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8. 17:47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는,,,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는 그리스도 예수의 '응하는 것'이란 말이나 정희득의 '선지자처럼''그리스도 예수처럼''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만남처럼',,,등과 같은 '처럼'이란 말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들 중에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경우를 찾아서 두 사명을 비교하는 것으로서 판단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검증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정희득의 '선지자처럼''그리스도 예수처럼''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만남처럼',,,등과 같은 '처럼'이란 말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검증한다고 2015년도 말 또는 2017년도 말을 Day로 해서 정희득을 살해를 하고 그 결과 부활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일체의 것을 사기치려는 약 40년 동안 계획된 사기 행위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천사나 악마와 같은 그 정체성을 알려는 계획만으로 존재를 했다고 해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1968년도부터 시작된 사기 행위로서 그 동안 사기를 친 것은 꼭 정희득에게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지 같은 사명이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죽어 없어지는 것이 확실하고 사람의 살아 있을 때의 모습을 보니 사람의 육체의 고통만 고통으로 느껴지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전혀 느낄 수 없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의 일이니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선지자처럼''그리스도 예수처럼''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만남처럼',,,등과 같은 '처럼'이란 말에 근거해서 선지자 엘리사처럼 기획연출을 한다고 인류의 약초나 생화학약품에 관한 지식이나 인류의 질병에 관한 지식으로서 병들어 죽게 만들려는 기획연출이나 세례 요한처럼 목을 잘라 죽이려는 기획연출도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 아니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천사나 악마와 같은 그 정체성을 알려는 계획만으로 존재를 했다고 해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8년도부터 시작된 사기 행위로서 그 동안 사기를 친 것은 꼭 정희득에게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지 같은 사명이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죽어 없어지는 것이 확실하고 사람의 살아 있을 때의 모습을 보니 사람의 육체의 고통만 고통으로 느껴지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전혀 느낄 수 없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의 일이니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응하는 것'이란 말은  그리스도 예수에서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말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가 그 당시의 야곱의 사회의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제사장 등로부터 오해를 받았으니 그런 말도 강조가 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신약성경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구약성경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을 베낀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이 꼭 그렇다는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의 '선지자처럼''그리스도 예수처럼''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만남처럼',,,등과 같은 '처럼'이란 말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과 같은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는 말이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약성경의 신(Spirit)의 세계 나 구약성경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베낀다는 말은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적인 기준으로도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인류의 지역, 민족, 종교의 기준으로 논쟁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보더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경우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다양하게 있듯이 인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종교들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장자, 노자 및 석가모니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에는 차이가 있고 그렇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 간의 관계로 사람 간에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니고 각자의 사명이 각각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비록 공자, 맹자, 장자, 노자 및 석가모니의 경우에는 성경이나 코란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한 것이 아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자신들에게 발생한 신앙의 마음 및 그 사명조차도 인지를 하지 못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는 것조차 인지를 못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약 1천 년 동안 동행하면서 수 많은 선지자들을 세우고 수많은 기적들을 나타냈던 것들이 실패로 끝나는 무렵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의 사람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 및 물질의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구원할 깨달음을 찾고 도를 찾던 것이 유교, 도교, 불교처럼 나타나고 그리고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유교나 도교나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주 유사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인류의 구원의 도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면 더욱더 그럴 것이니 인류를 종교를 이해할 때 신(Spirit)의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종교에서 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인류의 종교의 발원지나 연관된 민족 등 인류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1년도의 사실로서 누나라는 여자와의 대화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종교에서 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불교를 종교로 가지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기도를 하는 것과 사람으로서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어떤 육체적인 정신적인 활동을 추구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에 관한 아주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을 동시에 알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이 야합도 아니고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기 위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신앙과의 관계 및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이란 행위가 그러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시비가 될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로서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사무엘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여러가지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었으면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1965~1971년도 사이에 무념무상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어떤 노(나이든의 의미) 스님과의 대화 중 발생한 것으로서 비록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발생한 것이지만 마루에서 가부좌를 하고 있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서 사람의 의식만 살아 있는 것과 같은 상태나 무념무상이라고 할 수 있는 상태를 경험할 수 있었으면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1965~1971년도부터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가 어느 나라의 것이고 어떤 종교단체의 것인지 그 기원을 찾는다는 핑계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및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방해하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