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and To Answer GP's Thema, ‘나 좀 만나 주라 내가 네게 할 말이 많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1. 19:35

 

 

나 좀 만나 주라 내가 네게 할 말이 많다.’

 

언급된 성경구절; 예레미야 31 33, 34절, 요한복음 14 1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736

 

 

오늘의 말씀 테마는 누구의 말씀인지 몰라도 God People의 말씀 테마님께서 늘 수고가 많습니다.

 

성경(The Bible)을 몰랐거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그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인생에 영향을 미치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정확하게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에 어긋나지 않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실은 단지 학위로서 판단될 것은 아닙니다.

 

다른 분야의 지식에도 옳고 그른 것이 있듯이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지식도 그렇고 그런데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지식은 종교인 등 사람의 믿음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이니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서 틀린 지식을 전하는 것은 다른 분야의 지식을 잘못 말하는 것 보다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에 대해서 나를 만나주지 않는 하나님 및 나에게 말씀을 전하지 않는 하나님 및 내가 무지하게 태어나게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 등을 핑계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 제가 만난 분들 중에서는 유럽인 신부와 그 남동생이 있었는데 제가 대한민국에서의 출생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동서양의 교류가 시작된 그 당시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직접 증명할 수가 없는데 동서양의 종교의 역사가 2천 년 전후이고 각 국의 국익 및 주된 종교 및 종교의 역사란 것 등등의 사실이 인류의 실제 사실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그 문제를 쉽사리 해결할 수가 없었고 특히 과학기술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 두분이 후세 및 인류를 위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및 제가 먼 훗날 성인이 되어 그들의 대화 내용을 알고사 말을 할 수 있는 것 여부를 알기 위해서 대화를 했던 내용 중에는 신부의 동생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불평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선택된 것이 있고 행운이 있고 마치 차별이 있는 것처럼 보이니는 것이 있는 것이었는데 그렇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는 누가 말을 하던 정확한 지식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야곱의 후손들의 십일조에 근거하여 신전에서 전적으로 그 사명만 행하는 제사장조차도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국가 정책이나 지방 자치 단체의 정책이나 학문적인 사실처럼 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가운데 정확한 지식을 찾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내 일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 좀 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어떤 권한을 무력이나 불법으로 침해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스스로 속이는 것 없이 스스로를 판단할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고 그 사명감이 있으면서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잘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것이 앞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선지자 모세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 잉태가 될 때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한 사람으로서 하나님(Spirit)을 만난 사람을 무조건 과장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20~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배반한 사실로 말하는 것은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Spirit)과 아버지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삼단 논리가 될 수 있을지라도 예수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을 위한 것도 아닐 것이고 오히려 죽음을 무릅쓰고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한 예수님을 욕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그 육체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있을 때는 예수님에게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이 임하고 있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이 예수님에게 임한 영(Spirit) 및 예수님을 통해서 그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능력을 나타내고 있으니 예수님에 대해서 마치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할 수가 있고 특히 예수님의 잉태가 하나님(Spirit)의 능력이 임한 결과이고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관계로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the word, ‘Spirit’, for God and Angels,,,))이 거듭나게 된 것이니 하나님(Spirit)의 아들처럼 표현을 할 수가 있어도 그것도 비유적인 표현으로 그렇게 존경을 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예수님 자체를 하나님(Spirit)화 할 수가 없는 것이니 그 이후에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먼저 간다,,,’로 표현된 마지막 말은 약 2천 년 전에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은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어도 하나님(Spirit)과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은 그렇게 말을 하지 않고 그렇게 말을 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말을 하는 상황도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부활되어진 예수님’’예수님이 부활되어지닌 것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도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과 동격시 하려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관계 집단을 만들어서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 정치적인 이해관계, 특히 천국은 침노하는 것등의 말에 근거하여 사회경제적인 이유와 정치적인 이유로 교회를 침노하기 위한 것 등의 사유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심지어 검증이란 말로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 동안 양적으로 팽창한 기독교에서도 질적인 변화를 위해서 언어 표현에 주의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목회와 전도를 할 때의 언어 표현에 주의를 할 때일 것입니다.

 

제사장의 권위를 침해한 것 등을 이유로 시비를 만들거나 사건사고를 유발하기 위해서 교단에서 망언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지어낸 이야기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이던 교단에 서서 망언을 하는 것은 볼 수 있는 사실일까요?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교회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사탄이나 귀신일까요? 무당일까요? - 어린 아이로서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교회에서 교역자, 교인 등을 상대로 이런 저런 예기치 못한 말을 하고 분노를 하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시비가 되어서 그것을 경쟁하거나 어릴 때의 그것을 재연해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의 임으로 심판을 하기 위해서 망언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물증이 없는 추측일까요? 지어낸 허구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3. 11. 11.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