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and To Answer GP's Thema,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7. 16:09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 3 18, 마태복음 26 29, 잠언 29 26, 사무엘상 15 22,,,,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705#plus_write

 

 

늘 수고 많으십니다.

과거 약 200백 전에 한반도에 성경(The Bible)이 전도되고 그것이 종교로 자리 잡을 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방송, 언론, 대학교, 신학, 교회 등의 종교단체, 목사, 전도사 등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오늘날에는 누군가가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705#plus_write에 대한 논쟁은 아니고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705#plus_write에서 언급된 것 중에서 조금은 달리 생각을 할 필요가 있는 것에 대한 의견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위의 글 중에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 '우상숭배를 하라'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설교 중 '우상숭배를 하라!'를 끼워 넣기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기는 것과 조각을 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과거 3,500~2,500년 전에는 주로 신상을 조각하고 그것이 우상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겠지만 21세기의 오늘날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하고 살아 있고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과 그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도 기독교 및 과학기술계 등으로부터 위협 받고 있는 시대이고 예술품으로서 및 자신의 생각의 표현으로서 조각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각을 하는 것과 그 조각을 마친 신처럼 섬기는 우상숭배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교회에 예수의 형상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절을 하면 그것이 우상숭배일까요? 예수님(Physical body and Mankind's soul and God(Spirit)'s Spirit)을 섬기는 것일까요? 하나님(God; Spirit)을 섬기는 것일까요?

 

과거 3,500~2,5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가나안 지역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있고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이 국가의 법과 우주왕복선과 컴퓨터와 신체해부학 등으로 있는 20~21세기의 오늘날 및 대한민국에서는 사람들로부터의 시험에서 다니엘 3 18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절개를 지키는 것은 오히려 사람을 시험하는 사람이나 그런 시험에 시험 당하는 사람이나 모두 어리석음에 빠질 것이니 그런 경우에 나의 하나님(Spirit), 우리의 하나님(Spirit) 등의 말로서 하나님(Spirit)을 만난 일이 없으니 하나님(Spirit) 자체를 모르는 사람과 서로 대립하여 각을 세우기 보다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손에 잡힐 수 있는 것 없어도 하나님(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더 현명할 것입니다. 더불어 다니엘과 세 친구는 과거 3,500~2,500년 전의 시대의 야곱의 후손들로서 하나님(Spirit)을 만났으니 오늘날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이란 사실로서 교만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이란 사실로서 절대로 교만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6 29절의 그리스도 예수의 기도와 그 결과는 하나님(Spirit)의 뜻으로 해석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한 두 마디로 판단될 수 없는 의미들이 추측될 수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가 죽게 될 방법은은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시작한 후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로부터 알려진 것이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하나님(Spirit)의 뜻이 아니고 세습으로 물욕과 권력욕과 관습과 습관과 타성에 젖은 몇몇 제사장과 그 심복들이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천사(Spirit)를 통해서 알려진 것이고 그런데 하나님(Spirit)이 선지자 엘리야의 경우와 같은 그런 방도를 알려주지 않은 것도 하나님(Spirit)의 뜻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방도가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의 죽은 육체를 살리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대한 것도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등에 의해서 알려지게 되고 예언되게 된 것이고 그것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뜻이 아닌 것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기독교인의 올바른 신앙 및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무분별한 부흥계획 및 교회건축계획을 세우고 하나님(Spirit)의 뜻으로 몰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교인들을 독려하고 그 결과로 생기는 잡음을 믿음과 순종이란 말로서 협박하고 그러나 천벌이 없는 것으로 그런 불순종을 정당화 하는 것도 그릇된 신앙의 표본이고 불순종의 표본인데 현실에서는 믿음과 신앙으로 둔갑되고 순종으로 둔갑되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인이 올바른 신앙으로 거듭날 시기이지 세몰이 할 시기가 아니고 지식으로 떠들고 놀 때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동서양의 교류가 많고 특히 종교로 인한 갈등과 오해가 많고 과학기술로 인한 갈등과 오해가 많은 20~21세기에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말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도 그것이 어떻게 악용되고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외에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역사나 계시가 없다는 말과 대한민국이란 말 등과 같은 말로서 유교에 팔아먹고 도교에 팔아먹고 불교에 팔아먹고 또한 누가복음 16 8절과 15 7절에 근거래서 인권을 유린하고 희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교회의 부흥이란 말로서 시비 거는 것으로 나타나고 제사장 국가란 말로서 국가 정책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국가 예산만 낭비하는 것 등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습 및 십일조에 의한 물질적인 풍요와 명예와 권력의 상징인 제사장이나 제사장제도 대신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닮기란 말로서 거지처럼 만드는 기획연출 및 구걸하게 만드는 기획연출 및 사회적으로 생매장하는 기획연출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이나 기부금 등을 활용만 하는 기획연출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성경(The Bible),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 믿음, 순종 등을 잘못 알고 있으니 제사장이 깡패 짓을 하고 그것에 순종하는 것을 순종으로 말하니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0 ~ 2,000년 전 모세오경이 제사장의 경전이었을 때는 모세오경을 잘못 이해하거나 악용하여 선지자를 죽였듯이 신약성경 이후에는 신약성경을 잘못 이해하거나 악용하여 선지자를 죽이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의 결과이고 누가 성경(The Bible)을 믿어라고 했나?’ ‘누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하라고 했나?’ 등의 말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1.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