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곳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5. 17:41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곳이 알아야 할 것은,,,

1965~1976년도부터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거나 동행하거나 후원하는 기획연출을 맡았던 곳이 알아야 것은,,,

 

 

1965~1976년도 또는 1986년도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위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돈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증거와 증인을 사고 돈으로 전도를 해서 선지자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고 교회를 세운다는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심령관찰 등과 같은 그 능력을 알기 위한 생각과 기도만으로 존재를 했으면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고 현실에서 실천을 하고 있으면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발생한 피해는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6년도 또는 1986년도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위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에 돈으로 정치적인 후원회나 3,500~6,000면 정도의 정치적인 추천권자나 국가 운영에 필요한 정책들을 사서 정치활동을 한다는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이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심령관찰 등과 같은 그 능력을 알기 위한 생각과 기도만으로 존재를 했으면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고 현실에서 실천을 하고 있으면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발생한 피해는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이 3~5살 때인 1968~1970년도 무렵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도움으로 기부금에 대한 말이 있었고 또한 조선시대에 왕궁에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기부금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그 당시에 50~80세의 사람들로서 이미 그 기부금을 받았거나 또는 2004~2015년을 위해서 기부금을 조성하는 일을 맡은 후에 1965~1971년도부터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댓가란 말로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또는 땅을 가로 채고 있는 경우에는, 특히 종교단체를 세우고 국가의 정책의 실행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땅을 팔거나 가로 채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되찾거나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적인 공동체나 정치적인 공동체를 구성하여 정희득의 종교할동과 정치활동을 돕고 정희득과 동행을 한다는 핑계로서 유령 단체를 세우거나 유령 단체를 구입하는데 기부금이나 후원금 또는 땅을 없애고 있거나 특히 소일하며 놀고 먹고 즐기는 것을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것으로 간주하고 정희득과 동행하는 것으로 간주를 하여 그런 사람들로 그 단체의 직원들을 구성한 후에 그 단체의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또는 땅을 없애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되찾거나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1965~1971년도부터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여행을 다니면서 놀고 먹는 것으로 간주를 해서 정희득을 위한 종교적인 공동체나 정치적인 공동체란 말로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를 구성하거나 구입한 후 그 유령단체가 여행을 다니면서 놀고 먹는 일에 기부금이나 후원금 또는 땅을 없애고 있는 경우에도 그것을 되찾거나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시작된 어릴 때 40~50세의 나이의 키가 작은 남자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는 것과 그 댓가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것이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그 댓가로 가지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그 말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팔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체에 취직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회사의 일을 하고 급여를 받은 경우에는 그 급여에서 일부를 기부금으로 내고 나머지는 자신의 노동의 댓가로 가지는 것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