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최소한의 의무와 사명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최소한의 의무와 사명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말이니 누가 이런 말을 한다고 건방진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 와서 성경(The Bible)을 배우라고 말할 것도 아니고 교회에 와서 설교를 들어라고 말을 하는 식으로 응대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에 겪었던 문제는 어른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데 어린 아이는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고 어른들은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고 신학과 학문을 연구할 수 있으니 그 사실로서 옳고 그름이 판단되는 문제였고 그 문제는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기적으로? 학문에 관한 학위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특정한 순간이나 시기의 일로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저의 성장과 더불어 지속되는 것 같으니 그 사실을 알고 그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1965~1971년도부터 http://blog.daum.en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준비된 것이고 특히 1968~1970년도 무렵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 입과 제 말을 통해서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10년 동안 또는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서 최소한 5~6년 동안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이 작성될 것이란 사실이 예언되었고 1968년도 경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에 나타난 후 그곳의 매덤과 시종의 사적인 부탁으로 그것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도 언급된 것이고 그 결과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초월하여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으니 http://blog.daum.ent/wwwhdjpiacom/에 관한 일은 지금부터 진행되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및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학문 연구단체 등과 대화를 하는 것일 것이고 그것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최소한의 의무와 사명이기도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사회적인 제도적인 권위와 권력을 가진 제사자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박해를 받고 살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성경(The Bible)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특정한 순간이나 시기의 일로서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저의 성장과 더불어 지속되는 것이라고 해서 제가 어릴 때 약 10년 동안 성장을 했던 곳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저를 양육했던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모세가 약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애굽 지역의 바로 왕을 설득시키고 굴복시켜서 애굽 지역의 백성이나 노동자나 노예와 같은 처지로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데라고 나오는 출애굽의 역사를 행하고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약 40년 동안 광야를 행군할 때의 모습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약 3년 반 동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미래에 선지자가 될 모세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잉태 및 출생에 관한 사실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들만 그 사실을 알 수 있었고 그러나 그 순간에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들만 그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사기 행위를 위해서 이런 사실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 정확하게 알게 될수록 성경(The Bible)을 이용한 미신과 이단과 사기 행위도 줄어들게 되니 언급하는 말입니다.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은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만으로는 직접 증명할 수 없는 태양계 및 인류에 관한 사실이고 그러나 인류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으로 그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태양계 및 인류에 관한 사실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인류의 과학만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를 직접 증명할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그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란 것이 있으니 비록 그런 경우가 정말 드문 경우이고 http://blog.daum.ent/wwwhdjpiacom/ 자체도 약 1,400년 또는 약 2,000년 만의 사실이라고 해도 인류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으로 그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태양계 및 인류에 관한 사실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누구도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증거해줄 수 없는 사실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 약 1,500년 동안 발생하는 중에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기록될 수 있었던 성경(The Bible)으로 있으니 그것에 대한 인류의 종교활동과 지식활동과 관습, 풍습, 관행 등도 있고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도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와 성경(The Bible)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최소한의 의무와 사명이기도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사회적인 제도적인 권위와 권력을 가진 제사자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박해를 받고 살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성경(The Bible)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이기도 할 것입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는 사람으로서 선지자, 제사자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신앙의 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사회적인 제도적인 권위와 권력을 가진 제사자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박해를 받고 살해 된 사실이 있는 것을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의 사명으로 변화되어 나타나거나 통합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저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을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예언과 더불어서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10년 동안 또는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서 최소한 5~6년 동안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이 작성될 것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 예언들이 지금까지 실현되고 있는 것이니 http://blog.daum.ent/wwwhdjpiacom/에 관한 한 그 이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 및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학문 연구단체 등과 대화를 하여 사실을 사실로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것이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의 최소한의 의무와 사명이기도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사회적인 제도적인 권위와 권력을 가진 제사자장이나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로부터 박해를 받고 살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성경(The Bible)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이기도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약 2,000년 전까지 약 1,500년 동안 발생하는 중에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제사장은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거나 예배를 드리거나 성경(The Bible)을 강론하는 것이 기본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인류의 신학에 근거하고 사람과의 관계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공부하여 연구하고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이 기본이고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도 예수님 이후에 세워진 교회에서 제사장과 유사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단지 제사 등 몇 가지 행위에서 차이가 있을 뿐인데 신(Spirit)의 세계에서의 선지자를 통해서 그 활동을 할 때 제사장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을 공부하는 것이 맞을까요? 성경(The Bible)에서 정한 규칙에 따라서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는 사람이 신전이나 예수님 이후에 세워진 교회에서 그 활동을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에는 사탄, 마귀, 악마, 귀신으로 불리는 영(Spirit)의 존재도 있고 사람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과 종교를 이용한 사기 행위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기도를 하는 사람의 기도를 돕거나 그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고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시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과 제사장으로 세워진 사람과의 관계를 볼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제사장을 임명을 했고 그 결과 제사장에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가르치고 제사장의 할 일을 가르치고 제사장이 잘못된 행위를 바로 잡는 일을 했으니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시기 이후에도 마찬가지인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사람으로서 국가를 통치할 왕을 세우게 되고 그 왕이 세습되고 그 과정에 왕의 잘못으로 인해서 왕의 심복이나 다른 국가의 왕으로 왕을 치는 일도 있고 국가 기관에도 각종 업무가 생기고 권한이 생기고 또한 제사장이 세습이 되고 제도화 되고 그 권한도 생기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수시로 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선지자와는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왕과 제사장이 세워졌어도 그것이 세습되고 왕이나 제사장도 사람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이런 저런 모습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제사장들의 범죄 행위도 생겼던 것입니다.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이 태양계 및 인류에 관한 사실이고 비록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증명을 못해도 인류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기술로서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http://blog.daum.ent/wwwhdjpiacom/이 종교에 관한 것이란 말로서 색깔 지워져서 종교를 모르는 정치단체나. 특히 종교를 모르는 국회의원(?)과 그 자녀들(?)이라는 사람들이나, 종교를 모르는 국가기관원으로부터 미신과 거짓과 사기로 간주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말이, 특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종교인을 종교로 치기 위해서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된 사람의 말이, 이용되어서 미신과 거짓과 사기로 간주될 것도 아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사명 및 그 교회의 사명으로서 대행하거나 갈음하는 것과 같은 말로서 해결될 것도 아닙니다.

 

2004~2015년 및 그 이후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활동 및 http://blog.daum.ent/wwwhdjpiacom/에 관련된 활동을 방해하고 막거나 특히 신부, 목사, 신학자, 교회의 활동을 통한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방해하고 막거나 그것을 2030년 이후로 미루거나 2055년 이후로 미루거나 사후의 일로 미루는 것으로 방해하고 막는 것도 불법 행동이고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것에 대해서도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방해하거나 그것을 2035년 이후로 미루거나 2045년 이후로 미루어서 방해하는 것도 불법 행동이고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0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