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and To Answer GP's Thema, 시작과 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4. 15:56

 

말씀테마, 시작과 끝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748

 

 

성경(The Bible)에 의한 판단이 아니고 사람의 이성과 지식과 과학으로 생각을 해도 태양계와 지구에서의 생명체의 기원이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것으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및 1965~1970년도부터의 경험에 의할 경우에 성모 마리에게 발생한 것처럼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이 전혀 모르게 사람의 잉태와 죽음에 관여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인류의 의학과 과학이 신(Spirit)의 세계의 그런 일을 흉내 내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명체로의 잉태와 출생과 성장과 죽음은 사람이란 생명체로의 모습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일을 할 때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를 선지자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자연현상을 통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자연현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구름, , , 바람 등의 자연현상이 자연현상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신앙인이라고 해도 만사를 하나님을 핑계로 말할 것은 아니고 특히 신앙인의 잘못에 대해서 귀신, 사탄 등 사악한 영(Spirit)에 의한 미혹과 유혹이고 그래서 또 내일 되면 잊어 버리게 될 회개를 한다고 여러 가지 의식을 할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Spirit)과의 교제란 말을 친구를 사귀듯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고 알고 있는데 하나님(Spirit)과 사람과의 관계는 그런 것이 아니고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인류 최초의 기록자로 간주될 수 있는 선지자 모세의 경우도 하나님과 대면하듯이 하나님을 만났으나 그러지 못했고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렇지 못했고 앞의 사실은 성경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만약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그렇게 표현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해도 현실에서 그렇게 많은 교회에서 매일 그렇게 말을 하면 그게 문제가 될 것이고 실제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그렇게 표현되어 나타난 것이면 대부분은 스스로의 감동이 오해된 것일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이 성경과 올바른 신앙을 왜곡하고 다른 사람의 간증이나 증거를 상대로 범죄를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 마호메트의 증거가 있고 그 이후 다른 증거 다운 증거가 없는 것도 결국 선지자 모세의 말과 그리스도 예수의 말이 잘못 이해된 것이 종교계의 기득권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증거까지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 범죄가 모세오경 및 구약성경이 기록될 무렵까지는 천벌을 말하기 위해서 천벌로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특히 신약성경 무렵에는, 그렇지 못했으니 그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판은 하루 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부정, 부패, 타락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경고가 선지자를 통해서 계속 예언되고 예언되고 경고되고 경고된 후에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위해서 직접 세운 이스라엘에 대해서도 그런 과정에서 BC 930년경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로 나뉘게 되고 그 결과 BC 722년 및 BC 586년 경에 차례로 멸망을 당하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의 바벨론의 범죄적인 행위 및 약 70년 동안의 이스라엘의 식민지와 포로상태에 대한 바벨론의 범죄적인 행위로, 물론 다른 국가의 힘을 이용하여, 바벨론도 멸망을 당하게 되고 그것도 오래 전에 예언된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실제 사실이고 그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워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도 실제 사실이고 그런데 국가기관의 권력권자나 종교계의 기득권자로부터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운 사람을 핍박하고 살해하려는 것이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알고 그 일을 도우려는 사람들로부터의 협조나 기부금 등을 가로채려는 것도 사실이고 성경의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런데 그런 일이 성경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사람의 욕심이 결부되어서 나타나는 것이니 최소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으로서 공개적으로 성경을 말하는 경우에는 성경에 대한 붐을 일으키기 보다는 성경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비록 성경을 알고 모르는 것이나 정확하게 알고 그릇되게 아는 것 자체가 현세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의 일에 직접 연관된 것이 아니고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담배를 피우는 것도 그것 자체가 현세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의 일에 직접 연관된 것이 아니지만 지금 현재까지 인류가 인류 및 태양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바로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와 태양계의 창조 및 사람의 육체와 영혼에 관한 것도 사실로서 추측할 수 밖에 없는 바 최소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이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사람을 현혹하여 전도를 하기 보다는 성경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정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저의 어릴 때인 1965~1971년도 사이에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될 때 그 때의 현상만 보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교제처럼 표현될 수 있고 동화 속의 요정이 나타난 것처럼 표현될 수 있는데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그런 사실과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사람의 기준에서의 이런 저런 표현으로 왜곡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또한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가 있었던 것과 어릴 때니 어른들이 양육을 돌보는 일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왜곡할 것도 아니고 그 사실도 1970년도 전후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서 사람의 인생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니 전적으로 기독교에서 회개하고 수습할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1-14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