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어릴 때의 여행이나 행위를 보여주는 것이 감사할 일이지만 제 행위를 재연할 사람으로만 저를 에워싸고 제 행위를 재연만 하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5. 17:09

 

 

어릴 때의 여행이나 행위를 보여주는 것이 감사할 일이지만 제 행위를 재연할 사람으로만 저를 에워싸고 제 행위를 재연만 하면,,,

 

 

어릴 때의 여행이나 행위를 보여주는 것이 감사할 일이지만 제 행위를 재연할 사람으로 저를 에워싸고 제 행위를 재연만 하면,,,제가 다른 사람과 무슨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지금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는 저녁에 또는 2006~2007년도부터 하루 일과처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그 어떤 누구로부터 시비가 될 것이 전혀 없고 그것은 어떤 신부나 목사나 영화인이나 정치인 등의 행적이나 사생활에 관한 것이 아니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특히 거기에서 1965~1976년도의 것을 말한다고 해서 그 당시의 누군가의 눈에 보이고 귀에 포착된 저의 언행을 재연할 수 있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것, 1992~2003년도의 것,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것,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것 등 과거의 특정 시기의 것을 말한다고 해서 각 시기의 누군가의 눈에 보이고 귀에 포착된 저의 언행을 재연할 수 있는 사람들로 저를 에워싸고 있으면 제가 다른 사람과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특히, 지금부터 진행되어야 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들 및 정치활동에 관한 일들을 성경(The Bible)과 선지자와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국가의 공직선거법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저의 65세 이후나 90세 이후나 사후로 연기를 한 후 제 말을 받거나 제 말을 돕는다고 예정된 사람들만 보내고 있으면 제가 누구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어떻게 할 수 있고 제가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특히, 저의 생계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과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누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만약에 누군가가 저에게 바라는 것이 있으면 저와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시비의 말을 할 것은 아닙니다.

 

1986년도 중반에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후원자나 공동체가 저와 의사 소통을 하는 방법으로서 공성계, 간접적인 방법, 텔레파시로 등의 말이 있었지만 2004년도 후반부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특히 그런 시간의 과정을 거쳐서, 기록되고 있고 또한 그 동안 종교계와 정치계에서 및 기획연출 팀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배반했으니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고 그 동안 저의 2004년도 후반부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과 후원금을 낸 경우에는 그것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후원자나 공동체가 정치계와 무관한 사유로 인해서 저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정치계에 기부금과 후원금을 낸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 동안 40대의 연령의 대선 후보자들이 대한민국의 선지자이거나 2004년도 후반부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주인공인줄 알고 기부금과 후원금을 낸 경우에도 그것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제 말을 받을 사람을 필요로 한 것이나 제 말을 실현할 사람을 필요로 한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말을 하고 있듯이 저의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어린 아이에게는 보기 힘든 것으로서 사람과 세상 및 사회와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지혜의 말도 있고 그런데 제가 그것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기록을 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그래서 제 말을 받을 사람을 필요로 했던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을 할 것이나 그것을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이니 사람 중에서 제 일에 협조할 사람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1965~1971년도 사이에 저와 동행하면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특히 제가 1968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과 영국에 나타난 후에 그곳에서 만난 매덤과 시종 등의 사적인 협조로 인하여,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에 있는 저에게 온 사람들은 제가 아직 사람으로서의 의사 소통도 부족한 어린 아이인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에서 보는 것과 다르고 저의 성장과 더불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기도나 바람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발생하는 것임을 알고서 각자의 종교활동, 문화예술활동, 기업활동, 정치활동 등을 위해 다른 곳으로 갔고 그러나 그 때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은 지금까지 전혀 받지 못했으니 당사자들은 중간의 연락책에 의해서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2004년도 후반부터는 제 말을 받는 것이나 제 말의 실현을 돕는 것을 핑계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저를 에워쌀 필요가 없고 그 결과로서 각자의 기준에서 제 말을 판단하여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필요가 없고 그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등을 방해하는 범죄가 됩니다.

 

특히, 저의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져도 그 사유로 인해서 특정한 종교단체로부터 선교비나 활동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을 할 수가 없었고 물론 지금까지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을 통해서 종교인의 사명으로서 및 사람과의 관계로서 커리어를 쌓을 수도 없었으니 지금 현재도 제가 직접 저의 경제활동을 해결해야 하므로 제 말을 받는 것이나 제 말을 돕는 것을 핑계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저를 에워싸고 그 결과로 각자의 기준에서 유언비어를 만들면 그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등을 방해하는 범죄가 됩니다.

 

특히, 1986년도 중반부터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을 준비하는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 성경(The Bible)과 선지자와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국가의 공직선거법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지금부터 진행되어야 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들 및 정치활동에 관한 일들을 저의 65세 이후나 90세 이후나 사후로 연기를 했으니 2004년도 후반부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 1968~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특히 그런 시간의 과정을 거쳐서, 기록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제가 제 혼자서라도 지금부터 진행되어야 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들 및 정치활동에 관한 일들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1970년도 전후에 필요한 것으로서의 제 말을 받거나 제 말을 돕는 사람들을 2010년도 전후에 보내면 그 일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활동에 연관되고 그 결과 정치적인 발언을 했고 심지어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어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생겼지만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결과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약 10년 동안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 등으로 인해서 특정한 정치단체로부터 활동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을 할 수가 없었고 물론 지금까지 정치단체 등을 통해서 정치인으로서 및 사람과의 관계로서 커리어를 쌓을 수도 없었으니 지금 현재도 제가 직접 제 경제활동을 해결 해야 하므로 제 말을 받는 것이나 제 말의 실현을 돕는 것을 핑계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서 저를 에워싸고 그 결과로 각자의 기준에서 유언비어를 만들면 그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등을 방해하는 범죄가 됩니다.

 

제가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제 기준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를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의 영혼이나 고인이 된 조상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이 태양계를 창조한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문리를 터득하고 득도를 하고 깨달은 사람을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이라고 말하지 않고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제 기준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다수결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신(Spirit)을 만나서 신(Spirit)이 동행하니 신(Spirit)처럼 불리는 사람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태양과 지구가 존재하고 있고 태양으로부터의 빛이 지구의 한반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날씨를 가능케 하는 것이 다수결로 판단하고 정의할 수 있는 사실일까요? 사람이 태양계의 행성 중 지구에 살고 있는 것이 다수결로 판단하고 정의할 수 있는 사실일까요? 과학자가 과학을 연구한다고 해서 과학 연구단체에서 앞의 사실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 여부가 다수결로 판단해야 진리가 될 수 있는 사실일까요? 의과학자가 의과학을 연구한다고 해서 의과학 연구단체에서 앞의 사실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영혼(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다수결로 판단해야 진리가 될 수 있는 사실입니까? 의학자, 과학자, 종교인이라고 해서 앞의 사실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지식에 관한 교육의 평등권, 사람의 자유와 평등,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과 생명성, 전자통신의 발전, 중공업의 발전, 기계문명의 발전,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 신도시 건설, 혁신도시건설, 10대 성장 동력, 무상급식, 무상보육, 직업창출, 부실채권 등의 문제 해결과 국민경제의 발전과 국가의 발전이 다수결로 판단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사실일까요? 국가의 행정부와 정치단체가 그 사유로서 및 국가의 일에 관한 권한을 사유로 앞의 사실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1945년도 이후 정당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위해서 무슨 일을 했고 정치제도를 위해서 무슨 일을 했던 제가 특정한 정치단체에 직접 소속되지 않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어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제 기준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 현재 정치단체에서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활동으로 하고 있는 이런 저런 활동이 있다고 할 때 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도 제 기준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제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현재의 공직선거법을 보면 정당, 정당원, 현직 정치인에 대한 규정과는 다르게 무소속의 후보자의 정치활동을 상당히 제한하고 있고 상당히 불평등하게 규정되어 있으니까 그런 일이 생깁니다.

 

정치는 국민의 권리에 속하는 것이지 정치단체만의 권리가 아니고 국민의 정치에 대한 권리와 정치단체의 정치에 대한 권리의 순서를 말하면 국민의 정치에 대한 권리가 본질이고 앞서고 정치단체는 국민이나 국가로부터 정치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단체입니다. 요즈음은 법인도 법적인 활동이나 법적인 구속력이 있으니까 두 사실에 혼돈이 생기고 특히 사람과 법인과의 다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지만 사람과 법인과의 관계도 국민과 정치단체와의 관계와 유사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1-0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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