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2,
늘 수고 많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경계해야 할 것은 오늘날은 교회에서, 특히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교회를 이용할 목적으로 신부나 목사가 된 사람이 신부나 목사로서 활동하고 있고 교단에서의 설교 중 망언을 하고 하나님과 선지자님과 예수님을 하대하고 안수 기도를 빙자한 성추행이 발생하고 교회 내에서 교인들 간에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십일조 등을 사적으로 낭비하고 유용해도 천벌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교회의 관계자가 외부의 이해관계를 끌어 들여서 성경(The Bible) 구절로 교인의 활동을 방해하는 사탄의 역할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를 통해 출애굽 등의 역사가 있을 때는 제사장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그 행실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면 그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특정한 제사장을 상대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천벌이 있었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공격을 받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마을이 타락해도 그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특정한 곳을 상대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천벌이 있었는데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기 위한 것으로 출애굽의 역사로부터 약 1천 년 또는 약 1천 5백 년 동안의 역사에서 보여준 야곱의 후손들의 모습으로 인해서 그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일로도 그런 일이 드물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해야 할 사명에만 초점을 맞추었지 그런 일이 없었으니 오늘날에는 교회가 성경(The Bible)과 사명과 권위와 지식 등을 핑계로 사탄을 역할을 하려는 것이 경계되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대에도 선지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으니, (문장 끝의 ‘참고’를 참고 바랍니다.), 누군가가 하나님(Spirit)과의 관계를 사기 행위에 이용하는 것과 같은 경우를 위한 말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하나님(Spirit)과 사람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발생하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오히려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과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하는 것을 참고하고 특히 누가복음 16장 16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등의 말을 참고하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하나님(Spirit)과 사람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발생할 수 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사람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그런 관계가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Spirit)과 사람의 관계가 사람으로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나 회사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나 술을 마시는 것이나 담배를 피우는 것이나 결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신앙인이 경건한 것으로 생각하는 신앙 생활을 추구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참고, 엘리야 시대에 변절하지 않은 7천 명의 선지자 또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사람에 대한 말이 있고 400명의 거짓선지자에 대한 말이 있지만 그 때의 7천 명 이상의 선지자 또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아브라함, 선지자 모세, 선지자 말라기,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그런 선지자가 아니었고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질 때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에게 말을 전하려 나타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사람 및 그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사람을 시험하는 늙은 선지자처럼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감동으로서 및 말씀 등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그런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약 3,500년 전부터 약 1천 년 또는 약 1천 5백 년 동안의 시기에 가나안 지역에 선지자들의 모습이 그렇게 발생한 것은 약 3,5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 세워진 이스라엘 국가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이 에던 동산처럼 직접 보호하려고 한 국가였고 물론 야곱의 12씨족이 각 지역 별로 거주를 했고 신전 및 국가의 운영과 관련하여 맡은 일도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자동차, 비행기 등의 교통문명도 없었고 전화, 인터넷 등의 통신문명도 없었고 그래서 하늘에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고 있다가 이스라엘의 통치자니 제사장 등의 모습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말씀에 어긋나고 사람으로서의 행실에 어긋나면 가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이 선지자를 세워서 그 말을 전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이 각 지역에서 발생을 했었고 또한 각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구하려고 하는 경우에 각자가 기도를 해서 응답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사람으로서 그것에 대한 응답을 할 사람이 필요했으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약 3,500년 전부터 하나님이 에던 동산처럼 가나안 지역에 세우려고 했던 국가가 약 3,500년 전부터 약 1천 년 또는 약 1천 5백 년 동안의 역사에서 실패로 끝나고 그러나 그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약성경의 기록은 남길 수 있었고 그런데 그런 일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던 동산처럼 국가를 세우려고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 할 때부터 예측이 되었었고 그래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변화를 꾀할 것을 계획을 하고 있었고 그것이 약 3,500년 전부터 약 1천 년 또는 약 1천 5백 년 동안의 역사 및 그 이후에 인류 중에는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이 마음이 형성되는 사람도 있었고 질병이 치료와 같은 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 선지자의 사명으로 세워지는 사람도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졌다고 해서 인류의 학문과 과학으로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인류의 지식으로 분석해서 인류의 학문과 과학으로 비교 경쟁할 것은 아니지만 성경(The Bible)을 분석해서 인류의 학문과 과학으로 비교하는 것이 하나님(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과 인류의 정신활동이나 지적활동이나 물질의 육체의 활동의 차이를 알고 인류의 물질 개념과의 차이를 알면 그래도 보람 있는 일일 것입니다. 참고 끝.)
그러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Spirit)과 사람의 관계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한 것에 근거해서 서로 공개적으로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고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란 사실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서, 특히 약 2천 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죽음으로 몰고 갈 때의 대제사장의 사고 방식처럼 전체를 위해서 하나를 희생하는 것과 같은 천벌을 받을 사고 방식으로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선지자의 인생을 방해할 것은 아니고 특히 그 목적을 위해서 약초, 생화학약품 등으로 질병, 장애, 살인을 유발할 것도 아니고 자동차 사고 등으로 사건사고를 유발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창세기 무렵의 선지자 에녹처럼 죽은 무렵에 살아 있는 육체로서 하늘로 승천되어진 그러나 그 육체는 사라지고 없어졌을 것이고 그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만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의 세계로 갔거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처럼 변화를 했을 선지자 엘리야를 이어서 선지자가 된 후 살아 있을 때 죽은 자가 살아났던 엘리사는 죽을 때 병으로 죽었고 그러나 그 죽은 육체에 적군의 시체가 닿으니 그 시체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을 도운 천사(Spirit)들에 의해서 부활되어진 일이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육체도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그 결과 피가 흐르고 물론 피가 흐르니 죽게 되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운 천사(Spirit)들에 의해서 부활되어진 일이 있었듯이 사람의 육체는 하나님(Spirit) 만나도 사람의 육체로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각자의 가족, 가문, 교파, 학파, 후원자 등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면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은 당연히 질병에 걸리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치유가 있어도 그 다음날 또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면 또 질병에 걸리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치유가 있어도 그 다음날 또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면 또 질병에 걸리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치유가 있어도 그 다음날 또 약초나 생화학약품으로 질병을 유발하면 또 질병에 걸리게 되고,,,앞의 사실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속성이 그러니 그런 것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과거에도 권력을 위한 400인의 거짓 선지자와 선지자 엘리야와의 논쟁이 있었듯이 지금은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1965~1971년도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에 관련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신학,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교황청의 교황,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와 총선출마 등등의 이해관계로 인한 다수 대 개인의 주체성 시비가 있는 것이고,,,그래서 하나님(Spirit)이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하나님(Spirit)이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운 사람이 질병에 걸리고 그 결과 사람이 만든 약이나 의술로 치료되도록 인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신앙인들은 매주 일요일에 각자의 신앙과 믿음에 의해서 교회를 찾아도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교리 논쟁을 하지 않고 특히 본인의 일이 아닌 것에는 무관심할 수 밖에 없고 물론 대다수의 신앙인들은 본인의 신앙의 마음으로 성경(The Bible)을 믿으니 본인이 사기 당할 경우가 아니고 지옥에 갈 경우가 아니면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실체가 무엇이던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와 다투지 않고 오히려 '아멘'으로 화답하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하나님(Spirit)이 말을 한 처세술이고 인류가 말을 한 처세술이고 물론 하나님이 말을 한 신앙을 지키는 방법이고 인류가 말을 하는 신앙을 지키는 방법이고 그러니 그런 경우에,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있었던 하나님(Spirit)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약 1천 년의 역사 후에,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에게 천벌이 발생하면 그 경우는 십중팔구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사람이 오해를 받게 되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방해를 받게 되고 심지어 세례 요한의 선지자 엘리야 같은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왕 다윗과 같은 사명 시에 대 제사장이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할 계획을 세울 때 그 근거가 '전체를 위해서 하나를 희생시키는 것'과 같은 천벌을 받을 말이 있었고 그런 사고 방식은 일본과 대한민국과 북한과 중국에서는 아주 흔한 사고 방식들 중 하나이니 그것도 참고될 일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기적, 특히 사람의 질병과 장애와 죽음을 치유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할 때 꼭 알아야 할 것은 비록 태양계를 창조할 정도의 전지전능의 하나님(Spirit)이라고 해도 이미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에 감동하여 야곱이 후손들을 선택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때 출애굽의 역사부터 약 1천 년 동안 하나님(Spirit)이 수많은 기적들로서 및 선지자들로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가 인생을 살고 국가를 운영할 때 알아야 할 사실에 대해서 말을 했고 그러나 그것이 철저히 무시되니 이스라엘을 북 이스라엘과 남 이스라엘로 나누고 차례로 멸망시켜야 하는 일도 있고 그 이후 약 70년 만에 다시 그 남은 자들로 이스라엘을 회복하나 또 과거와 같은 반복이 있어서 그로부터 약 400년 후에 세례 요한의 선지자 엘리야 같은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왕 다윗과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 때도 마태복음 23장 및 누가복음 11장 13장에서 볼 수 있는 참극이 제사장으로부터 발생한 것일 것입니다.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는 잉태 시에는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을 받은 세례 요한과 더불어 행하게 될 사명으로서 왕 다윗과 같은 사명이 있었고 물론 구약시대의 선지자의 예언 중에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예언이 있었고 또한 구약시대의 선지자의 예언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할 때 이 세상에 보낸 하나님(Spirit)의 사자가 임한 선지자 같은 사명도 있었고 실제 현실에서 행한 것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보다 6개월 정도 먼저 잉태된 세례 요한이 엘리야 같은 사명을 잘 이루어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행한 것이고 특히 이방인에게도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증거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한 가지 사실로 다툴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또한 목회와 전도의 목적으로 말을 하고 정의를 하는 것으로 다툴 것도 아니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과거 약 2천 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를 당할 때에도 그러했지만 인류의 지식이 발달하면서 성경(The Bible)의 증거를 사실로 믿는 믿음은 약해지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과 종교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도 있으니 앞의 사실을 꼭 참고할 일입니다. 인류가 태양계와 지구를 창조할 수 없고 그것은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도 직접 증명할 수가 없고 그러나 사람이 직접 그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한 사람의 종교활동은 사람의 지식과 지위와 기준으로 엄청난 모습을 갖추고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도 및 그것에 대한 온갖 종류의 시비나 방해 등이 그냥 가볍게 여겨질 수 있을 것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
하나님(Spirit)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세운 경우라고 해도 120년 전후의 수명에서 온갖 일을 하는 사람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최소한 6,000년 이상을 인류를 상대로 온갖 일들을 하지만 배신만 당하는 하나님(Spirit)이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어떨까요?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현재의 인류의 시작이 약 6,000~7,000년인 것으로 추측될 수 있고 그러나 현재의 인류의 과학이 지구와 태양의 기원을 약 45억년으로 추측할 수 있고 지구의 화석 중에는 약 250만 년 전에 현재의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가 있었던 것을 추측할 수 있고 인류의 역사로서 구석기 시대를 70만 년에서 1만 년 전에 해당하는 시기로 보고 있고 신석기 시대를 1만 년 전에 시작하여서 기원전 3000년 무렵까지로 보고 있으니 두 사실에 엄청난 갭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또한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 및 사람의 시간 개념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신(Spirit)과 그 신(Spirit)들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물론, 앞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현재의 인류의 시작이 약 6,000~7,000년인 것으로 추측될 수 있는 것과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과학이 인류의 역사와 태양계의 역사를 분석할 수 있는 것에 엄청난 갭이 있는 것이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을 증거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The Bible)의 어떤 내용도 그리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에 해당하는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상), 불교(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무당, 점쟁이의 어떤 내용도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를 증거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은 것을 증거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에 근거할 경우에도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면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고 인류의 종교, 민족, 지역 등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1. 8.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댓글 내용에 틀린 말 없고 댓글 내용에 욕설도 없으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성경(The Bible)을 지킨다고 다른 사람이 시간을 할애해서 작성한 댓글을 삭제하는 일을 하지 맙시다. 국가의 법에 어긋날 일입니다. 비록 국가로부터 웹사이트 운영시 댓글을 삭제할 권한에 관한 허락을 받았다고 해도 임의로 댓글을 삭제하는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에도 어긋나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고 하나님의 말씀에도 어긋나는 일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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