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제사장 직의 세습을 모방할 계획이 있으면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5. 17:41

 

제사장 직의 세습을 모방할 계획이 있으면 중지할 일입니다.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것을 절대 믿지 않거나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런 사실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니까 믿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택한 그 사람은 대한민국의 사람이니까 그 사람에 관한 것은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은 대한민국에 대한 편견, 유태교에 대한 편견, 카톨릭교에 대한 편견, 프로테스탄트교에 대한 편견, 사람의 출생과 유전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등으로 인하여 믿지 않는 아이러니컬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그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제도는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이스라엘의 제사장 제도를 모방하여 제사장 제도처럼 만들고 그래서 과거에 대한민국의 누군가가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것으로서 개척을 해 둔 각 종교단체에 야곱의 후손들을 사칭하거나 카톨릭교의 원조를 사칭하거나 프로테스탄트교의 원조를 사칭하는 외국인을 불러서 각 교회의 신부나 목사로서 앉히고 그 직을 세습하고 더불어 그 종교단체를 정치세력화 하는 것에 이용하려는 것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그것이 하나님(Spirit)을 위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이란 국가와 정치를 위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비록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의 일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오래 전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에 반하여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 선지자를 세워서 직접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제사장을 세워서 세습을 시키고 왕을 세워서 세습을 시키고 그 가운데 제사장과 왕과 백성의 잘못된 행실에 대해서 수 많은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전하는 형태로 약 1,500년 동안 직접 국가를 운영을 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사실들로서도 알 수가 있고 과거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와 같은 왕권 국가 시대의 대한민국의 모습으로도 알 수가 있고 194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으로서도 알 수가 있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 신앙에 관한 사명을 생각하면 더욱 판단하기 쉬울 것입니다.

 

비록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의 일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오래 전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에 반하여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 선지자를 세워서 직접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제사장 직도 세우고 그 제사장 직을 세습을 시켰지만 그 제사장 직 자체는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규율이나 제도처럼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의 기준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것과 가까운 것이고 신전에서의 일반 백성의 기도를 돕는 것도 제사장 직이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신전 및 신전의 속죄소 위의 그룹 사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고 좌정하기로 약속을 한 곳이고 특히 그 국가 자체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과거 에덴 동산처럼 직접 관할을 하고 있으니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을 전하는 것은 선지자를 세워서 이루어졌고 그 가운데 선지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나 방언을 말하게 되는 것, 질병이 치료 되는 것 등과 같은 기적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과거 선지자 모세를 통한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의 때부터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을 상대로 그런 일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게 된 것이고 그것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 및 그리스도 예수의 말로서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 및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 신앙에 관한 사명이 발생하는 것은 더욱 더 부모와 자식이란 관계와 무관한 것이고 제사장 직의 세습이란 것과도 무관한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 이후 및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니고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의 사회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 신앙에 관한 사명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할 사람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신학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거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강제적으로, 의무적으로. 신앙과 사명을 세습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 부정, 부패, 타락, 불법을 막을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이고 20~21세기 및 그 이후에는 과거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와는 다르게 국가의 교육 제도에 의해서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 많이 발전하고 또 전달이 되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이해할 수 있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할 입니다.

 

또한, 안식일의 예배도 예배 시간은 신앙인들이 모두 합심해서 찬양을 하고 성경(The Bible)을 통독하고 각자의 기도를 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리고 그런 것은 매일 각자가 각자의 집에서나 종교단체에 가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던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간이니 그렇고 신부나 목사나 장로 등 성경(The Bible)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강론할 것이 있으면 예배 시간 이후에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을 강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고 예배 시간에 수많은 형식과 격식과 절차를 정해서 예배에 집중하는 것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그렇게 좋지 않은 예배의 모습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강론하는 것은 안식일이 아니라고 해도 따로 시간을 정해서 수시로 할 수 있는 것이니 안식일의 예배 시간을 침범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오래 전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에 반하여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 선지자를 세워서 직접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때 안식일 날에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 있었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면서 성경(The Bible)을 강론하는 일이 있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안식일 날 회당에서 성경(The Bible)을 강론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이후의 선지자가 아닌 제사장이나 신부나 목사가 그것을 모방을 해서 성경(The Bible)을 강론하는 것을 안식날의 예배의 중심에 위치시키거나 예배에 사람의 기준으로 온갖 형식과 격식과 절차를 넣는 것은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올바르게 모방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이용하여 제사장이나 신부나 목사의 교만함이나 허영심이나 명예욕이나 권위 의식만 부추기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자 아닌 자가 그렇게 행세하는 것이나 비록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라고 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말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으로 전하는 것이나 제사장이 아닌 자가 제사장 직을 침범하는 것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간주되고 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그런 일로서 심판까지 할 것은 없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국가가 있는 곳에서는 그런 것이 만약에 사칭이나 사기를 치는 것에 해당이 될 정도이면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록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의 일이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오래 전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에 반하여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직접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신전과 신전에서 사명을 행할 제사장 직과 신전을 돌보는 사명을 행하는 직을 세워서 사람의 기준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태양계를 창조한 것과 인류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 동행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각각의 직을 맡을 사람을 세습까지 시켰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믿음이 약해서 하나님을 배신한 결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사울을 선택하고 다윗을 선택하고 선지자를 통해서 왕으로 세우는 일이 있었고 그 중에서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충실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약속에 믿음이 강한 다윗의 후손으로 왕의 직을 세습을 시켰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노예와 같은 상태의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오는 출애굽의 역사가 있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우는 역사가 있고 신전을 돌보는 일과 제사장과 직과 왕의 직이 세워지는 역사가 있었던 사회에서 조차도 신전을 돌보는 일과 제사장과 직과 왕의 직이 세습되는 것의 결과로 그 후손들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레위나 아론이나 다윗이라는 조상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많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손수 세운 국가를 두 개의 국가로 나누고 그래도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각자의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처럼 섬기는 일로 이어지고 서로 간에 악을 행하는 일을 즐기고 하나님(Spirit)께 돌아 오지 않으니 두 개의 국가를 이웃 강대국의 왕들을 감동시켜서 차례로 멸망시키고 우상을 철폐하여 악을 소멸시켜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하나님(Spirit)께도 돌리고 분열시키고 멸망시킨 두 개의 국가를 하나의 국가를 재건하는 일이 있었던 것은 아주 중요한 역사적인 사실이고 아주 중요한 역사적인 교훈일 것입니다.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약 2,000년 또는 약 1,500년 동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일이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오래 전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에 반하여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의 시대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한 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직접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신전과 신전에서 사명을 행할 제사장 직과 신전을 돌보는 사명을 행하는 직을 세워서 사람의 기준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태양계를 창조한 것과 인류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 동행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각각의 직을 맡을 사람을 세습까지 시켰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의 믿음이 약해서 하나님을 배신한 결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사울을 선택하고 다윗을 선택하고 선지자를 통해서 왕으로 세우는 일이 있었고 그 중에서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충실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약속에 믿음이 강한 다윗의 후손으로 왕의 직을 세습을 시키는 일이 있었으니 최소한 그 사회에서는 신전에 관한 일이나 국가 운영에 관한 일을 모세오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행하는 일 자체가 문제가 없을 것이고 특히 신전에 관한 일은 더욱 그럴 것이지만 그래도 그 목적이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태양계를 창조한 것과 인류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 동행하고 있는 것알고 믿는 것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다른 지역 및 다른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신앙에 관한 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 신앙에 관한 사명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할 사람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신학에 관한 소정의 과정을 거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종교단체의 일로서는 적합할 것이고 국가의 운영은 각 국가의 역사와 더불어 그 모습이 있을 것이지만 왕권 국가 때부터 스스로 국가를 지킬 수 있었고 모든 국민이 사람으로서 동등한 권리와 존엄성을 가질 수 있도록 법치주의 국가 및 민주주의 국가를 추구할 수 있었던 곳에서는 국가를 세운 왕의 모습과 역사를 존중해서 왕권 국가의 모습과 국민들 중에서 국가 운영에 맞는 사람과 정치에 맞는 사람을 뽑아서 국가를 운영하는 두 개의 모습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왕권만 강조를 하고 귀족의 특권만 강조를 하고 국가를 왕과 귀족의 개인의 소유물로 여겨서 세습만 강조하다가 멸망하거나 쇠퇴하거나 국민의 경제와 권리와 존엄성이 무너지진 국가에서는 국민들이 국민들 중에서 국가 운영에 맞는 사람과 정치에 맞는 사람을 뽑아서 국가를 운영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좋을 것이고 특히 국민과 국가가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과 덕을 쌓을 수 있도록 국가의 법을 세워서 법치주의로 국가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남자와 여자의 결합으로 또 다른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것 및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 남자와 여자가 그 결합으로 태어나는 후손들과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 후손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이나 특히 약 5천 만 명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약 20년 동안 먹는 것을 비롯한 모든 활동을 동일하게 해도 약 20년 뒤에 달리기를 하면 42.195미터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고 42.195미터를 완주를 해도 그 속도에 차이가 있고 물론 100미터를 달리면 모두 달릴 수 있겠지만 그 시간에는 차이가 나고 사법 고시를 공부해도 그 성적에 차이가 나는 것이 국가를 운영하고 정치 제도를 만드는 것에는 중요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말이 기득권, 소유권, 부전자전 등등에 관한 말과 더불어서 현재의 모습으로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나 국가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자리를 세습하는 것에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국민들이 국민들 중에서 국가 운영에 맞는 사람과 정치에 맞는 사람을 뽑아서 국가를 운영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가 있고 특히 국민과 국가가 공의와 정의와 의와 선행과 덕을 쌓을 수 있도록 국가의 법을 세워서 법치주의로 국가를 유지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최근에 사회적인 국가적인 공공의 일을 위해서 일을 도모하는 기획연출단체가 많이 있고 그러나 그런 사실 자체는 과거의 씨족 공동체 성격이 강했던 사회가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국가의 정책으로 핵가족화 되어 가면서 어떤 정부의 실행 방향이 잘못된 정책일까요? 생기는 사회적인 국가적인 공공의 일에의 무관심한 세태 속에서 사회적인 국가적인 공공의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고무적인 현상일 것인데 문제는 기획연출 단체에서 사회적인 국가적인 공공의 일을 도모하는 것이 사회적인 국가적인 공공의 개념을 상실하고 그것을 어떤 사람의 처세술, 성공론, 인생론, 주의, 사조, 철학 등에 기초한 사적인 영리추구에 이용하거나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식으로 나타나거 과거의 권력 남용을 대한민국의 모습으로 잘못 알고서 권력 남용과 같은 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