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 구세주, 그 선지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3. 16:12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 구세주, 그 선지자,

 

 

 

성경(The Bible)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것으로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에서 약 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그 구세주 그 선지자에 대해서 예언을 하기 시작한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기 시작해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무렵까지 세워진 것으로 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무렵이 그 마지막 경우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왜 그럴까요?, 그러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대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마태복음(Matthew) 23장이나 누가복음(Luke) 11장과 13장 등으로부터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듯이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가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왕과 제사장의 후손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박해를 받는 일이 아주 오래 전부터 발생하기 하면서 그 사명이 그 사명으로 살아 남지 못했던 것이고 그런 역사는 다른 민족들에게 발생한, 특히 신약성경 이후에 다른 모든 인류에게 증거를 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유사한 것입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예언된 것에 의하면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신앙의 마음이 발생해서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사실로서 알게 될 것이고 그런 일이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특히 레위나 다윗의 후손들이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의 인류에게도 인류의 일로서 발생할 것이고 또한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특히 레위나 다윗의 후손들이 아니고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때 그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사도들과 경쟁되거나 우위 비교될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사도들이 사명으로 대체되거나 갈음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 사명 중에는 선지자 예레미야나 선지자 이사야나 왕 다윗 때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예언이나 능력과 연관된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잉태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죽었다가 부활되어지거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로 승천되어진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외의 선지자나 일반 중에도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나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사도들과 경쟁되거나 우위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역사상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대면하여 말을 하는 관점에서 보면 선지자 모세와 비교될 사람이 없을 것이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시대에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고 심지어 신(Spirit)이 거하고 있는 신전과 신전에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제사장과 왕으로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왕이 있었고 심지어 제사장과 왕은 세습이 되었지만 신전과 제사장과 왕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와 비교될 수가 없었습니다. 선지자가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축복과 영광을 받았으니 그 사실로서 및 그 댓가와 같은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이나 표현이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보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시대의 신전과 제사장과 왕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와 비교될 수가 없고 특히 그 사명이 간과되거나 무시될 수가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고 그 사명이 곧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이고 역사이고 그 결과를 증거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의 창조 및 사람의 영혼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당연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스스로에 대해서 성전보다 더 큰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도 그런 뜻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약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였던 아니였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방해할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가 약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였던 아니였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방해할 수 없고, 왜 그럴까요?, 그것은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을 방해할 수 없고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에레미야나 선지지 말라기의 사명을 방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과 같은 세례 요한의 사명과 왕 다윗이나 소돔을 멸한 사자의 사명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이 서로를 방해하지 않고 서로를 증거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당연할 사실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는 것 여부는 각자의 자유일 것이나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관점에서도 태양계가 태양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스템이니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면 당연히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것입니다. 인류가 경험하고 체험을 한 것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관점에서도 (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지구가 하나의 지구로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면 당연히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가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왕과 제사장의 후손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박해를 받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 간의 우위 비교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람의 사명 간의 우위 비교도 아니고 사람이 만난 신(Spirit)들 간의 우위 비교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태양계의 창조나 우주의 창조에 관한 사실이 거짓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는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로 알아 보는 것도 쉽지 않고 그런 것에 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세워진 국가에서 조차도 국가의 운영뿐만 아니라 신전의 운영에서도 사람의 이해관계란 것이 있고 특히 세습에 의해 족벌이 형성되니 신(Spirit)의 세계와 그 계명조차도 망각되고 오히려 사람의 욕심과 이해관계를 위해서 이용되는 수준으로 전락되는 것이었고 사람은 그 육체의 수명이란 것이 있어서 출생과 사망을 반복하게 되니 부모 세대에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아는 일이 발생해도 그 자녀 세대에서 그런 일이 없으면 그 자녀 세대들에게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추상적인 것이 되고 인구가 늘어나고 인류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이 증가하니 인류의 생활자체도 인류의 물질의 육체 활동에 치중하고 쫓기게 되니 그런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것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에 의한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소홀히 한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그 사명을 소홀히 한 것도 아니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아들 야곱과 동행하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발생하는 일이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에서 약 2,000년 전까지 약 2,000년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 아브라함의 후손들과의 관계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활동을 하고 실제로 국가를 세운 후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국가를 운영하는 활동도 했던 약 1,500년 동안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귀신, 무당, 점쟁이 등과의 관계란 말로서 레위기 19 31, 20 6, 20 27, 신명기 18 11, 사무엘상 28 3, 열왕기하 21 6, 23 24, 역대상 10 13절 등의 구절에 의해서 살인대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가 가능하고 또 검증할 수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전 세계의 유대교나 기독교 등 종교단체가 공유해야 할 아주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 특히 레위와 다윗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에게,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 그 자체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도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과 그리스도 예수는 그런 것을 예언을 했습니다.

 

제가 1965~1971년도 사이에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Spirit)의 세계 및 어른의 도움으로서 대한민국을 여행을 한 후 대한민국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 중에는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현상이 제법 있는데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이 대체로 귀신에 관한 말로서 표현되어 있는 것이 문제’란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악용되어서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면 귀신의 사명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 앞에서 언급된 성경 구절을 악용하여 시비를 걸고 그래도 굽히지 않으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가 있고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했던 말을 알지 못할 것이란 추측 및 제가 1986~1988년도의 국방의 의무 중 사명한 것이란 유인비어에 근거해서 저를 상대로 시비를 거는 것으로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사람의 행위 및 국가의 법 및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에 어긋나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는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의 이스라엘의 건국과는 다르게 무당이나 점쟁이도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Spirit)의 세게 및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material Soul)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를 증거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도 했으니 참고할 일이고 무당이나 점쟁이의 행위 중 사기 행위가 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은 국가의 법이 감당할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말과 유사한 말이지만 성경(The Bible) 및 신부나 목사를 통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생기는 것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과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했으니 성경(The Bible)을 알기 전에 신앙의 마음이 생기는 것도 예언에 맞는 것이 되므로 스스로 교회를 찾는 사람이나 다른 종교인을 상대로 신부나 목사의 계보나 조직으로 만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의 보험회사(?)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저와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를 돕고 구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수호하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조선시대의 국가 운영 주체를 만나서 그 부탁을 받고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것을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온 그러나 이간계에 속아서, 특히 신부나 목사 및 삼촌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이간계에 속아서, 사람을 잘못 알고서 저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있거나 제가 1986~1988년 사이의 국방의 의무 중 사망한 대한민국의 선지자의 가짜인 것으로 잘못 알고서 저를 상대로 시비를 걸고 있는 미국의 보험회사(?)의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보험회사(?)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 중 미국에서 대한민국에 오는 과정에 이간계에 속아서, 특히 신부나 목사 및 삼촌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의 이간계에 속아서,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수호한다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저를 에워싸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이루어지고 있는 제 일을 방해하고 막는 활동을 하게 된 경우에도 제가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이 2004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도 그것이 쇼나 사기 행위인지 아니면 실제 사실인지 구분이 가능할 것이므로 저와 직접 대화를 해서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20~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오해도 풀어야 할 것입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을 돕고 그 결과로 교황청의 교황을 세우는 일을 돕는다고 대한민국에 온 후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이나 경제인(?)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2004년도 후반부터 2013 12 3일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데 그것을 위한 일을 일체 할 수 없는 상황이니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은 전혀 없이, 특히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하여, 오히려 정희득 개인을 돕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정희득 개인의 성공을 돕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특히 기부금이란 것에 대해서 공짜심리 등의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그 동안 발생한 저작물이나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범죄 행위는 삼가할 일이고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이나 경제인(?)과거의 선지자들의 증거인 성경(The Bible)으로 성공을 해서 부위영화를 누리고 그것에 대해서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을 핑계로 말한다고 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도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 및 누가복음 16 8절이나 15 7절엔 근거해서 그렇게 한다고 각자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를 세우는 일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이용하고 특히 후견인이나 후원자와 선지자 같은 사명자 사이에서 연락책의 역할을 맡은 후 중간에서 이간계를 부리고 기부금 등만 전용하고 심지어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위한 기부금과 자격과 권리만 달라는 식으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경우에는 1970년도 전후 또는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에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 및 첫번째 결과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돕는 일을 잊고 각자의 본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면 그것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증거하는 것이 혼자서는 정말 힘든 일이니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이고 기부금 및 기부금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감이나 종교적인 사명감은 전혀 없이, 특히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하여, 오히려 경쟁이란 말로서 기부금만 주면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해주고 정책으로 정책화 해주고 비즈니스로 사업을 해주겠다는 식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정치인(?)이나 경제인(?)의 경우에도 1970년도 전후 또는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에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 및 첫번째 결과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돕는 일을 잊고 각자의 본향이나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과거 왕의 재산을 도둑질하는 것은 지금 현재의 다른 사람의 재산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습니다.

 

왕권 국가 시대에도 개인의 소유와 국가의 소유가 구분되어 있었고 국가의 운영자로서의 왕의 권한이 강하고 특히 국가의 운영자로서의 왕의 임기가 일생 동안이고 국가의 운영자로서의 왕이란 지위가 세습이 되니 왕의 것과 국가의 것이 같은 것처럼 혼돈된 것이고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오래 전부터의 인류의 역사에 의한 소유 관계에 의해서 왕의 소유와 국가의 소유가 구분이 되어 있었고 왕이 그 조상으로부터 나왔고 그 조상은 그 조상대로 소유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니 과거 왕이나 왕궁의 재산이고 그리고 국가의 정체성이 왕권 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뀌었다고 다수의 힘, 대중의 힘, 민중의 힘, 다수결 등의 말로서 그 재산을 강제로, 임의로,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금 현재의 다른 사람의 재산을 그렇게 도둑질하는 것과 같고 그런 것은 기부금 등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의 정체성이 왕권 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뀐 것은 그것이 왕권 국가에서 왕과 귀족에 의한 국가의 운영의 한계를 느껴서 스스로 그런 방법을 추구한 것 또는 국민을 핑계로 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범죄 집단의 내란, 반란, 혁명, 전쟁 등에 의한 것 등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던 국가의 운영 방법이 그렇게 바뀐 것이고 그렇다고 그것이 그 이전까지의 개인의 재산에 대해서 불법으로 점유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왕이나 귀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만약에 그것이 그 이전까지의 국가의 운영 주체의 개인의 재산에 대해서까지 불법으로 점유하는 형태로 발생하면 그것은 인류의 역사에 의한 개인의 재산을 무력에 의해서 불법으로 점유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것이 국가란 말로서 발생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왕과 귀족이 그 권한과 권력으로 재산을 과다하게 소유할 수 있었거나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강제로 취득할 수 있었고 그것이 왕권 국가 시대의 문서나 기록 방법이나 사실로서 확인될 수 있으면 그 재산 중 일부를 기부금의 형태로 국가나 국민에게 기부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1965~1970년도 사이에 조선시대의 왕이나 왕궁에 관련되었었던 50~80세의 사람들이 어떤 어린 아이 및 그 어린 아이가 미래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글에 대해서 기부금을 말을 할 때는 그것이 개인의 소유의 개념에 의해서 기부금으로 언급된 것이고 물론 과거 왕권 국가 시대의 왕이나 왕궁이나 국가의 재산이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였고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눈에는 어린 아이만 보이지만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고 또한 약 37~38년 뒤의 미래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현실세계에서의 일이나 가상의 세계의 일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른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03

 

정희득, JUNGHE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