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동과 동원이 신앙과 전도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2. 8. 17:38

 

선동과 동원이 신앙과 전도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 날 당신은 어디에 서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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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사람을 격려할 필요는 있지만 선동과 동원이 신앙과 전도에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전도를 사명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런 사명을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느낀 것이겠지만 전도와 사명이란 말로서 사람을 선동하고 동원하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고 특히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는 사도행전 1장 8절과 같은 것이 있고 저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1976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를 하고 있어도 그런 사실 자체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를 하는 일에 대해서, 그것도 1965~1976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종교분야와 정치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과 무당 등의 말로서 귀신의 것으로 몰고 가려는 것이나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로 몰고 가려는 것이나 기존의 교회 및 신학대학교 등을 거친 교역자 등에게, 특히 요한복음 20장 22절과 같은 말에, 굴복시키려는 행위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결국 대부분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이 사실이란 것 및 사도행전 1장 8절 등의 근거해서 선동되고 동원된 신앙인들로부터 발생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사실이란 것 및 사도행전 1장 8절 등의 근거해서 선동되고 동원된 신앙인들은 그 신분이 목사, 전도사, 장로 등 어떤 경우이던 성경(The Bible)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고 기존의 성경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굴복시키고 특히 기존의 교회 및 교역자에게 굴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나니 오히려 성경으로 성경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왜곡시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실은 과거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도 모세오경과 구약성경에 근거해서 강제로, 세습으로, 신전에서 제사장직을 맡고 있던 제사장들로부터 발생을 했고,,,그 이유도 제사장들이 오늘날의 신학교와 같은 곳에서 교육의 과정으로서 모세오경과 구약성경을 배우는 것이 자신이 직접 선지자 모세처럼 만나지 못한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믿고 그 말씀을 준행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잘못되어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지식의 전수로 발생하고 그렇다 보니 제사장들이 모세오경과 구약성경을 마치 법전처럼 이해하여 그것을 그대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에게 적용하니 그것이 맞지 않는 것이고 그러나 제사장 입장에서는 모세오경과 구약성경이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이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나님의 사명이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행위가  모세오경과 구약성경에 그대로 맞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것이니 제사장의 입장에서는 모세오경과 구약성경의 구절에 근거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마음대로 판단하고 심판할 수 있었던 것이고 나중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란 것을 알았어도 그 결과는 결국 로마와의 전쟁이거나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직업이 된 제사장들을 몰살시키는 것 등과 같은 것이니 전체를 위해서 하나를 희생한다는 명목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려고 한 것이고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자신들이 직접 사람을 죽이지 않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로마에게 그 살인을 위탁을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들 중 하나는 신학자가 다른 사람보다 더 성경을 많이 읽고 역사적으로 세계사적으로 고고학적으로 지질학적으로도 연구하여 성경을 보다 더 잘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도 이론 등에 성경을 맞추는 것과 같이 사람의 지식에 사람과 세상을 맞추는 것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문제들 중 하나도 진화론을 과학자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를 연구하다가 생긴 하나의 가설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학자가 지구의 생명체를 연구하다가 생긴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것에 사람과 세상을 맞추고 그 결과 국가의 정책도 그것에 맞추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를 하는 일을 반증하고 그 결과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신명기 20장에 있는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와 민족의 차별은 아니고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알았던 민족이 그러나 그 사유로 각자의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는 일로서 발생하는 일이고 또한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는 중 발생한 일이고 그러나 무자비한 살육이 아니니 인류가 각자의 종교나 원자, 힉스 입자, 진화론과 같은 과학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각자의 이해관계에 그것이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20장에 있는 사실은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서 발생 일을 기록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만 그것이 오늘날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 등이 선민 의식에 사로 잡혀서 일반 대중을 전도의 희생양으로 선동하는데 이용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 선지자와 제사장 또 야곱의 후손들 사이에서 발생 일을 기록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지만 그것이 오늘날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 등이 선민 의식에 사로 잡혀서 일반 대중을 전도의 희생양으로 선동하는데 이용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명기 20장 13~15절과 마태복음 11장 12절을 엮어서 그렇게 행동을 하고 다니는 무리들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어떤 신학자의 사이비 이론에 사로 잡히고 선민 의식에 사로 잡혀서 그런 범죄자들을 양성하여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핑계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특히, 대한민국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 직접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사람들이 많아서 신학자, 목사, 전도사 등이 신학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이 잘 먹히지 않으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핑계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중에 선지자가 있고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이 있고 방언을 말하는 기적 등의 기적이 있고 그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닌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한 것이고 물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된 시대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명들이 비록 레위 족속들을 중심으로 발생해도 제사장이 아닌 다른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과 같은 사실이니 그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무당, 점쟁이, 초혼자 등으로 불리는 경우로 발생했다고 해도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알리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해야 할 경우이지 성경(The Bible)으로 범죄를 할 경우는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무당, 점쟁이, 초혼자 등으로 불리는 경우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말들이 언급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세워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중에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완전한 성공이 아니라 실패로 끝났고 그 대신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 같은 기록이 있고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독교 중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의 수, 교회의 수, 기독교 관련 방송과 신문과 잡지와 출판사의 수,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의 수 등을 고려하고 또한 카톨릭의 그런 상황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과 외국을 위한 전도는 신학자나 목사나 전도사의 수 등의 활동으로도 충분할 것이지 사도행전 1장 8절을 핑계로 교회의 예산을 낭비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약 40년 동안 광야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며 기적들까지 보여 주었던 시대에도 사사기 2장 10절과 같은 사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럴 것이니 사도행전 1장 8절을 핑계로 교회의 예산을 낭비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사기 2장 10절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를 하는 일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반증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미국과 기독교와 그리스도 예수 및 국익이란 말을 핑계로 한 그러나 기부금의 전용을 비롯해서 어떤 늙은 신학자의 신학 이론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 등이 그 원인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그 역량의 한계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의 범죄 행위가 수사될 수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과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정희득의 말을 핑계로 그러나 오직 정희득을 상대로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독일과 기독교와 신학 및 국익이란 말을 핑계로 한 그러나 기부금의 전용을 비롯해서 어떤 늙은 신학자의 신학 이론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 등이 그 원인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그 역량의 한계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의 범죄 행위가 수사될 수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과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정희득의 말을 핑계로 그러나 오직 정희득을 상대로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중국과 유교와 도교와 소림사 및 국익이란 말을 핑계로 한 그러나 기부금의 전용을 비롯해서 어떤 늙은 신학자의 신학 이론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 등이 그 원인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그 역량의 한계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의 범죄 행위가 수사될 수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과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정희득의 말을 핑계로 그러나 오직 정희득을 상대로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연예인과 종교와 어떤 자본가의 허용이란 말을 핑계로 한 그러나 기부금의 전용을 비롯해서 어떤 늙은 신학자의 신학 이론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 등이 그 원인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그 역량의 한계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의 범죄 행위가 수사될 수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과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정희득의 말을 핑계로 그러나 오직 정희득을 상대로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이런 저런 범죄를 기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정희득과 다른 사람에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를 설정하여 일을 계획하려고 했던 사람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과의 관계는 선지자와의 관계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사명 등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과의 관계에 대해서 선지자와의 관계로 판단하려고 하면 선지자 모세의 기적이 발생하니 엘리야 시대의 기적이 발생하고 그리스도 예수 시대의 기적이 발생하고 예수의 제자들의 시대의 기적이 발생하니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모두 연관되는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을 쫓아 다니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1965~1971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여자의 행적을 쫓아서 물질의 순간이동이나 공간초월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여자의 신앙심 등으로 그 여자를 쫓는 것이 아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믿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 등 사람의 것을 기준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참고)

 

마태복음 11장 12절, Matthew, Chapter 1,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신명기 20장 13~15절, Deuteronomy, Chapter 20,

 

 

네가 나가 대적과 싸우려할 때에 말과 병거와 민중이 너보다 많음을 볼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거든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것이며

유사들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새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치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여자와 약혼하고 그를 취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취할까 하노라 하고

유사들은 오히려 또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에 겁내는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그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떨어질까 하노라 하여

백성에게 이르기를 필한 후에 군대의 장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찌니라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그 성읍이 만일 평화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온 거민으로 네게 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만일 너와 평화하기를 싫어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붙이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속의 남자를 다 쳐 죽이고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육축과 무릇 그 성중에서 네가 탈취한 모든 것은 네 것이니 취하라 네가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것인즉 너는 그것을 누릴찌니라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찌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하신대로 하라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케 할까 함이니라

너희가 어느 성읍을 오래 동안 에워싸고 쳐서 취하려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곳의 나무를 작벌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먹을 것이 될것임이니 찍지 말라 밭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오직 과목이 아닌 줄로 아는 수목은 작벌하여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찌니라

 

When you go to war against your enemies and see horses and chariots and an army greater than yours, do not be afraid of them, because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will be with you.

When you are about to go into battle, the priest shall come forward and address the army.

He shall say: "Hear, O Israel, today you are going into battle against your enemies. Do not be fainthearted or afraid; do not be terrified or give way to panic before them.

For the LORD your God is the one who goes with you to fight for you against your enemies to give you victory."

The officers shall say to the army: "Has anyone built a new house and not dedicated it? Let him go home, or he may die in battle and someone else may dedicate it.

  

Has anyone planted a vineyard and not begun to enjoy it? Let him go home, or he may die in battle and someone else enjoy it.

Has anyone become pledged to a woman and not married her? Let him go home, or he may die in battle and someone else marry her."

Then the officers shall add, "Is any man afraid or fainthearted? Let him go home so that his brothers will not become disheartened too."

When the officers have finished speaking to the army, they shall appoint commanders over it.

When you march up to attack a city, make its people an offer of peace.

  

If they accept and open their gates, all the people in it shall be subject to forced labor and shall work for you.

If they refuse to make peace and they engage you in battle, lay siege to that city.

When the LORD your God delivers it into your hand, put to the sword all the men in it.

As for the women, the children, the livestock and everything else in the city, you may take these as plunder for yourselves. And you may use the plunder the LORD your God gives you from your enemies.

This is how you are to treat all the cities that are at a distance from you and do not belong to the nations nearby.

  

However, in the cities of the nations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as an inheritance, do not leave alive anything that breathes.

Completely destroy them--the Hittites, Amorites, Canaanites, Perizzites, Hivites and Jebusites--as the LORD your God has commanded you.

Otherwise, they will teach you to follow all the detestable things they do in worshiping their gods, and you will sin against the LORD your God.

When you lay siege to a city for a long time, fighting against it to capture it, do not destroy its trees by putting an ax to them, because you can eat their fruit. Do not cut them down. Are the trees of the field people, that you should besiege them?

However, you may cut down trees that you know are not fruit trees and use them to build siege works until the city at war with you fa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