음 11장 12절을 엮어서,,,

 

 

 

신명기 20장 13~15절과 마태복음 11장 12절을 엮어서 그렇게 범죄를 기획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자신의 행적에 대해서 시편과 이사야의 내용에 응하는 것으로 많이 말을 했고 또한 정희득이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의 관계에서 향후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 선지자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나는 것처럼,,,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신명기 20장 13~15절과 마태복음 11장 12절을 엮어서 그렇게 범죄를 기획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정희득의 사명과 말을 돕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사명과 말을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이 국가의 힘의 부족으로 강제로 미국에서 도입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것에 대해서 국가와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종교도 종교의 내용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는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지 대한민국과 전통이란 말로서만 종교를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를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