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and To Answer GP's Thema,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2. 19:25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http://theme.godpeople.com/theme/21744

 

 

우연의 일치 치고는 우연히 너무 많을 정도로 말씀테마의 헤드라인이 제 인생에서 저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케 하는 것 같고 그러나 제가 했던 말을 잘못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할 일인데 서로가 의사소통을 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것 없이 몇 명인지 모를 사람들이 사람을 표적으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그 말과 행동을 방해하여 굴복시키기 게임만 즐기고 있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학생시위가 많고 국가 차원에서 그 문제를 고민하는 일이 있었던 1986년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여부 및 정치에 관한 대화가 있었을 때 그 때 정치를 후원하는 민간의 정치단체가 없어져 갈 미래의 일로서 정치와 국가 기관, 지식 공동체, 유권자단체, 종교단체와 종교인 등에 관한 말이 있었는데 그 때 제가 했던 말 중에서 제 경우는 예외라고 말을 했었고 거기에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시비를 걸 사람이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사유인지 몰라도 그리스도 예수를 말하는 사람은 자아란 말을 부정하는데 혈안이 된 모습이 많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자아 때문에 그런 것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자아를 버리면 그리스도 예수가 저절로 사람에게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 Spirit)의 보내신 영(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on-physical Spirit)의 능력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았고 믿었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에게 자아를 버리는 것 여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으로 존재하고 그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지 목석이 아니니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존을 하게 되면 자아 개념이 저절로 생기게 되고 그것은 없앤다고 없애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자아 개념이 생긴다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경우는 오히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없거나 말씀테마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으니 그것에 대한 거부 반응이 생기는 경우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자아가 있어도 신앙의 마음이 있거나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이해하거나 그리스도 예수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사실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믿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를 직접 만나는 2천 년 전이 아닌 20~21세기에는 각자의 인생을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올바르고 성실하게 하는 것 외에 별 다르게 할 것이 없게 느껴질 수도 있고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자아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서의 자아가 창조된 사람으로서 저절로 생기는 것인데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하는 원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거나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람은 그런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성경(The Bible)으로부터 생겨서 그런 것이니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을 오해하거나 비판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고 전도하지 않는다고 매도할 것도 아니고 전도자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런 마음이 생기면 오히려 전도자가 스스로의 모습을 돌이켜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사실로 믿는 사람에 대해서조차도 자신이 전도를 하지 않았고 자신과 교제를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 예수를 믿지 않는 것으로 간주를 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는 그 목적이 무엇이던 목사나 전도자 등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2천 년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들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하나님(Spirit)의 사명으로 이해되지 않으니 그리스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과 구세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한 말이 많았던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및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증거했던 것이고 그 이유도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그 사명이 3년 반 만에 제사장의 살인과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육체의 부활되어짐으로 끝이 났고 그의 제자들이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들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하게 되니 그런 것이고 그 결과 오늘날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으니 오늘날에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붙여진 이름인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말하고 영접하는 것으로 말하고 모시는 것으로 말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오늘날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세례 요한의 사명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그렇게 인생을 사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더 올바른 전도 방법일 것입니다.

 

비록 누가복음 16 16절 등의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전도사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세례 요한의 사명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충실하지 않을 수도 있고 물론 그런 경우조차도 전도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전도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전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부모가 목사나 전도사란 사유로서 목사나 전도사란 사명이 강강요 될 것 아닐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외치는 것 보다는 성경(The Bible)을 전도한다는 명목으로 마가복음 13 12절의 내용에 근거하여 가정을 파괴하고 다니는 가정파괴범을 잡는 것이 기독교의 목사나 전도사의 주요 사명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1. 12.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