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와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사도가 비교 경쟁될 수가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4. 16:30

 

선지자와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사도가 비교 경쟁될 수가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각자의 사명에 맞게끔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사도가 비교될 수 있을까요? 신전의 위상이 그것을 카바하고 교회의 위상이 그것을 카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과 3일만의 부활됨과 46년 동안의 성전건축에 관한 말은 무슨 말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2, 고린도전서 12, 에베소서 4, 골로새서 1 24~25절의 신앙과 은사에 관한 부분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사도 사이의 우위비교에 대한 말이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에 따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변천에 관한 말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구약성경에 기록된 과거 시대에 끝이 난 것이 아니고 신약성경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는 경우가 드물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권위에 관한 한 선지자와 신전의 제사장이 비교 경쟁될 수가 없고 선지자와 교회의 사도가 비교 경쟁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나실인, 레위인, 제사장, 사도에 대한 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에 대한 인생 설계가 될 수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는 선지자로서의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신전의 제사장이나 교회의 사도가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판단할 때도 태양계의 구조를 생각할 때 최소한 태양계에 관한 한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 성경(The Bible)이 증거될 수 있고 그것은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의 경우로 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가 십일조의 십일조를 그 사례비로 주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 여부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의 판단이지만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단체와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와 처벌이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람으로서의 복수가 없고 선지자가 일생 동안의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면 그것에 근거해서 제사장,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이 연구를 하고 목회를 하고 전도를 하고 유태교, 기독교, 신전, 교황청, 교회 등을 세워서 종교적인 지위와 사치를 누리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 대신할 수가 없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가 대신할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선지자 모세가 대신할 수 없고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의 말은 말로서 방해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은 말로서도 방해를 해서는 안되고 혹시 말로서 방해를 해도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용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신전에서 모세오경에 근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모세의 말씀을 쫓아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교회에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근거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명을 쫓아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다고 해서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고 물론 서로 비교 경쟁할 수도 없고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느껴지는 확실한 응징이 없으니 헛소리처럼 들릴 수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느껴지는 확실한 응징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의 일이나 그렇고 그런 세상의 일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가 했던 말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에도 신전과 제사장 및 교회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성경(The Bible)과 특히 사도행전 1 8절 등등에 근거한 전도의 사명과 전도와 효과나 경쟁이란 말로서 사기 치거나 도둑질하거나 전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 없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한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와 그것에 필요한 정치자금을 현재의 지위와 경쟁과 효과란 말로서 사기 치거나 도둑질하거나 전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도 없으니 가상의 세계의 당사자들이던 현실 세계의 당사자들이던 당사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어떤 말이 있던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하고 인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선지자를 세워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과 운영 및 그것을 위한 출애굽과 같은 역사를 행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야곱의 후손들과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상대로 예언을 한 것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시기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이전 및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19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 및 그 과정에 발생하고 있는 것을 상대로 방해하거나 막는 목적에 이용될 수가 없습니다.

 

인류가 신체를 해부할 수 있고 우주왕복선을 만들 수 있고 지구의 물질을 힉스 입자까지 발견할 수 있는 과학기술로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를 직접 증명을 할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 수가 있으니 비록 형식이지만 성경(The Bible)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증거들에 대해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에게 발생한 기존의 증거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과거에 아합 왕과 그 이세벨이 선지자 엘리야 등을 박해하려고 했던 것이나 제사장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박해하고 살해하려고 했던 것은 아주 중요한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그 일은 성경(The Bible)을 연구하고 전도하는 사명을 살고 그 결과로 사례비를 받는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고 의무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판단할 때도 태양계의 구조를 생각할 때 최소한 태양계에 관한 한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생각하면 다툴 여지가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1965~197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방식으로 대한민국과 지구와 우주를 여행하면서 확인된 것에 의하면 2004년도 후반부터 기록된 http://blog.daum.net/wwwhdjpacom/에 관한 한 약 1,400년 또는 약 2,000년 만의 일이고 엘리야 때의 선지자들 등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처럼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되었거나 말씀이 임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아도 성경(The Bible)에 그 증거가 기록된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으로서, 특히 예언과 실현의 과정을 거쳐서,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0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은 제가 유일한 경우이고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앞의 사실을 이용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과거와 다르게 정치단체의 당원이 공직에 임명되는 경우가 많으니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이나 검찰 중에서도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중립이란 말을 악용하여 현실에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 행위에 무관심하거나 종교계의 권한 남용의 범죄 행위에 무관심한 것을 이용하여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도 초월하는 범죄를 계획하는 경우도 만약에 그것을 현실로 옮길 생각이면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선지자의 물질의 육체도 그 수명이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르니 죽은 것이나 선지자 엘리사는 병들어 죽은 것도 참고할 일이고 특히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파괴하는 그 범죄자도 그 육체는 죽게 되고 지금 현재 및 후세의 누구도 그 범죄자의 살인 행위를 칭송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범죄자가 자신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되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파괴하는 범죄자가 된 사실이 알려지면 자손까지 대대로 욕을 먹고 굴욕을 당할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고 있는데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그 사실을 귀신의 세계에 의한 것이나 사기 행위라고 잘못 알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권한 남용 및 사명의 해태로 방해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의 사실성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것에 대한 현재의 기독교의 말이나 태도에 따라서 그것을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의 것으로 말을 할 수가 없고 대한민국을 종교 국가로 정한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의 국교와 같은 종교로서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를 말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을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에 관한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일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명이 그 과정에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순차적으로 이루는 일에 연관된 것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을 특정한 종교단체의 사람들로 채우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도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역량,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과 국정 운영이나 정치활동에 필요한 역량,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서로 다른 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선택된 종교인이면서 그 과정에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연관되는 일이 발생한 것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특히 국정운영이나 정치활동에도 박사 학위와 사람의 수와 자본보다도 오히려 그 역량,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이 더 중요한 것을 모르는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로 나타날 수 있고 1986년도 이후의 정치권의 모습이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흐르니 그 결과가 서서히 드러나는 것으로서 그것을 보여 주고 있고 물론 과거 조선시대란 왕권 국가나 고려 시대나 그 이전의 왕권 국가에서도 그런 것을 증명을 했는데 그 시대의 흐름 상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1986년도 이후의 정치권의 모습과 1986년도 이후에도 정치권의 모습에 대한 제 말과 다르게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것도 참고할 일이고 기본적으로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는 정치권의 모습과 독립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정치권의 모습이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를 잘 이해하여 잘 도우면 보다 더 발전이 빠르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그 돕는 것이 특정한 이해관계 집단에게만 혜택을 주고 각종 규제를 기업의 사업에 맞춘다고 무분별 하게 해제 하면 비리, 부정, 부패, 범죄가 만연하게 되는 것이고 정치적인 이유로 기부금 등만 뜯어내고 그것에 따라서 방해를 하게 되면 그 발전이 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국가의 경제 발전을 핑계로 국가의 땅을 마구잽이로 팔거나 특히 조선시대의 왕이나 왕궁에 관련된 것이라고 해서 마구잽이로 파는 것은 국가의 운영상 발생할 수 있으니 공무원과 정치인의 마구잽이의 권한은 아니니 참고 할 일이고 그리고 그 실체가 무엇이던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1억평의 땅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는데 그 사실과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사실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이런 저런 명분으로 그 땅을 도시개발 등에 전용한 경우에는 그 땅을 돌려주거나 그에 상응하는 땅을 주어야 할 것이고 권력남용이나 권한남용이나 천벌에 대한 검증으로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도 제가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저에게 나타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Spirit)들 조차도 어린 아이처럼 간주하고 무식한 것으로 간주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체의 것을 경시하고 부정하는 모습이 있었고 특히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성경(The Bible)도 있고 그것을 전하는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있는 사실로서 그렇게 하는 모습이 있었고 미래에는 미래대로 또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 그렇게 할 것도 예측이 될 수 있었으니 사람들이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의 기준에서만 말을 하면 사람들이 저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몰라도 되지만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이란 것 또는 말씀이란 것을 잘 이해하여 그것 정도는 지키며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것에 대해서 과거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이 없었던 것이나 성경(The Bible)을 몰랐던 것이나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잘 이해를 못했던 것 등의 말로서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정도의 일은 이미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다양한 모습으로 많이 발생을 했고 단지 인류가 각자의 탁월한 모습으로서 및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는 사실로서 그런 것을 부정을 했었고 심지어 사람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성경(The Bible)이 있는 곳에서도 그러했던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이 그렇게 발달했고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성경(The Bible)까지 있는  지금 현재도, 특히 사람의 기준에서의 이해관계와 지식이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또 인류가 각자의 탁월한 모습으로서 및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는 사실로서 그런 것을 부정을 하고 있으니 참고가 될 일이라고 말을 했었으니 그런 사실도 앞의 사실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 앞의 말은 지어낸 소설이 아니고 아직 사람의 지식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대화 중 언급된 말인데 앞의 말에 응하는 성경(The Bible) 구절로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앞의 말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천지창조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기록인 성경(The Bible)과 비교 경쟁하는 것으로 오해하면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앞의 말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면 그리스도 예수가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및 그 이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말은 전적으로 1965년도의 저의 출생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증거들 및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된 것에 기초한 것이고 제가 지금 현재 15년 이상을 출석하고 있는 교회, 향후에 출석하게 될 교회,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의 신학,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 목회, 설교, 전도 등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니 그 사실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물증으로서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서 1965년도 이후 또는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이 전도된 이후 대한민국의 기독교나 유태교에서 설교되고 전도되고 강조된 사실로서 판단을 해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과 물증과의 관계를 악용하여 약 40년 동안 진행중인 사기 행위와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 사실성, 저작자, 관련자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칠 것이니 종교와 정치를 사리 사욕에 이용하는 유령단체는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1-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