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대림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6. 17:06

 

대림절???

 

 

그리스도 교회력의 전례 계절의 하나. 영어로는 어드벤트(Advent). 크리스마스(12 25) 전의 제4일요일을 대림절 제1주일로 하고, 크리스마스까지의 준비기간을 말한다. 부활제를 맞이하는 준비의 계절인 사순절을 본떠서 40일 전부터 시작하는 습관도 있었는데, 결국 4번의 주일을 비롯해 매일의 성서의 낭독장소가 고정됨으로써 전례계절로서의 고유한 특징이 밝혀졌다. 전반은 연간 말의 종말 주일의 흐름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재림, 하나님(㉮ 하느님) 나라의 완성에 대한 기대를 주조로 하고, 후반(12 17일 이후)은 직접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이하는 기대가 주제가 되어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대림절 [待臨節, Advent] (종교학대사전, 1998.8.20, 한국사전연구사)

 

 

네이버 지식백과[출처:종교학대사전(1998.8.20, 한국사전연구사]에서 말하고 있는 대림절 [待臨節, Advent]의 내용이 사실이면 대림절을 전례로 하는 것 자체는 좋을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 등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기도를 하고 추구를 하는 것에 약관의 문제가 있는 만들어진 전례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로서 지옥에 갈 것은 아니니 전혀 염려할 것이 아니고 그러나 그 사실이 사람의 습관, 사고방식 등으로 굳어지게 되면 그 때부터는 그 사실로서 그것에 어긋나는 신앙인이 보이면 시비가 끝이 없고 살인까지 하게 될 수도 있고 그 결과 이제는 이 세상에서도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고 인생을 인생답게 살고 아름답게 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그 영혼이 천국에 가기 위한 성경(The Bible)으로 다른 사람의 소중한 인생과 생명까지 방해하거나 해치고 지옥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 및 특히 교육 방법에 의한 것으로서 맹목적인 충성과 복종이 심하고 이런 말을 하면 그 반대로 강한 배타성도 보여 주는 대한민국에서 크리스챤이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무조건 추겨 세운다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식 사고 방식에 의하고 사람의 사회에서의 비지니스 방식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를 추겨 세우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도 위하고 하나님도 위하는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그것이 그렇지 않고 오히려 올바른 신앙에 어긋나는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말은 신학과 박사 학위란 권위가 필요 없이 성경(The Bible)을 소설처럼 재미 있게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더불어  오늘날 서울시의 강남의 문화 수준에서 약 2천 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그 외형만 바라보면 무전 여행을 하거나 배낭 여행을 하거나 사지 멀쩡하고 똑똑한 걸인이 구걸 여행을 하는 것 등과 유사하게 보일 수 있으니 그런 것이 오해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란 말 등 제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하는 중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언급한  말에 대해서 그 순간의 말만으로 오해를 하고 시비가 붙어서 저를 상대로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그 목적이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을 알게 하는 것 등 무엇이던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기획연출이 기획연출이 아니고 범죄를 위한 모의 및 범죄가 되는 것이고 또한 저를 상대로 한 기독교의 그런 행위는 기독교에서 1986년도 중반 이후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후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서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 및 사회경제활동 등도 방해하고 인권까지 유린하는 경우로서 꼭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피해는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부터의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을 돕는 기획연출이 잘못된 결과로 인하여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년도 이후에 그대로 실현되고 있어도 그것을 위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기독교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기독교에서 저를 돕는 방법은 기도로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기도로 하나님의 기적이 없는 것으로서 제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저를 돕는 방법은 신학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제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저를 돕는 방법은 자수성가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을 비난하고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저를 돕는 방법은 당연한 사명이고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서 저의 출생부터 및 성장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 2004년도 후반부터 글로서 작성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고 그래서 1965~1976년도부터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오해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오해를 하고 과학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오해를 했던 것을 바로 잡는 일일 것이고 지금까지 및 그 다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의 옳고 그름은 단순히 신학과 박사 학위로서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방대하고 사람이 글을 읽을 때 몇 페이지 읽어 가면 그 이전 페이지에서 읽은 것을 잊어 버리는 모습이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들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 어려운 것 같고 그래서 신학과 박사 학위가 그 잣대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의 옳고 그름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이 학문이란 관점에서 다른 학문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학문과 다른 점이 있을 것이고 다른 학문에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이 있으나 성경(The Bible)은 학문에 관한 사전 단계로서 공부나 지식과 같은 것이 없어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조금 더 다를 것입니다.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직접 기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직접 기록하는 것이 제가 제 지식과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방법들 중 하나이고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 하나이고 단지 사람의 눈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제 모습 및 제가 컴퓨터로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만 보이고 제가 있는 곳에 나타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또는 제가 교통하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그것이 오해될 뿐입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그리스도 예수를 쫓아가서 그리스도 예수의 옷자락을 잡을 때 그 때도 사람들의 눈에는 혈루증을 앓은 여인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만 보였고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의 기준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기적을 행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의 내부에서 기적을 나타냈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 기적이 있을 것을 앓았고 혈루증을 앓은 여인은 자신의 기도와 행동과 그 결과가 있었으니 비록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만 볼 수 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기적과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도 알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그리스도 예수가 물 위를 걸어갈 때와 마찬가지로서 봉사가 눈을 뜨거나 벙어리가 말을 하는 것이나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것이나 중풍병자가 치료되는 것이나 문둥병자가 치료되는 것이나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 등과는 약간 다른 경우지만 한 번 발생했냐 두 번 발생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기적이 발생할 때의 모습이 그러니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입니다.

 

제 주변에는 싸이코 아닌 싸이코들이 정말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저를 상대로 선지자가 할 일이 무엇인지 가르친다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일 것입니다.

 

선지자가 할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각자의 사명이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들에 관한 것이 출애굽, 국가의 건국과 운영, 강대국을 이용한 국가의 멸망, 국가의 재건, 그리스도의 사명 등으로 성경(The Bible)이란 것에 기록되어 있으니까 성경(The Bible)과 신학을 전공한 자들로서 저를 상대로 선지자가 할 일이 무엇인지 가르친다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라는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까지 있고 오늘날에는 충성스러운 사조직까지 있으니 정말 다루기 힘든 싸이코 아닌 싸이코일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제 사명을 방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에 연관된 제 저작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고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발생까지 훼손하고 있으니 손해 배상을 해야 할 대상도 될 것입니다.

 

제 주변에는 싸이코 아닌 싸이코들이 정말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제가 2004년도 이후에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2004년도 후반부터 성경(The Bible)을 공부해서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사회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연습을 하거나 장난을 치고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일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에도 비록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중 모르는 단어는 그 의미를 물어서 그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그 결과 어른들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의견과 지식이 다를 수가 있었듯이 2015년이 다가갈 무렵에, 또는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관한 일을 거의 이루어 갈 무렵에, 제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대학교 입시 공부를 하듯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어려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오해되고 있고 그런데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없는 것이나 사람의 기도대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도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으로 여러가지 제도나 지위나 학문이 있는 것이나 특히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도 성경(The Bible)에서 근거해서 일생 동안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로서 그것들을 부정하고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서 및 그것에 관한 일을 하기 힘든 것으로서 그것들을 침묵시키고 왜곡시키려고 하고 있으니 그러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바를 말을 하면 그 때는 그 오해가 풀릴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을 오해하고 방해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그 결과 저의 출생부터 및 성장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 2004년도 후반부터 글로서 작성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고 그래서 1965~1976년도부터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오해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오해를 하고 과학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오해를 했던 것을 바로 잡고 그 결과 지금까지 및 그 다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대학교 입시 공부를 하듯이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사실로서 또 저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을 읽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했다고 어디로부터 그 댓가를 챙기는 곳에만 관심이 있는 곳도 있을 것입니다.

 

 

중풍병(中風病)

 

<한의학> [같은 말] 중풍(뇌혈관의 장애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져서 구안괘사, 반신불수, 언어 장애 따위의 후유증을 남기는 병).

 

The Film Scenario

 

2013. 12.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