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목사의 논문 표절이 있으면 그것을 밝히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맞는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5. 18:39

 

 

목사의 논문 표절이 있으면 그것을 밝히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맞는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96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979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980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98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98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033

 

 

목사의 논문 표절 사실이 있으면 그것을 스스로의 양심이나 또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밝히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맞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로서 정의를 세우고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에 맞는 것이고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에도 맞는 것이니 신앙인으로서 목사의 논문 표절을 밝혀서 목사의 직에 영향을 미치는 일에 대해서 그 일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 여부를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그러나 왕권 국가 시대의 신분사회에 기초한 잘못된 사고 방식에 의하면 종교단체의 신도들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비리를 밝혀서 스스로 사임케 하거나 국가의 법에 따라서 처리를 하면 그것이 인간의 의리나 도리에도 어긋나고 종교 행위에도 어긋나고 심지어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게 그런 일을 했으니 하나님(Spirit)의 말씀에도 어긋나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두려워할 수 있는데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기뻐할 일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의 약 2천 년 동안 또는 약 1 5백 년 동안의 일이지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전하거나 그 행위가 불법의 행위이면 제사장에게도 천벌이 내렸고 제사장 아론과 여자 선지자 미리암이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동행하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명을 받들어서 약 40년 동안 출애굽의 역사를 행하고 있는 선지자 모세의 여자 관계를 질투하고 비방 할 때 그 때 제사장 아론과 여자 선지자 미리암이 선지자 모세의 형제자매라고 해도 천벌이 내렸듯이 오늘날에, 특히 과거 야곱의 후손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의 일로서, 비록 그런 천벌이 없다고 해도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란 직을 직업으로 가진 사실을 핑계로 온갖 비리와 불법을 행하면 그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천벌을 내릴 대상이고 신도들이 직접 심판을 하지는 않아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시시비비를 말할 수 있는 대상이고 그 결과 국가의 법으로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이 됩니다.

 

선지자 모세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명을 받들어서 약 40년 동안 출애굽의 역사를 행하고 있을 때 그 때 선지자 모세의 행위에 관한 한 야곱의 후손들이 판단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직접 판단할 것이라는 사실과 오늘날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직업이란 사실은 전혀 다른 것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될 때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신앙과 사명으로 된 것이라고 말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는 선지자 모세와 하늘의 하나님(Spirit)과의 관계를 악용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직접 판단할 것이라는 말로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온갖 비리와 불법을 행하면 그것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을 모독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악용하는 것이고 국가의 법도 모독하는 것입니다.

 

특히, 과거에 제사장들이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를 잘못 판단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를 심판하여 지옥에 가게 되는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있는 것을 악용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알기 어렵다는 사실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에게 어떤 사명이 주어졌는지 알기 어렵다는 사실로서 신도들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비리와 불법을 눈 감아 주고 독려하고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도 거부를 하면 그것은 신도들이 자신의 천국을 위한 핑계로 비리나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자를 자신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 세우는 것이 됩니다.

 

목사의 논문 표절을 밝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말씀이나 하나님에게 받쳐진 기부금을 훔치는 것에 대한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최초의 논문 작성자와 하나님(Spirit)의 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은 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기 위해서 나타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천사(Spirit)가 은밀하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목사의 논문 표절을 의미하지는 않고 목사의 논문 표절을 밝히는 것과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의 논문 표절이 사실이면 대학교에서의 신학 연구나 논문이 성경(The Bible)에 의한 신앙 및 사명과 무관한 것이라고 해도 그 일이 잊혀 질 때까지는 종교단체의 목사로서 활동을 할 수 없어야 할 것이고 대학교에서의 신학 연구나 논문이 성경(The Bible)에 의한 신앙 및 사명과 무관한 것이라서 그렇게 했고 대학교에서의 신학 연구 및 논문 표절 행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는 없는 사례라서 그렇게 했다고 해도 대학교에서의 신학 연구 및 학위를 위한 논문표절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니 논문을 표절한 목사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시비가 있으면 스스로 사임을 해야 할 것이고 신도들이 논문을 표절한 목사가 자신들과 신앙과 사명을 핑계로 한 기부금 모금이나 전용에 동고동락을 했던 경우라서 자신들의 목사로 원해도 스스로 사임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더라도 국가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종교단체를 설립할 수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정한 정치인을 모방하여 일반 대중인 신도들이 목사의 논문 표절에도 불구하고 논문을 표절한 목사를 목사로 원한다고 목사로서 활동을 할 것이 아닙니다.

 

정치인의 정치적인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을 투표로 선출하는 것에 대한 모방이나 시비가 신도들이 목사가 논문을 표절한 것에도 불구하고 논문을 표절한 목사를 목사로 세우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성경(The Bible) 및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이고 대학교에서의 신학 연구 및 학위를 위한 논문표절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고 그러나 그 행위가 천벌을 검증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목사가 목사란 사실로서 목사의 행위 및 신도들의 행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 여부를 마음대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오늘날 사람들이 약 3,500~2,000년 전에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기 어렵고 특히 그 내용이 방대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배운 사람은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인류의 일반 학문처럼 학문을 연구해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하여 일반 백성들에게 강독을 했던 사실이 있는 것을 악용하고 죄와 회개란 행위가 있는 것을 악용하여 목사가 목사란 사실로서 목사의 행위 및 신도들의 행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 여부를 마음대로 판단해서 마음대로 처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나 특히 2004~2015년 사이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글과 책과 영화로 나타내기 위한 기부금이나 정희득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위한 후원금을 어떤 교회나 어떤 종교단체의 설립에 기부하고 그 결과로 그곳에서 어떤 목사의 말로서 정희득의 말을 전하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한 곳이 있으면 그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찾아서 정희득에게 직접 전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 사이에 종교단체를 세우지 않았다고 해도 2004~2015년 사이로 예정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었고 그 결과 그것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기록하고 있고 그것을 인류의 글과 책과 영화와 조각과 선교센터로 실현을 해야 할 것이니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지급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이 2004~2015년 사이로 예정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 및 그 결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으로 증거하는 것에는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는 모습도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기록하는 모습도 있고 여호수아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각자의 행적을 기록하는 모습도 있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그것들과 같은 속성의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책으로 출판되면 사람들이 돈을 주고 책을 사서 읽어 볼 것이지 정희득이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나 정희득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종교단체에 기부를 해서 그 댓가로서 설교로 말할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특히 2004~2015년 사이로 예정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실현되고 있어도 그것을 65세 이후나 90세 이후나 사후의 일로서 나타내려는 기획연출이나 또는 다른 사람의 것으로 사기를 치려는 기획연출이나 또는 40~50세의 연령부터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조절하여 60세 이후나 80세 이후에 대선에 출마를 하도록 조절하는 기획연출이나 또는 국회의원의 과정을 거치는 것 없이 바로 대선에 출마를 하는 것을 막고 국회의원의 과정을 거쳐서 대선에 출마를 하도록 조절하는 기획연출 등등과 같은 기획연출로 인하여, 정희득이 1986~1988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중이나 또는 1992~2003년에 교직 생활을 하고 회사 생활을 할 때 그 때 마치 불법의 행위가 있었고 공금을 횡령하는 비리가 있었고 여자를 겁탈하는 행위가 있었고 사람을 살인하는 행위가 있었던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는, 특히 영화의 제작을 준비하는 곳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을 이용하거나 또는 경험과 체험이란 말로서 사람의 방법으로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그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핑계로서 및 국가와 정치를 핑계로서 계속 유언비어를 만들 것이 아니고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유언비어를 만들 것이 아닙니다.

 

2004~2015년 사이로 예정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그 결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2004~2015년 사이에 1965~1976년도의, 특히 1968~1970년도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똑 같은 과정을 거쳐서 기록되고 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제가 살아온 것에 근거해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이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대화를 하면 충분히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의 네트워크 형 범죄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을 찾아 다니면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을 찾아 다니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제사장을 찾아 다니면서 제사장으로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선지자로 인증 받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과거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선지자를 세워서 약 2천 년에 걸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던 시대가 아닌 시대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웠으면 선지자의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말씀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경우로 예를 들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말씀에 대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시간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시간이고 이미 1965~1970년경에 언급된 시간이고 그러나 그 기간 중에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는 비리나 불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 시간 중에 있었던 것으로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던 행위를 비롯하여 보통의 사람처럼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회사를 다닌 것 등은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것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1970년도부터 약 37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중에 정희득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던 일이 있었던 것을 비롯하여 보통의 사람처럼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회사를 다닌 것 등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고 특히 2004~2015년 사이로 예정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그 결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되는 것을 부정을 했으면 그것에 대해서는 꼭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4~2015년도부터 인류의 글,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나는데 필요한 기부금으로 언급된 것들을 찾는데도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술 취하자 말라고 말씀을 한 것도 술에 취해서 스스로를 해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어기는 일을 할까봐 그런 것이 그것 자체가 인권을 유린하고 다른 사람의 기부금을 가로채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범죄는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잔치 집에 참석을 했을 때 포도주가 떨어지고 없으니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는 천사들이 그 시대의 잔치 집에 필요한 것으로서 포도주를 포도가 없는 물로서 즉석에서, 기적으로,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대접을 했던 일도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그 형식만보면 과거의 제사장보다 더 경건하고 더 신앙에 철저한 모습이 있다는 말이나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그 형식만보면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보다 더 경건하고 더 신앙에 철저한 모습이 있다는 말이 사람과 하나님(Spirit)와의 관계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모습이 대한민국의 과거부터의 교육 등과 결부되어서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2-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